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새로운 전자전 시스템 공개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1-11-23 (화) 16:08

이스라엘이 적군의 탐지를 봉쇄할 수 있는 새 로운 전자전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주요 이스라 엘 언론과 국제 언론 매체들이 지난달 보도했다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이 신형 전자 스캔 어레이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전자기전 시스템 인 스콜피우스(Scorpius)는 의도하지 않은 목표 물을 피해 대상 표적에 빔을 발사할 수 있는 기 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IAI는 이스라엘의 가장 큰 방산업체이다. 이들 언론 매체들은 IAI의 성명을 인용해 “스콜 피우스 시스템은 무인항공기(UAV), 선박, 미사 일, 통신 링크, 저 피탐지(LPOI) 레이더 등을 포 함한 다양한 위협적인 요소들을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와 전자 센서, 내비 게이션, 데이터 통신을 포함한 전자기 시스템의 작동을 효율적으로 방해한다”라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인 포브스(Forbes)는 IAI 전자전 그룹의 기디언 퍼스틱 마케팅 담당 부사 장이 “우리는 이 시스템을 ‘소프트 프로텍션(soft protection)’이라고 부릅니다. 즉, 미사일을 발 사하지 않는 공격용 무기로써, 하드킬 시스템 (hard-kill system: 능동형 방어 시스템)이 아닙 Israel unveiled a new electronic warfare system last month, which reportedly prevents enemies of the Jewish state from detecting it, according to major Israeli and international news reports. The news reports said the new system, developed by Israel Aerospace Industries (IAIas its new “Scorpius” family of electromagnetic warfare systems applied with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technology, is said to be capable of sending targeted beams without interfering with unintended targets. IAI is Israel’s largest defense contractor. “The system is able to target a range of threats, including UAVs, ships, missiles, communication links, low probability of interception (LPOI) radars, and more. Scorpius effectively disrupts the operation of their electromagnetic systems, including radar and electronic sensors, navigation, and data communications,” the news reports quoted an IAI statement as saying. The global media company Forbes quoted Gideon Fustick, Marketing VP of EW Group at IAI, as saying, “We call it ‘soft protection.’ It's an offensive weapon that doesn't send out missiles
니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퍼스틱 부사장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새로운 전자기전 시스템을 “전쟁의 혁명”으로 묘 사하면서 이 시스템이 전자기적인 기술이 적용 된 비행기, 드론, 미사일 등에 손상을 입히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뉴스 매체들은 퍼스틱 부사장이 “이 시스 템은 공중에 떠 있는 모든 것을 감지하고 상이한 방향에서 접근하고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여 러 다양한 목표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최초 의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이언 돔”, “데이비드 슬링”, “애로우”와 같은 자국의 방공미사일 시스템에 장착된 각종 레 이더에 대한 작업을 통해 다중 방공 시스템의 통 합을 증대시켰다. 이 언론들은 스콜피우스가 이 다중 방공 시스템을 증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지난 10월 “블루 플래그(Blue Flag)”훈련에 육상, 해상, 공중 훈련용 사양인 ” 스콜피우스 T“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 아, 인도, 그리스의 4세대와 5세대 군용기들이 이스라엘에서 실시된 이 군사 훈련에 참여했다. 국방 안보 분야의 많은 전문가는 전자기전이 새 로운 것은 아니지만 현대전이 점점 더 전자기전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에 발표된 한 국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전자전 시장 규모는 2020 년 미화 157만 달러에서 2027년 2,082만 달러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It's not a hard-kill system.” Describing the new Scorpius system as a “revolution in warfare,” Fustick told Forbes that the system is “very effective” in causing damage to planes, drones and missiles, all of which function by electromagnetic means. “It’s the first system that can really detect anything in the sky and address multiple targets in different directions and different frequencies simultaneously,” Fustick was also quoted as explaining. In recent years, Israel has increased integration of its multi-layered air defense systems by working on the radars mounted on its defense missile systems such as the Iron Dome, David’s Sling and Arrow, according to the news reports. They added that Scorpius can add to a multilayered air defense system. Israel reportedly used “Scorpius T,” the training version of the system covering land, marine and air variants, during the October Blue Flag exercise. Fourth- and fifth-generation military aircraft from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France, Germany, Italy, India and Greece reportedly took part in the military drill conducted in Israel. Electromagnetic warfare is not new but many experts in the defense and security sector say modern warfare will be increasingly centered in the electromagnetic domain.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report, the global electronic warfare market is projected to keep growing to US$20.82 million by 2027, up from US$15.57 million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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