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부대 육군특수전사령부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2-11-06 (일) 15:07

- 6·25전쟁 당시 계급도, 군번도 없이 활약한 유격군의 전통 계승 -

- ‘안되면 되게하라’,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전투력 -

- 국가가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나서 ‘국민의 군대로’로서 활약 -




특전사의 역사 육군특수전사령부는 6·25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격 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1958년 창설된 제1전투 단이 모체이다. 이후 1969년 제1공수특전단과 2개 여단을 예속받아 특수전사령부를 창설하면 서 현재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특전사는 12회의 대간첩 작전에 참가하여 총 55명의 무장공비를 사살하고 3명을 생포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바 있다. 1966년 울진·삼척 지구 작전, 1969년 흑산도 작전, 1996년 강릉 대간첩작전 등을 통해 국민에게는 신뢰의 표상 이자, 적에게는 공포와 전율을 안기는 검은베레 의 신화를 남겼다. 또한, 88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월드컵, G-20 세계정상회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적 행사에서 완벽한 경호작전을 수행했다. 또한, 성수대교·삼 풍백화점 붕괴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등의 각종 국가적 재난·재해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을 구 조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군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한 해에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백신 호송 작전뿐만 아니라 울진 대형 산불 진 화 작전, 수도권 호우 피해 복구 작전, 태풍 ‘힌남 노’ 피해 복구 작전 등 국가적 재난 위기가 발생 할 때마다 헌신적인 대민지원을 통해 재난 극복 의 최선두에 서기도 했다. 지난 2010년에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부 합한 국제 평화유지 활동 참여를 보장하고, 국제 사회의 다양한 파병 요청에 적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파병 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이 창설 되었다. 지금까지 레바논·남수단·아랍에미리트 (UAE) 등 세계 각지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하며 국 제평화유지 및 국방협력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전사의 뿌리, 유격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수전사령부는 6·25 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격군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다. 유 격군은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일념 하나 로 참전하여 게릴라전, 후방교란, 첩보 수집 등 특수작전을 펼쳤으며, 적지 후방으로 침투하여 주요인물 확보, 요인구출, 주민들과 외부세력 규 합 등 총체적인 저항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는 오늘날 특전사의 임무와 일맥상통한다. 6·25전쟁 간 30여 개 부대, 약 4만 명에 달한 유 격군은 총 4,450여 회의 작전 활동으로 적 7만여 명을 사살하였고, 적지에서 조종사 30여 명과 양 민 30만여 명을 구출하였다. 또한, 적 무기·장비 노획 및 파기 7,700여 점, 시설 폭파 50여 개소, 공 산군 3개 군단 견제 등의 큰 전과를 거두기도 다. 하지만 유격군은 5,196명이 전사하고 2천여 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7천여 명의 희생을 겪었다. 이러한 유격군 활동은 서해도서 확보를 통해 오늘의 북방한계선을 유지하고, 비정규전을 통 해 적을 효과적으로 견제하여 국군과 UN군을 지원함으로써 휴전할 때까지 전선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특전사는 부대의 ‘혼’이자 ‘역사’ 그 자체인 유 격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 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사령부 역사관 과 본청 특전영웅실에 이들을 기억할 수 있는 공 간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나갈 결 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으며, 특히 올 6월에는 주 둔지에 UN 8240부대 추모비를 건립하기도 했 다. 또한, 유격군 참전용사들을 부대로 초청하 고, 후원사와 함께 다양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 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정기적인 추모 행 사를 통해 호국의 별이 되신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혼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한 교육훈련, 교육체계 발전을 위한 노력 특전요원들은 하늘과 땅, 산과 바다 등 전 영역 에서의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이 들은 혹한기, 산악극복, 해상침투, 내륙전술, 강 하 등 다양한 훈련을 수행하는 한편, 특수전, 공 수, 고공강하, 저격수, RANGER 등 특수전학교 에서의 자격화 과정들을 거치며 ‘훈련 또 훈련’ 을 통해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전문 싸움 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전사는 국군의 날, 지상군 페 스티벌, 세계 군 문화 엑스포 등 다양한 군 관련 행사 간 고공강하와 특공무술 시범 등을 통해 국 민에게 특전사의 강인함을 선보인 바 있으며, 태 권도·특공무술·고공강하 경연대회를 매년 시행 하며 군 내 저변 확대와 성과 측정, 자긍심 배양 등을 꾀하고 있다. 또한 해·공군 및 해병대와 합동훈련과 미국 특 수부대와의 연합훈련, 민·관·군·경 대테러 종합 훈련 등을 수시로 시행하며 실전적 교육훈련의 성과를 제고하는 한편, 특전사의 외연 확장을 지 속하고 있다. 특히 특전사는 지난 6월, 국제군인체육연맹 (CISM) 주관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WMPC)에서 여군 상호 활동(4-Way) 부문에서 1위, 여군 정밀강하 단체 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여군 종합 2위를 달성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지난해 카타르 대회 에서 여군 상호활동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WMPC 사상 첫 수상에 그치지 않고 올해 대회에 서는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특전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 을 통해 ‘강한 특전사’로의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하 고 있다. 특히 특전사는 고공강하 분야에서의 획 기적인 교육훈련 체계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고공강하는 교육생들에게 대담성과 체력은 물 론, 고도의 낙하산 조종술이 요구되기에 최고난 도의 훈련으로 평가된다. 지난 1976년부터 실 시하고 있는 고공교육 과정은 오랜 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었다. 하지만 특전사는 2016년 지상에서도 고공훈련 이 가능한 고공센터를 설립하고 모의고공훈련시 설과 조종술 VR 등 첨단화된 장비들을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특전사 안팎에서 는 여기에 발맞춘 교육체계 발전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올해 1개 기수를 시범 적용한 데 이어 내년부 터 전면 적용되는 새로운 고공교육의 핵심은 ‘성 과 중심의 교육체계’이다. 우선 각 여단에서는 입교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집체훈련을 통 한 기초능력을 배양한 뒤, 특수전학교 입교 후 에는 전문 교관에 의한 집중 반복 숙달로 수준을 상향시키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기준도 기존의 강하횟수보다는 1:1 기능평가 등을 통한 개인별 능력 평가에 방점을 두게 된다. 고공교육체계 개편은 기존 대비 연간 60여 명 의 교육수료자 확대, 교육의 질적 향상, 교관 임 무부담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특수전학교 내에 실내 공수훈련장을 조기에 신축함으로써 공수훈련 교육체계를 발전 시키고, 교육성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렇듯 특전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 적이고 강인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서도 성과 중심의 교육훈련체계로 지속 연구ㆍ발전 시킴으로써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와 역할을 다할 수 있 도록 노력하고 있다. 검은베레 비전 Restart 특수전사령부는 ‘사람 중심의 특전사’,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특전사’로 도약하 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특전사’를 위해 부대는 ‘검은 베레 비전 Restart’를 추진, 상호존중과 배려 의 활기찬 특전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 다. ‘검은베레 비전 Restart’는 ‘밝고 젊은 병영 (Green)’, ‘열린 병영(Open-mind)’, ‘최상·최적 의(Optimus)’, ‘꿈과 미래가 있는(Dream)’의 4 개 과제로 구분되어 있고, 29개의 세부 실천항목 들이 제시되어 있다. ‘밝고 젊은 병영(Green)’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효율적인 업무문화를 조성하고, 개인-부대-가정 의 균형있는 생활 여건을 보장하며, 존중과 배려, 감사가 넘치는 특전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열 린 병영(Open-mind)’은 특전사 구성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식 별하여 과감히 제거하고, 상급자는 명확하게 임 무를 부여하며, 지휘관 중심의 One-Stop 소통 을 생활화하고 있다. ‘최상·최적의(Optimus)’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에 부합하는 내· 외적 자격과 능력을 구비하고, 육군 전투력을 선 도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꿈과 미래가 있는 (Dream)’은 개인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향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 을 위해 자격증 취득, 취·학업 여건 보장, 각종 경 연대회 적극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부대는 세부 실천항목들에 대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한 후, 상호 소통과 개인 노력을 통 해 이를 추진함으로써, 개인 성취감과 단결력을 배양함은 물론, 부대원 간 인화단결, 나아가 부 대 전투력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특전사는 복무 간 갖춰진 특별하고 우수 한 직무경력을 사회에서 인정받아 활용케 하고 자 자격제도를 확대하고 국가 직무능력 표준화 를 육군본부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 지 특전사는 8개 직업 분야, 21개 능력 단위를 최종 도출하고 검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앞으로 도 우리 특전요원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직무경 력들이 유능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활 용 가능한 자격증, 그리고 이와 연계된 교육과정 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모형탑훈련 군사저널 27 특전사의 미래-Vision 추진 특수전사령부는 특수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 키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과학화 훈련 체계를 도입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전사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과학화 장비와 훈련체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적극 활용하고 있다. VR 장비와 시뮬레이터, 마 일즈 장비 등 다양한 과학화 장비를 통해 효율적 인 워게임을 실시하는 한편, 실제 전장에서 요구 되는 다양한 전투기술과 전술적 행동요령, 우발 상황 조치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미래 특수작 전 전장환경에서 요구되는 작전수행 능력을 배 양하고 있다. 한편 특전사는 지난해 전투발전처를 ‘미래 특 수작전 연구센터’로 확대 개편, 특수작전 전력 증강과 교리 발전 분야에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특수작전에 특화된 장비들을 도입 하여 전력화를 완료(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국내·외 특수작전분야의 다양한 장비를 체험하 고 필요한 전력화 소요를 염출하기 위해 ‘특수작 전 장비 전시회’도 개최하기도 했다. 특수작전용 드론봇 전투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부대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드론봇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를 예 측하고, 이를 토대로 한 드론봇 전투수행개념과 소요발전체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국내 유 수의 지자체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는 민 관군 협업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 한 연구와 전투실험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전사는 유격군 선배 전우들의 군 인정신을 계승하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신 조를 가슴에 새겨 적에게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최강의 검은베레’이자,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 를 완수하는 ‘전장의 지배자’로, 국민에게는 ‘무 한한 신뢰를 받는 특전사’로 나아갈 것이다. 해상훈련 특전사 일출사진 천리행성과를 제고하는 한편, 특전사의 외연 확장을 지 속하고 있다. 특히 특전사는 지난 6월, 국제군인체육연맹 (CISM) 주관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WMPC)에서 여군 상호 활동(4-Way) 부문에서 1위, 여군 정밀강하 단체 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여군 종합 2위를 달성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지난해 카타르 대회 에서 여군 상호활동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WMPC 사상 첫 수상에 그치지 않고 올해 대회에 서는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특전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 을 통해 ‘강한 특전사’로의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하 고 있다. 특히 특전사는 고공강하 분야에서의 획 기적인 교육훈련 체계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고공강하는 교육생들에게 대담성과 체력은 물 론, 고도의 낙하산 조종술이 요구되기에 최고난 도의 훈련으로 평가된다. 지난 1976년부터 실 시하고 있는 고공교육 과정은 오랜 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었다. 하지만 특전사는 2016년 지상에서도 고공훈련 이 가능한 고공센터를 설립하고 모의고공훈련시 설과 조종술 VR 등 첨단화된 장비들을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특전사 안팎에서 는 여기에 발맞춘 교육체계 발전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올해 1개 기수를 시범 적용한 데 이어 내년부 터 전면 적용되는 새로운 고공교육의 핵심은 ‘성 과 중심의 교육체계’이다. 우선 각 여단에서는 입교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집체훈련을 통 한 기초능력을 배양한 뒤, 특수전학교 입교 후 에는 전문 교관에 의한 집중 반복 숙달로 수준을 상향시키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기준도 기존의 강하횟수보다는 1:1 기능평가 등을 통한 개인별 능력 평가에 방점을 두게 된다. 고공교육체계 개편은 기존 대비 연간 60여 명 의 교육수료자 확대, 교육의 질적 향상, 교관 임 무부담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특수전학교 내에 실내 공수훈련장을조기에 신축함으로써 공수훈련 교육체계를 발전 시키고, 교육성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이렇듯 특전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실질 적이고 강인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서도 성과 중심의 교육훈련체계로 지속 연구ㆍ발전 시킴으로써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와 역할을 다할 수 있 도록 노력하고 있다. 검은베레 비전 Restart 특수전사령부는 ‘사람 중심의 특전사’,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특전사’로 도약하 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특전사’를 위해 부대는 ‘검은 베레 비전 Restart’를 추진, 상호존중과 배려 의 활기찬 특전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 다. ‘검은베레 비전 Restart’는 ‘밝고 젊은 병영 (Green)’, ‘열린 병영(Open-mind)’, ‘최상·최적 의(Optimus)’, ‘꿈과 미래가 있는(Dream)’의 4 개 과제로 구분되어 있고, 29개의 세부 실천항목 들이 제시되어 있다. ‘밝고 젊은 병영(Green)’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효율적인 업무문화를 조성하고, 개인-부대-가정 의 균형있는 생활 여건을 보장하며, 존중과 배려, 감사가 넘치는 특전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열 린 병영(Open-mind)’은 특전사 구성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식 별하여 과감히 제거하고, 상급자는 명확하게 임 무를 부여하며, 지휘관 중심의 One-Stop 소통 을 생활화하고 있다. ‘최상·최적의(Optimus)’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에 부합하는 내· 외적 자격과 능력을 구비하고, 육군 전투력을 선 도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꿈과 미래가 있는 (Dream)’은 개인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향후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육성 을 위해 자격증 취득, 취·학업 여건 보장, 각종 경 연대회 적극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부대는 세부 실천항목들에 대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한 후, 상호 소통과 개인 노력을 통 해 이를 추진함으로써, 개인 성취감과 단결력을 배양함은 물론, 부대원 간 인화단결, 나아가 부 대 전투력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특전사는 복무 간 갖춰진 특별하고 우수 한 직무경력을 사회에서 인정받아 활용케 하고 자 자격제도를 확대하고 국가 직무능력 표준화 를 육군본부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 지 특전사는 8개 직업 분야, 21개 능력 단위를 최종 도출하고 검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앞으로 도 우리 특전요원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직무경 력들이 유능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활 용 가능한 자격증, 그리고 이와 연계된 교육과정 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전사의 미래-Vision 추진 특수전사령부는 특수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 키는 한편,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과학화 훈련 체계를 도입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전사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과학화 장비와 훈련체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적극 활용하고 있다. VR 장비와 시뮬레이터, 마 일즈 장비 등 다양한 과학화 장비를 통해 효율적 인 워게임을 실시하는 한편, 실제 전장에서 요구 되는 다양한 전투기술과 전술적 행동요령, 우발 상황 조치훈련 등을 실시함으로써 미래 특수작 전 전장환경에서 요구되는 작전수행 능력을 배 양하고 있다. 한편 특전사는 지난해 전투발전처를 ‘미래 특 수작전 연구센터’로 확대 개편, 특수작전 전력 증강과 교리 발전 분야에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특수작전에 특화된 장비들을 도입 하여 전력화를 완료(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국내·외 특수작전분야의 다양한 장비를 체험하 고 필요한 전력화 소요를 염출하기 위해 ‘특수작 전 장비 전시회’도 개최하기도 했다. 특수작전용 드론봇 전투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부대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드론봇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를 예 측하고, 이를 토대로 한 드론봇 전투수행개념과 소요발전체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국내 유 수의 지자체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는 민 관군 협업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 한 연구와 전투실험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전사는 유격군 선배 전우들의 군 인정신을 계승하고,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신 조를 가슴에 새겨 적에게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최강의 검은베레’이자,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 를 완수하는 ‘전장의 지배자’로, 국민에게는 ‘무 한한 신뢰를 받는 특전사’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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