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부 가리사니 정리

2021-09-12 22:35:43, Hit : 41

작성자 : 한정현
가리사니 주제 :
"자신의 인생드라마나 영화를 소개해보자"


정현: 멜로가체질. 동거하는 서른살의 세 여자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담은 로코드라마인데 OST도좋다. 캐릭터들마다 각자 개성도 너무 넘치고, 감독도 극한직업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 중간중간에 개그코드들도 재밌었다. 기존의 PPL이나 다른 드라마의 클리셰들을 모조리 비튼 느낌. 그러면서도 감동코드도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혜진: 도깨비. 한국적인 무속신앙 같은 게 나오는 한국 판타지 느낌이라 재밌었다. 두 번 본 유일한드라마였다. 또 추천해보고 싶은 건 ‘마인’, ‘백일의 낭군님’ 등…

도윤: 슬기로운 의사생활. 최근에 한 시즌2는 재밌어서 본방사수했다. 시즌1은 유료로 결제해서 볼 정도로 재미있게 봤었던 것 같다.

소휘: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신병 환자와 정신병의사가 사랑으로 치유해주는 내용. 달의연인은 고려 광종시대 타임슬립 내용.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1년에 1번씩은 정주행 해야 될 정도로 재밌었다.

가영: 응답하라 시리즈. 유행할때도 많이봤고 넷플릭스로도 결제했다. 응답하라 1994가 가장 재밌었다. 대학교에 대한 환상을 많이 부풀려준 드라마.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방구석 화면만 보고 있어서 많이 아쉽다.

예은: 드라마를 되게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괴물. 20년전에 일어났던 살인사건과 비슷한 살인사건이 다시 일어나면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스토리. 수사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다가 범인이 누구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이나 연출, OST, 스토리 모든 것이 완벽했던 것 같다.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의미도 생각해 볼만 했다.

도연: 영화를 좋아한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는 픽사와 디즈니가 합작했던 코코와 소울. 둘다 보고 울었을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코코는 멕시코 특유의 장례문화를 배경으로 하는데 장례임에도 슬프지 않은 분위기와 가족애들을 담은 게 좋았고, 소울은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있는데, 태어나는 것에 대한 표현을 2차원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굉장히 신선했다.

재령: 미스터선샤인, 비밀의숲, 나의아저씨 세 드라마를 추천하고 싶다. 미스터선샤인은 일제강점기 민족투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사랑을 얘기하는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각자의 사연이 특색있었다. 특히 키스신 없이도 사랑을 표현한다는게 놀라웠다. 나의아저씨는 처음에는 우울해서 다 볼까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드라마. 사랑 보다는 인간의 인류애를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았다. 극중에 여주인공이 우울하거나 힘든 일들을 겪다 위로받는 장면을 보며 마치 나의 힘든 일이 같이 위로되는 느낌이었다. 비밀의 숲은 단순한 수사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큰 반전이 끝에 있다. 이런 반전을 설계한 작가가 매우 대단했다.  

민: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좋아하는편. 소울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일에 위로를 많이 받아서 엔딩 크레딧 끝날 때 까지 울었다. 추천하고싶은 인생 영화는 매드맥스. 10번 이상 본 듯. 라디오스타를 보다가 광고시간에 OCN에서 매드맥스 방영 하던걸 보다가 못 헤어나와서 그대로 끝까지 다 보고 인생영화임을 직감. 큰 화면으로 꼭 봐야한다. 대사를 같이 칠 수 있을 정도로 애정한다. 액션 영화 좋아해서 존윅이나 테이큰 같은 영화들도 좋아한다.

민상: 라이브. 지구대의 초임 순경들의 성장을 소재로 한 드라마. 보면서 경찰이라는 게 겉으로도 물론 힘들어 보이지만 속사정은 더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선후배간에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장면들이나 때로는 목숨을 내걸 만한 긴박한 장면같은 스토리도 좋았다.

병찬: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상처가 많은 여자주인공 역할이고, 강하늘이 순박한 남자역할인데 강하늘이 상처를 치유해주는 드라마. 보면서 대리설렘을 느꼈었다. 미드중에서는 글리(glee). 소위 말하는 너드들의 합창단 얘기인데 노래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3~4년동안 계속해서 봤던 것 같다.

성택: 김과장. 회계를 주제로 한 드라마. 회계사를 준비하던 시즌이라 김과장을 보면서 회계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기업들의 정치 같은 내용들을 코믹하게 잘 풀어내서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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