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北 도발 시 강력한 응징 강조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6-04-01 (금) 01:10
제11회 국무회의 주재…“北 변화 않으면 자멸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변화를 촉구하며도발 시 강력하고 즉각적인 응징을 주문했다.박 대통령은 15일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서“북한이 무리한 도발과 국제사회에 대한 강한대립을 계속하면서 변화의 길로 나서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강조했다.

또 유엔안보리 결의안 이행 후 철저한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 EU 등 주요 국가들도 독자제재 조치를 마련하거나 이행하고 있어 북한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데 관련 부처는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국제공조와 우리독자제재 조치가 빈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북의 사이버 도발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북한의 전방위적 해킹 시도에 대해 부처 간은물론 사이버 관련 업계와도 협업을 강화하고대응 매뉴얼을 사전 점검하면서 철저한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 핵실험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도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 이후 우리 군 장병들이 장기간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노고가 많고 사이버테러 대응을 위해서도 많은 분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있다”면서 “우리 군 장병들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정부와 군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전날 저녁 청와대에서 주관한 재외공관장 만찬에서도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의 길로 나서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기아로 내모는 폭정을 멈출 때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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