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화 나오면 경제개발 돕겠다” 核 개발 포기 촉구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5-10-30 (금) 16:53

박 대통령은 10월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열린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한 고립은 깊어질 뿐이며 경제발전의 길도 결코 열릴 수 없다”며“북한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위태롭게 만들고 세계평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핵개발과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대결이 아닌 대화의장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북한의경제 재건을 적극 도울 것”이라며“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우리와 국제사회가 내미는 협력의 손길을 잡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은 장병여러분의 애국심으로 이뤄내게 될 것”이라며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과 대결로는 얻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하고, 한반도 평화와공동 발전, 통일의 길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위험한 환경 속에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강한 애국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우리 장병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국민의 결집된안보의지가 어떤 무기보다 중요한 국방력의기반이자 최고의 무기”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엄정한 군 기강과 선진화된 병영문화는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정예 강군을 건설하는 기초”라며 “위에서부터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마음에 심고, 장병들에게는 존중과 배려의 정신으로 인권을 보장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주문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와 군의 주요 인사를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육군 12사단을 비롯한 육·해·공 10개 부대가 대통령부대표창을 받았다. 또 2006년 6월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지뢰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예비역대령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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