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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런 우리의 공군!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1-06-29 (화) 10:09



‘공군사랑회’는 2004년 4월 창립된 이후 현재 에 이르기까지 “공군을 사랑하자, 나라를 사랑하 자, 이웃을 사랑하자 그리고 안보를 튼튼히 하자” 라는 슬로건 하에 사랑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 며 현재 1,100여명의 회원들이 보내준 사랑의 후 원금 약 3억 3천만 원을 환경이 어려운 공군현역 및 예비역, 탈북민 그리고 지진피해국 등을 지원 하는 공군예비역장교들로 구성된 선행단체이다

공군사랑회 주요 사업
 
- 공군순직조종사가족 위로행사 - 공군전투비행단 활주로 주변 항공기 소음피해 주민 위로행사 - 6·25 출격조종사 사랑의 메시지 전달 - 환경이 어려운 공군현역장병 및 예비역 사랑 의 후원금 전달 - 공군참전유공자 및 전공상유공자 위로행사 - 공군정책구현을 위한 홍보사업 - 사회공익을 위한 봉사활동 - 국군통합병원공군환자 위문 - 안보강화 활동사업

도산(島山)의 동상이 미국의 시청광장에 세워진 이유 도산 안창호(1878-1938)는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대표적 독립운동가 중 한분인 것만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의 한 도시의 시청광장 에 한국의 도산이 인도의 지도자 간디(1868-1948), 미국의 마틴 루터 킹목 사(1929-1968)와 어깨를 나란히 전신동상으로 우뚝 서 있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를 탐구하기 위하여 도산의 미국에서의 행적을 살펴 보기로 한다. 도산은 1902년 24세에 미국에 건너와 미국초등학교에 압학하였다. 처음 에는 18세라는 연령제한으로 입학이 여러 번 거절되었으나 나이를 줄여 입학 신청을 하라는 권유를 받 고도, 거짓 때문에 나라가 망했는데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끝까지 정직한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다행 히 외국인에게는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고 융통성을 발휘한 교장이 있어 입학이 가능하였다. 도산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청소를 주업으로 삼았다. 노동을 신성시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 는 남의 집 청소를 할 경우 철저히 청소를 할 뿐만 아니라 정리 정돈까지 완벽하게 해 놓으니, 주인이 감 탄하여 당신은 단순한 청소부가 아니고 신사라고 하며 보수를 배로 후하게 주었다. 도산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도중 대로상에서 서로 상투를 잡고 싸우고 있는 한국인삼장수를 뜯어 말린 후, 이런 식으로 외국에 나와서 까지 싸우면 미국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갖고 독립할 자격 도 없다고 멸시할 것이라고 깨우쳐 주었다. 그들에게 판매구역도 잘 나누고 판매가격도 동일하게 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만을 팔도록 하는 것이 이익임을 설득하였다. 도산은 이일을 계기로 동포들이 사는 모습을 돌아보았더니 한마디로 더럽고 냄새나고 무질서하였다. 도산은 아예 학업을 포기하고 동포들의 삶을 바꾸는데 전념하였다. 이 일이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하였 다. 동포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청소하고 잔디 깎고 꽃밭까지 가꿔주고 창문에 커튼도 달아 주었다. 처음에는 웬 미친 사람이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고 화를 내던 동포들이 도산의 한결같은 태도에 감동받 아 함께 노력하게 되니 교민들의 생활과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 이를 미국인들이 알아보게 되었다. 한국에 서 한 젊은 지도자가 와서 헌신적으로 한국인들 이 모범적인 미국의 시민이 되도록 솔선수범하 며 지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 그 때부터 도산이 한국교민들의 교육 과 복지를 위한 사업을 펼칠 때 적극 도움의 손 길을 내밀었다. 도산은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는 우리 교민들에게 오렌지 하나를 정성껏 따는 것 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이라고 가르쳤다.

미국은 유럽에서 건너간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이다. 국토가 광활하고 자원이 풍부하여 개발하고 건설 할 필요상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이민을 받았다. 그런데 이민자들을 보낸 많은 나라 가운데 자기나라 사 람들이 미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즉 모범시민으로 생활하도록 지도자를 보낸 나라는 없었다. 오직 한 국의 도산은 정부에서 파견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나서서 헌신적으로 자기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을 미국의 모범시민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였다. 이는 매우 존경스러운 일이고 미국의 국익에도 도 움이 되었다고 미국인들은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인들은 리버사이드 시청광장에 인도의 성인 간디, 미국 흑인의 지위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틴 루터 킹과 나란히 도산의 동상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도산도서관, 도산우체국, 도산 거리라고 명명한 곳도 있고, 2018년에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11월 9일을 도산의 날로 지정하여 도 산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교포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또 미국의 지도적 인물로 미국 사회에 기여하 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거기에는 도산의 선구적 노력이 그 바탕에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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