세계에 평화를! 조국에 영광을! 국제평화지원단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2-04-22 (금) 11:38


육군 특수전사령부 국제평화지원단은 국내 유일 해외파병 전담부대로서 국제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해 전 세계의 평 화와 조국의 영광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부대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로서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국제평화유지단(단장 대령 이홍철)은 “기본이 바로선 부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 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50여 년간 지켜 온 국제평화지원단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국제평화지원단은 ‘1969년 2월 17일 ‘제2유 격여단’으로 창설되어 1972년 ‘제5공수특전여 단’을 거쳐 2000년 ‘특수임무단’으로 개편되었 으며, 2010년 7월 1일, 지금의 ‘국제평화지원단’ 으로 재창설되었다. 50여 년간의 명예와 전통을 지켜나가며 현재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6·25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오직 대 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격군의 전통을 이어받 아 1969년 2월 17일 국제평화지원단의 모체부 대인 ‘제2유격여단’이 창설되었다. 여단은 남해 안 일대 경비 및 지역탐색 거부 임무를 수행하 였으며, 1970년 6월부터 12월까지 월남전에 독 수리부대로 참전하여 혁혁한 전과를 세우기도 하였다. 이는 지금의 국제평화지원단의 자랑스 러운 파병역사의 시작이 되었다. 1972년 9월 20일, 제2유격여단은 제5공수특 전여단으로 부대명칭을 변경한 후 대간첩작전, 88서울올림픽 경호경비작전, 상록수부대 파병 등 국가 중요행사를 지원하였다. 특히, 1997년 에는 동티모르 평화유지군을 창설하여 파병함 으로써 동티모르가 21세기 첫 신생 독립국으로 탄생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1997년에는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 단은 특전부대의 야성과 기질로 싸워서 이기는 무적 ‘흑룡부대’라는 애칭을 사용하며 특전사의 핵심전투부대로서 완벽한 임무와 태세를 갖추 게 된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다양한 전장환경에 적합한 특전부대 발전의 일 환으로 여단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아 제5공수 특전여단에서 ‘특수임무단’으로 개편되었다. 평 시에는 국가적 재해재난 구조와 대테러 작전을 전담하고, 전시에는 전쟁종결에 기여하는 특수 임무 수행에 특화된 부대로 발전하였다. 2005년 부터는 이라크에 ‘자이툰부대’, 레바논에 ‘동명 부대’가 파병 임무를 수행하는 등 자랑스러운 해 외 파병역사의 전통을 이어 나가게 된다. 2010년에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 는 나라로의 국격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파병요 청에 적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단은 국방부 지 령 09-4호에 따라 ‘국제평화지원단’으로 재창 설되었다. 대한민국 유일의 파병전담부대로서 레바논 평화유지군인 ‘동명부대’의 모체부대 임 무수행과 남수단재건지원단인 ‘한빛부대’, 아랍 에미리트공화국 군사협력단 ‘아크부대’ 등의 파 병준비를 지원하며, 연간 1,500여 명의 파병 장 병들을 교육훈련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서 상시 파병 가능한 임무수행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 국제평화지원단은 역사의 뿌리인 제2유격여 단으로부터 현재까지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을 이어가기 위해 온누리영웅을 선정하여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지속적으로 기리 고 있다. 특전사의 핵심전투부대 국제평화지원단은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대 한민국 전략적 신속대응부대인 특전사의 핵심전 력으로서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한다. 부대는 ‘안 되면 되게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바탕으로 ‘절 대충성·절대복종’, ‘백절불굴의 투지’,‘혼을 나누 는 의리’의 특전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다. 평상시에는 특전사의 정예부대로서 의명 국지도발대비작전에 투입되어 탐색격멸작전과 이동차단 작전으로 적을 색출하여 격멸한다. 그리고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 내륙전술종합 훈련, 산악극복훈련, 해상침투훈련 등 강도 높 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한·미 연합훈련 을 활성화하여 전·평시 연합특수작전 수행능력 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전시가 되면 부대 는 합참의 핵심전력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부 대의 최종 임무는 연합특수전사령부 최정예 대 체불가 특전부대로서 한반도 통일여건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국내유일의 해외파병 전담부대 국제평화지원단은 레바논평화유지군인 ‘동명 부대’의 모체부대로서 임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 라 남수단재건지원단인 ‘한빛부대’와 아랍에미 리트 군사협력단 ‘아크부대’등의 파병준비를 지 원한다. 연간 1,500여 명의 파병 장병들을 교육 훈련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과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부대는 파병 임무를 부여받으면 즉각 파병 이 가능하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주둔 지 내에 파병교육센터와 파병훈련장을 조성하 여 PKO소양교육, 심리전 및 치안유지 교육, 파 병지역 언어 및 문화교육을 실시하고 민사과제 를 숙달하고 있다. 또한, 급조폭발물 대응, 차량 전복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장에서 실전적인 훈련으로 파병전술과제를 숙달하여 어 떠한 상황에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완벽한 대 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세계 평화를 위한 파병의 역사 1970년 파월 독수리부대를 시작으로 1999년 동티모르 평화유지군 모체부대로 파병하여 동티모르가 21세기 첫 신생 독립국으로 탄생하는데 기여했다. 2010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오 쉬노부대의 일원으로 아프간 재건에 앞장섰으 며, 2013년부터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모체부대 를 파병하고 있으며, 동명부대, 아크부대, 한빛 부대의 파병교육과 지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군 파병부대 중 최장수 파병부대인 동명 부대는 2007년부터 레바논에 파병되어, 남부 티 르지역 평화유지에 기여함으로써 현지인들에게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13년에는 동아프리카 남수단의 재건지원을 위해 한빛부대가 파병되어 남수단의 다양한 재 건 임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2011년에 아랍에미리트가 대한민국 국군의 교육훈련 지원 등 발전적 교류 확대 요청 을 함에 따라 창군 이래 최초의 군사협력부대인 UAE군사 협력단 ‘아크부대’가 창설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온누리부대 부대는 매년 지역 내 6.25참전용사 댁을 방문 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선배전우들을 잊지 않 고 찾아 ‘국민의 군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코로나19라는 범국가적 위협 에 맞서 조기 종식과 국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수도권 보건소ㆍ선별진료소에 역학조사를 지원하며 적극적인 방역작전을 펼쳤다. 따듯한 온기의 나눔, 국가적인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고 극복하기 위해 다같이 팔을 걷어붙이 며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부대원 중 100회 이상의 헌혈을 실시하여 명예장을 받은 인원이 다수, 심지어 200회 이상 의 헌혈을 실시하여 명예대장의 영예를 안은 인 원까지 부대원 모두가 따뜻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온누리부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 묵히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며 국 가적 재난 극복의 최선봉에 서 있다. 기본이 바로선 부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 우리 온누리부대는 특전사의 핵심전력으로서 특전사의 특징상 대부분이 하사 이상의 간부들 로 부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람 중심의 생각과 소통이 부대운영 시 매우 중요하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또한, 군인이라면 오직 조국수호의 소명 완수를 위해 묵묵히 제 위치에서 제 역 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부대 운영에 있어서 ‘소통’과 ‘배려’를 기반으로 서로 신뢰하며 가장 강력한 힘으로 유사시 적이 도발 하면 즉각 나아가 싸워 이길 수 있는 부대를 만 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항상 우리 부대원들 을 믿고 사랑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함 께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온누리부대원들은 기본이 바로선 부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 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전군에서 가장 활기차고 행복 한 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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