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북한 핵 포기 땐 동북아시아 인프라 지원”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5-12-02 (수) 03:46
세계 G-20 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매년 630억 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북아시아 인프라 투자를 지원 하겠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한국정부는 테러 척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1월15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G-20 회의의 선도발언에서 사회간접자본 투자 수요와 개발 잠재력이 큰 지역에 대한 국가 간 공동투자 협력을 제안했다.
박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아시아개발은행(ADBI)의 분석을 토대로 한 것이며 ADBI는 2020년까지 운송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동북아 전체에서 63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수요가 발생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같이 유라시아 지역의 교통과 물류, 에너지 연결망의 연계성을 확대하는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이 공동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예로 들었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동북아개발은행을 설립해 아시아개발은행-ADB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와 함께 협력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마지막 공식 회의인 업무만찬에 참석해 지난 주말 일어난 프랑스 파리 테러와 지난달 10일 터키 앙카라 테러와 관련해 희생자들과 해당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는 테러를 근절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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