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서울을 절대사수하는 든든한 방패! 수도방위사령부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2-01-03 (월) 15:52
- 1961년 창설된 이후, 60년 간 언제나 서울시민과 함께 한 부대 - - 1천만 시민의 터전인 메가시티 수도서울을 굳건히 수호하는 최정예 부대 - - 미래 수도서울의 작전환경에 부합된 통합방위작전 능력 강화 -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서울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령부!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국가의 중요시설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는 철통같은 방위태세 확립으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 전 장병은 아래로는 이등병에서부터 위로는 최고 지휘관까지 한몸이 되어 “서울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보”라는 생각으로 '수도 서울 절대 사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완비, 실전적 교육훈련, 인격을 존중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사 령관 중장 김도균, 육사44기)는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용맹함과 날렵함을 대표하는 호랑이처럼 새 해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의 60년 역사 수도방위사령부는 1961년 6월 1일 용산구 후 암동에서 창설되어 1962년 중구 필동, 1991년 현재의 위치인 관악구 남태령으로 이동하여 관 악산 자락에 터를 잡았다. 수도방위사령부는 1963년에 수도경비사령부 로 개칭되었다가 1984년 수도방위사령부로 다 시 개칭되었으며, 1990년 9월 개정된 대통령령 제13123호에 의해 수도서울을 방위하고 특정지 역을 경비하기 위해 육군에 수도방위사령부를 두도록 명기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대의 관할구역은 1979년까지 한강 이북과 특정경비구역으로 한정되었으나 1980년부터는 한강 이남까지 확대하여 방위하고 있다. 일반 군 사령부 및 군단급 부대의 임무는 작전계획에 명 시되는데 이와는 달리 수도방위사령부의 임무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그 사명의 막중함을 잘 말 해주고 있다. 선배전우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수도서울’ 수방사는 ‘수도서울 절대사수’를 위해 자신의 목 숨을 바쳐 희생한 선배전우들의 ‘살아방패 죽어충 성’의 강인한 방패정신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1950년 6월 한강방어선에서 ‘지휘관의 명령 이 있기 전까지는 절대 후퇴하지 않겠다’는 충성 심으로 맥아더 장군을 감동시킨 신동수 옹, 서울 로 진입하는 북한군의 전차를 육탄으로 공격한 후 장렬히 산화한 소대장 김중업 중사, 한강으로 남하하는 북한군을 6일간 저지하여 미군 참전의 귀중한 시간을 확보한 김홍일 장군, 1950년 7월 서울이 함락된 후 유격대를 결성하여 장렬히 싸 우다 북한군에 포위되자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 안병범 장군 등 수많은 선배전우들이 수도서울 사수를 위해 값진 피와 땀을 바쳤다. 또한, 1968년 1월 21일 김신조를 포함한 31 명으로 구성된 북한 124부대가 청와대를 습격했 을 때,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은 일사불란한 대 간첩 작전으로 침투한 적을 완전격멸하였으며, 1970년 6월 22일 간첩이 요인 암살 목적으로 서 울 현충원 폭파사건을 일으켰을 때, 3개월이 넘 는 기간 동안 대대적인 대간첩작전으로 서울시 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켰다. 6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도약 다짐 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해 6월 1일, 부대창설 60주년을 맞아 35대 사령관인 김도균 중장을 중 심으로 전 장병이 결연한 의지로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부대 창설지인 중구 한옥마을에서 출발하여 예 하부대를 거쳐 사령부로 도착하는 부대기 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최강 방패전사 선발대회, 미래 수방사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 창설기 념 군악연주회, 창설 60주년 기념행사 등을 다채 롭게 실시하여 미래에도 변함없이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수도서울 절대사수‘의 역사적 사명을 완 수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결의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수도방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는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상비군 감축과 4차 산업혁명 이후 급속하게 발 달하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더욱 복잡해지는 수 도서울의 미래 작전환경에 부합한 메가시티 작 전수행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부대 자체는 물론,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상급부대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을 초청하여 수방사의 ‘미래발전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국방개 혁 2.0 추진에 따른 예비전력 정예화, 4차 산업 혁명 시대 첨단 과학기술과 연계한 전력 강화, 민·관·경·소방과 연계한 통합작전수행능력 강화 방안, 미래 수도서울 작전환경을 고려한 실효적인 전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10월에는 ‘메가시티 작전수행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수도 서울 작전수행 개념을 정립하고, 민·관·군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 를 개최하였으며, 11월에는 상명대학교와 예비 전력 정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함 으로써 예비전력 정예화를 선도하고 있다. 부대 자체적으로도 점증하고 있는 드론위협과 사이버테러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유형 의 도발에 적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 터 드론교육센터를 운영하여 드론봇 전투체계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대내·외 군사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미래의 위협을 예측하 고 장병들의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많 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24시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1천만 명이 살아가는 메가시티(Mega-city) 수 도서울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전략적 중심이 다. ‘수도서울의 안보는 곧 대한민국의 안보’라 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무장된 최정 예 제1경비단 장병들이 서울의 GOP라고 할 수 있는 특정경비지구에서 완벽한 경계작전을 펼치 고 있으며, 제1방공여단이 ’서울의 섬‘이라고 불 리는 수많은 방공진지에서 수도서울의 하늘을 24시간 철통같이 지키기 위한 전군 최대규모의 방공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드론 및 테러 등 적의 각종 위협에 신속히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작전적 중심에 대테러부대를 비롯한 최정예 특 수임무팀(TF)을 배치하여 24시간 상시 임무수행 이 가능토록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군 최대규모의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작전 수행 수도방위사령부가 수호하는 수도서울은 1천 만 시민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서 대한민국 정치·사회·경제·문화의 중심이자 심장과 같은 곳 이다. 청와대를 비롯한 국가중요시설 및 국가기 반시설이 집중되어 있으며, 불과 40~50km 거 리에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어 군사적·안보적으 로도 중요한 전략적 중심이다. 특히, 4차 산업혁 명 시대를 맞이하여 드론을 비롯한 과학기술을 접목한 첨단장비의 위협, 테러, 사이버, 감염병 등 비군사적 위협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군사적·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복잡하 고 거대한 수도서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는 수방사 단독작전만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따라서 국가방위의 제요소를 통합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민·관·경·소방 통합방위작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수도서울의 도시지역 작전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 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청·서울경찰청·서 울소방방재본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유사시 서울지역 CCTV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지휘 통제실에 도입하였으며,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메가시티 작전수행 발 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미래 지향적인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함께 머리를 맞 댔다. 또한, 수도서울 작전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 고, 통합방위작전 수행 지침서를 새롭게 발간하 였으며, 서울시와 함께 한상상 교량 긴급복구훈 련을 실시하는 등 실효적인 민·관·군·경·소방 통 합방위작전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과학화예비군훈련으로 예비전력 정예화 선도 1천만 명이 생활하는 수도서울은 전군 최대규모의 동원자원을 보유 한 지역이다. 이러한 수도서울을 방 위하는 수방사는 육군 전체 동원자 원의 30%를 관리하고 교육하는 부 대로서 예비전력 정예화를 선도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방사는 지난 2020년 12월, 전 문화된 전투장비와 과학화 예비군 서초구 과학화예비군훈련장 - 가상현실(VR) 사격장 훈련시스템을 갖춘 예비군훈련대를창설하였다. 예비군훈련대는 예비군이 상비군과 동일한 수준의 전투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상 현실(VR) 시스템·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시가지 전투 훈련 등 첨단 IT장비를 활용한 과학화 훈련 을 통해 예비전력을 정예화하는데 핵심적인 역 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부대는 국방개혁 2.0추진에 따른 부대개 편, 상비군 감축으로 인한 예비전력 정예화의 시 대적 요청에 따라 지난 해 2월, 대내·외 동원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예비전력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예비군 훈련 발전 및 지역예비군 역할 강 화’ 등을 주제로 ‘수도서울 예비전력 대토론회’ 를 개최하였다. 같은 해 11월, 상명대학교 국방예비전력연구 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예비전력 분 야 인적·물적 개발 및 연구, 민·군 예비전력 발전 방안 및 학술정보 공유, 군 동원전력 능력 향상 을 위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수도서울 작전환경에 부합한 창의적이고 혁신 적인 교육훈련체계 정착 수도서울은 일반적인 야전부대 작 전환경과는 달리 복잡하고 밀집된 도시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 이다. 따라서 수방사는 수도서울의 도시지역 작전환경에 적합한 시가지 전투 훈련장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훈련방안을 강구하는 등 교육훈련을 혁신하는데 많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에 기존의 전 투사격장을 최신식 시가지전투사격장으로 보 강함은 물론, 수도서울의 작전환경을 숙지하 고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서울 둘레길 100km 장거리 행군, K808장갑차 야외 기동훈 련, 최강 전투원 선발대회, KCTC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을 활용한 도시지역작전 훈련, 특전사와 연계한 대테러 및 대화생방테러 대응훈련 등 복 잡한 서울도심에서 실전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하 도록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수도방위사령부는 간부 중심의 감편부 대로서 간부의 ‘1인 다역화’ 능력이 매우 중요하 다. 따라서 ‘22년도 교육훈련의 목표는 ’간부 교 육훈련 중심의 훈련을 통한 전투준비태세 완비 ‘에 두었다. 특히, 실전적·창의적인 간부 교육훈 련에 모든 지휘역량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각종 전술훈련 간 지휘관 및 참모가 전술관을 공유하 면서 상황·국면별 전투수행방법을 구체화 시키 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국가적인 행사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부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국제도시인 서울을 수호하는 수방사는 각종 국제행사를 안전하게 치룰 수 있도록 경호 및 경계작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86아시안게 임과 88서울올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 록 군사대비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2002 년 한일월드컵과 2010 핵안보정상회의, 서울 G20정상회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동계패럴 림픽, 2021 서울 ADEX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였다. 그리고 외국 국가원수 및 주요 직위자 방한 시 지역별 책임부대 및 대테러 전담부대, 군사경찰단 등을 배치하여 경호작전을 전개하며, 대공방어태 세도 강화하여 철통같은 경계작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범국가 적인 행사를 추진할 때마다 군사경찰단 모터사 이클(MC) 및 군악대를 지원하면서 언제나 서울 시민과 함께해 왔다. 언제나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부대 수도방위사령부는 전 국민에게 충격을 준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1995년 삼풍백화 점 붕괴 참사가 발생하자 대대적인 구조와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2011년 우면산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자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펼쳐 서 울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피해지역 정리에 최 선을 다하였다. 2019년 12월부터 전세계를 강 타한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서울시민의 안전 을 지키기 위해 2020년부터 수도서울 및 수도권 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와 역학조사 행정지 원, 검역소 통역지원 등으로 연인원 약 5만여 명 의 병력을 지원했으며, 다중이용시설 소독, 마스 크 제작, 임시선별검사소 지원, 열영상 감시 카 메라 지원, 코로나19 백신 수송지원 등에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방역작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시 고 사장 밀집지역에 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MC)를 배치하여 안전하게 수험생들을 고사장으로 이동 시키는 수송지원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대표국가로 성장할 수 있 도록 희생하신 선배전우님의 얼과 정신을 이어 가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국가유급자 훈장 찾아주기, 참전용사 초청행사,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안장식 등의 보훈활 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엄정한 군기강 확립과 병영문화 혁신 수도방위사령부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중심인 수도서울을 수호하는 부대로서의 사명감과 자부 심이 매우 강한 부대이다. 특히, 수방사는 서울 의 도심지에서 현행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작은 실수도 국가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그 어떤 부대보다도 긴장감이 높고 군기 강이 엄정한 부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와 함께, 수방사는 한류문화의 중심이자 대 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수도서울에 서 근무하는 부대답게 MZ세대 장병들의 눈높이 에 맞는 병영문화를 혁신적으로 선도하는 부대 로 알려져 있다. 부대는 장병들의 기본권 및 인권, 양성평등 교 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휘관 주도로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와 계급별·계층별 간담회 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선 진병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지 자체 및 예술의 전당 등과 협력하여 문화예술공 연 관람 및 병영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하 는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MZ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주요 지휘관 및 급 식 관계관이 모여 ‘장병 급식 개선 및 혁신방향 모색 대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장병 급식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튀김로봇’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취 사병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 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법과 규정에 입각한 부대운 영과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정착시키는 가 운데,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전략적 도시인 수도 서울을 절대사수하는 방패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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