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없음
러시아 태평양함대 핵잠수함 전력 강화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5-12-02 (수) 02:55
Russia upgrades Pacific Fleet’s ballistic missile submarine capacity

러시아는 최근 한반도를 포함해 태평양 전역을 담당하는 태평양함대의 핵전력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프리비컨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지난 9월 ‘블라디미르 모노마흐(Vladimir Monomakh)’호로 명명된 4세대 보레이 급 탄도미사일탑재 핵잠수함(SSBN) 2호 함을 추가로 배치했으며, 내년에도 같은 급의 SSBN을 추가로 배속시킬 예정이다. ‘유리 돌고루키(Yuriy Dolgorukiy)’호로 알려진 동급의 1호 SSBN은 지난 2013년부터 태평양함대에서 운용 중이다.
러시아 해군의 군사력 증강 계획에 따르면 2017년부터는 5세대 야센 급 순항미사일탑재 핵잠수함 2호 함도 태평양함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력 증강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태평양함대는 냉전시대 이후 30여 년 만에 획기적으로 전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Russia’s military appears to be upgrading the nuclear-powered ballistic missile submarine (SSBN) capacity of its Pacific Fleet, which covers the entire Pacific Ocean including the waters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according to U.S. media reports.
The Washington Free Beacon and other American media outlets reported that the Vladimir Monomakh, a new generation Borei (also spelled “Borey”) class SSBN, joined the Russian Pacific Fleet late September, and Moscow plans to deploy another Borei class SSBN to the fleet next year. The Russian fleet has already been operating its first Borei class submarine, the Yuriy Dolgorukiy.
According to the Russian’s scheme to strengthen the Pacific Fleet’s capabilities, another fifth-generation Yasen class nuclear-powered guided-missile submarine will be

보레이 급 핵잠수함은 노후화된 델타 3급 SSBN의 대체함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2020년까지 모두 8척의 보레이 급 핵잠수함을 건조해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문제 때문에 6척으로 축소했다.
전장이 거의 580 피트(180 M)에 이르는 보레이 급 핵잠수함은 첨단 기술인 펌프제트 추진장치를 채택하여 이전 핵잠수함에 비해 소음을 크게 줄여 현재 미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수함 킬러 잠수함의 탐지를 피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레이 급 잠수함은 승무원 107명을 싣고 시속 30노트(56 KM)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한 대당 가격은 7억 달러(8천100억 원)로 경쟁함인 미국의 오하이오 급 SSBN의 20억 달러 보다 훨씬 저렴하다.

보레이 급 핵잠수함은 노후화된 델타 3급 SSBN의 대체함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2020년까지 모두 8척의 보레이 급 핵잠수함을 건조해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문제 때문에 6척으로 축소했다.
전장이 거의 580 피트(180 M)에 이르는 보레이 급 핵잠수함은 첨단 기술인 펌프제트 추진장치를 채택하여 이전 핵잠수함에 비해 소음을 크게 줄여 현재 미 해군이 사용하는 대잠수함 킬러 잠수함의 탐지를 피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보레이 급 잠수함은 승무원 107명을 싣고 시속 30노트(56 KM)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한 대당 가격은 7억 달러(8천100억 원)로 경쟁함인 미국의 오하이오 급 SSBN의 20억 달러 보다 훨씬 저렴하다.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96파크뷰타워 208호 (사)21c안보전략연구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2284 / 발행인 : 박정하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라10600 / 대표전화 : 02-6953-0041, 031-727-8105
팩스 : 02-6953-004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하

군사저널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새소식

Copyright ⓒ군사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