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부 가리사니 정리

2021-10-24 21:33:36, Hit : 24

작성자 : 한정현
주제 : 지실 사람들 중 다른 사람의 삶으로 살 수 있다면 누구의 삶으로 살아보고 싶은가?

정현: 무조건 성택. 사실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기도 한 장본인이다. 인생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오브 베테랑에 거의 군인에 육박하는 하루의 정직한 패턴. 거기다가 유머와 재치, 결단력을 두루 갖춘 인싸력까지. 가장 커다란건 백과사전 같은 그의 지식. 1년동안 모자란 구석을 찾으려고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진짜 회장이라는 저 커다란 무게추만 빼면 닮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성택: 처음 생각은 고민 않고 바로 민성. 스무살이라는 젊음은 뉴 라이프이기 때문에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 내년에 군대를 가야 되서 그게 너무 아쉽다. 그래서 스무살인 신입생분들 중에 가영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민성: 병찬으로 살아보고 싶다. 일단 낯 가리지 않는 성격이 부럽다. 사람이 너무 재밌어서 처음 만났을 때 10년 만난 것처럼 하나도 안어색했다. 두 번째로는 넓은 인맥. 지인중에 유명인이 너무 많아서 부럽다. 병찬으로 살면 많은 유명인으로 친해지면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병찬으로 살고싶다.

재령: 나이 배제하면 신정현(전 회장님^^).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엄청난 친화력이 있다. 어딜 가도 낄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철판까지. 나는 그게 부족해서 친해지지 않으면 모임 같은 데를 가기 부담스러운데 그런 성격을 본받고싶다.

병찬: 나는 제 시간을 맞추는 걸 어려워하고 과제 같은 것도 모아서 하는 편이라 성실하게 사는 게 힘들다. 다른분들이 성실한 건 아니지만 성실한 성택이형 같은 사람처럼 공부나 과제를 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예은: 아직 들어온지 잘 안되서 실제로 만난 지 얼마 안되서 고르기 좀 그랬는데 그래도 생각해보면 부럽거나 닮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삶이 만족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좋을 것. 그러나 사람의 인생을 산다고 해도 100프로 만족스러울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힘들 것 같아도 내 인생을 살고 싶다. 만약 자신의 삶을 100프로 만족할 수 있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연: 지실인들의 삶을 잘 몰라서 회장님이 5시에 일어난다는 것도 충격받았고 정현의 학점 보고도 생각 많이 들었다. 나이를 배제하면 그 둘이 탐나고 나이를 포함하면 가영이나 도윤이의 스무살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가영: 한명씩 다 살아보고 싶긴 한데 최근에 물리와 화학 시험을 잘 못봤다. 만약 정현으로 살아봤으면 좋은 성적을 내서 시험을 잘 봤을 것 같다.

도윤: 다른 사람들 별로 안 만나서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가영이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나는 문과고 가영이는 이과니 경험해보고 싶다. 해야할 것도 많아 보이고 바쁜 삶을 살아보는 것도 나태함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민: 성택은 삼수의 경험을 겪었기 때문에 바로 컷. 닮은 사람이 두명이 있는데 첫번째 정현. 공대생 리스펙. 전적대에서 공대 공부를 했는데 힘들게 들어간 학교라서 애정이 있었는데 그걸 때려칠 만큼 공부가 어려웠기 때문에 공대에 대한 존경이 있다. 그래서 수업도 듣고 학점도 잘 받고 싶다. 그리고 내 기준에 웃기다. 발상이 웃겨서 정현으로 살면 저런 발상을 하는게 재밌을 것 같다.
두번째 소휘. 내 생각에는 스타일이 나랑 정반대이다. 대학교와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키가 큰 편이니까 좀 차갑다 이런 이미지를 많이 들었는데 소휘는 나랑 스타일이 반대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 소휘랑 만나면 리액션도 좋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회생활에서 매우 사랑받을 것 같다.

소휘: 민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활계평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민 같은 사람을 선생님으로 만났으면 인생에서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고, 민이 된다고 생각해보면 느끼거나 얻는게 많을 듯. 남자로 살아본다면 성택이나 민성으로 살고 싶다. 성택은 다음주에 경제학 시험을 보는데 하나도 몰라서 나보다는 잘 아니 시험에서 F를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민성이는 스무살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튼튼하고 강해서 좋은 점이 많을 것 같다.

명규: 처음에는 성택이형인줄 알았다. 얘기하면서 느꼈는데 인생은 정현처럼 살고싶다. 사회생활 장난아니다. 성택을 저만큼 칭찬할 자신이 없다. 넘버원이 안된다면 다른 사람의 넘버원으로 살겠다. 머리도 엘리트. 부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혜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에 수영을 배우는데 수영을 잘 못해서 아직 자유형을 못했다. 그래서 체육을 잘하는 민성이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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