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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이란과 전쟁하는 것이 아니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15-05-02 (토) 12:40

심성원
YTN 영어뉴스팀 선임 에디터
maatheyoung@gmail.com

사우드 알 파이잘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이란을 겨냥해 예멘 후티 반군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전쟁 중이라는 일부 견해를 부인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드 장관은 4월 중순 리야드를 방문한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갑자기 예멘의 일부분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리와 이란사이에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 정부는 후티 반군의 범죄 행위를 지원하지 말고 무기 지원도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날 살만 빈 압둘라지즈 사우디 국왕을비롯한 사우디 고위 지도들과 만난 파비우스 장관은 “프랑스는 예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공동기자회견 후 따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비우스 장관은 “모든 것이 정치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우디 정부는 예멘의 안정과 합법적인 정권회복을 원한다는 점을 거듭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아랍 동맹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예멘 수도 사나 등에서 후티 반군을 겨냥한 공습을 전개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후티 반군이 예멘 전체를 장악한 후 사우디 아라비아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란의 영향권 하에 놓여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의 예멘사태 개입이 현재 리야드에 피신해 있는 아베드라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아파가 주도하고 있는 이란은 후티 반군에 대한 지원이 정당한 일이라고주장하며 오히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동맹군이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Saudi Arabia has urged Iran to stop supporting Shiite rebels in Yemen on but Foreign Minister Prince Saud al-Faisal insisted Riyadh was not at war with Tehran, foreign news media reported.

“Unless Iran thinks it has suddenly become part of Yemen, we are not at war with Iran,” Agence France-Presse quoted Prince Saud as saying at a press conferenc e with his French counterpart Laurent Fabiu safter their meeting in Riyadh on April 12.

However, the Saudi minister also called on Iran not to “assist the criminal activities” of the Houthi rebels against the legitimate order of Yemen and to stop weapons delivery and aid to the militia group.

Fabius, who met with King Salman and other top Saudi officials during his visit to Riyadh, said France was prepared to work on resolving the crisis in Yemen. He was quoted as saying, “France has expressed its readiness to find a solution” for eYmen.

Fabius said in a later meeting with reporters that France’s position is that “All that can be done in order to favour a political solution is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He added the Saudis “have repeated to me all the day long” that they want stability and legitimacy in the neighbouring country, according to AFP.

Saudi Arabia is leading a coalition of several Arab countries which has carried out air strikes against the Houthis since March 26. The Houthis routed the capital Sanaa in September and have been overrunning other parts of Yemen.

Saudi Arabia fears the rebels could take over the entire Yemen and move it into the orbit of Iran, Saudi Arabia’s regional rival Iran. Saud says it has intervened in the civil war in Yemen at the request of President Abedrabbo Mansour Hadi who has fled to Riyadh.

Shiite-led Iran has rebutted accusations of supporting the rebels and it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has described the coalition’s air strikes as “criminal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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