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가리사니 정리

2022-06-05 20:33:35, Hit : 25

작성자 : 최소휘
5월 1일 가리사니 정리입니다.

주제: 20년, 30년 후의 자신의 미래모습 그려 보기

소휘: 나는 차 한 대 가지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삶을 살 것 같다. 좋은 사람이 있다면 결혼을 했겠지만 아마 결혼은 못했을 것 같다. 성격이나 성향은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가영: 결혼은 30대 전에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20대 말쯤에 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나서 아이가 생기면 같이 강원도에서 살고 싶다. 강원도에서 단독주택에 살기 보다는 비싸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종종 주말마다 동해바다로 구경 나가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는 싶은데 막상 현실은 그냥 수도권 어딘가에서 출퇴근에 허덕이며 살 것 같다.

도연: 결혼을 했을 것 같다. 사는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나름의 꿈은 산책을 할 수 있는 공원이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직군은 무슨 일을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정현: 결혼하고 애가 있을 것 같다. 취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서울은 안 될 것 같고 경기도 외곽에서 살 것 같다. 경기도 쪽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것 같다. 일은 전공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 내 몸 만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니면 행복할 것 같다.

진구: 옛날부터 꿈꿔왔던 삶의 방향은 특색이 없는 대신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인 삶이다. 나도 정현이와 같은 전공을 택하고 있으니까 수도권에서 일을 하면서 집은 서울에서 살고 싶다. 20년 뒤에는 꿈같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나와 닮은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가족이랑 주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이상향적인 삶인 것 같다.

명규: 20년 뒤의 나는 43살인데 상상력이 부족해서 엄마 아빠를 생각해봤다. 근데 벌써 집이 있었다. 나는 집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 부모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정현이형, 진구님이랑 비슷한 전공이라서 서울 근교나 경기도 쪽으로 직장을 얻어서 그쪽에 있는 집을 얻어서 살 것 같다.

재령: 질문이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이런 생각을 대학교 1, 2 학년 때 많이 했었는데 내일 일도 모르는데 10년 20년 뒤의 일은 정말 모르겠다. 방향 자체가 삶의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결혼을 했을 것 같다. 결혼이라는 게 웬만하면 평생 같이 사는 거니까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사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 그때그때 열심히 사는 삶을 살 것 같다.

민: 재령 오빠와 비슷한 생각이다. 20년 뒤를 상상하는 게 쉽지 않다. 꿈에 비해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인생의 모든 게 내가 계획한대로 흘러가지는 않은 것 같다.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차피 되지도 않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큰 것 같다. 한 가지 큰 바램이 있다면 40년뒤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싶다.

병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학교 졸업과 동시에 소방관에 임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팀의 팀장이었으면 좋겠다. 팀장으로 있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자부심도 많이 느낄 것 같다. 다들 말한 것처럼 나도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느낄 것 같다. 내 몸 만한 웰시코기나 치와와 정도 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서울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

예은: 다들 결혼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놀랐다. 나는 결혼을 웬만하면 안 하고 싶다. 나는 내 인생의 제1가치가 나의 행복인데 내가 살면서 듣거나 봐온 결혼에서는 아무래도 내가 얻을 것 보다는 잃을 게 많은 것 같다. 20년 30년쯤 지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일단 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병원에 취직을 하고 돈을 모은 뒤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배우고 시작하고 있을 것 같다. 또 간호사를 하게 된다면 외국에서 살고 있을 것 같다.

원경: 나도 결혼을 하고 싶은데 못 했을 것 같다. 혼자서 일하면서 살 것 같다. 내 과 특성상 돈을 잘 못 벌 것 같다. 소소하게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가끔씩 재밌는데 놀러 다니면서 살 것 같다. 부산에 있어봤으니까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있고 싶다. 집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정도까지 돈을 벌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성희: 나도 원경님처럼 부산사람이라서 절대 부산에 내려가고 싶지는 않다. 어떻게 해서든 서울에 붙어있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일 중독자라서 커리어우먼처럼 계속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혼도 사실 별로 안 하고 싶다. 지금은 당연히 생각이 없는데 그때 가서도 결혼은 안 할 것 같다. 오래된 친구와 같이 여행 다니면서 지낼 것 같다.

혜진: 내가 홈트를 따라서 하는 유투버를 닮고 싶다. 40세신데 몸이 탄탄하고 이쁘다. 나이가 들어서도 멘탈이랑 몸이 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는 도시보다는 시골에 살고 싶다. 마당도 있는 집에서 쾌적한 삶을 살고 싶다.

도윤: 평소에 많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20년 30년 뒤에 뭐해먹고 살지 라는 생각이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을 할 때 뿌듯함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사는 것 같다. 20년 30년 뒤에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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