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지실에 새로 들어온 환경공학부 22학번 구나영입니다.
저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학교를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멘토멘티 활동을 한 이후로 멘토링 활동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교직과정을 이수중이라 지실 멘토링 활동이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제게 배정된 멘티 친구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 친구인데 멘티가 고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성실하게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구나영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