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순국선열 분들과 1948년 8월15일 해방 이후 1950년 6월 25일 발발된한국전쟁 625에 희생된 약 150만 명의사망자와 360만 명의 부상자 분들과 호국영령 분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정부가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제정하여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매년 6월이 오면 ‘호국보훈의 달’에 많은 의미와 행사를 통해 그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조의선인 엔터테인먼트社에서는 “문화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기획사”라는 정신으로 ‘호국보훈의 달’에 그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음반 나라사랑 ‘불멸의 죽음’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범 명 나라사랑 ‘불멸의 죽음’이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분들은 죽어도 결코 죽지 않는 불멸의 죽음으로 영원히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그 정신이 이어져 살아 있다는 의미로작사, 작곡되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노래가 너무 대중성이 없으면 관심과 성원이 약화 될 것을 우려하여 20~60대분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와 20대 젊은 층에서 관심과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곡들을 포함하여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 형식으로 기획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음악시장은 급속도로 대형화 추세이고 대자본 추세로 창작음악들이 제한적이고 대형 자본가, 대자본의 기획, 음반사들 중심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국가보훈단체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설립위원, 제1대 이사, 제2대 이사 역임 중 지난 해 8월 사직을 하고 제 사비를 들여 어렵게 조의선인 엔터테인먼트사(社)를 설립하다보니 경제적 어려움으로인기있는 보컬을 쓰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본부담이 너무 크고, 인기보컬은 자기만의 이미지가 강해 부담스러운 측면도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음악 연주 중심의작사, 작곡으로 밴드 연주는 실력있는 팀으로 구성하고, 보컬은 보컬활동을 준비해오던 보컬을 선정하여 심혈을 기울여 창작 작업 1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제작되어2014년 5월 15일 첫 출시되었습니다. 저희 사社에서는 음악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도전정신으로음반을 제작 배급하여 그 참뜻이 국민들에게 참신하게 전달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아픔과 사연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노래가 온 국민들이 다 들을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민 누 구나 이 노래를 듣고 불러보면서 나라사랑의 마음이 되새겨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바라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