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호프 후기? 선배님들께 드리는 편지?? :D

2013-05-18 17:10:35, Hit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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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호프 후기

후기를 일주일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일주일보다 훨씬 더 옛날 일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한 달은 된 기분인데.. 저만 이런 건가요? 술이 문제인 걸까요? 0.0!!!

이번 일일호프를 통해 지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바로 ‘선배님들과의 교류’ 였습니다~ 일일호프 전까지만 해도 지실이 30년이 된 역사가 깊은 동아리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특별히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일호프를 통해서 대선배님들부터 몇 학번 위의 선배님들까지 정말 많은 선배님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실에 대해 더 알게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일일호프에 오신 모든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할 수는 없었지만 (대선배님들과 한 마디도 나눠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네요..), 저에게 술을 주시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 드려요~ 선배님들 모두 정말 너무 재밌으시고!!ㅎㅎ 멋지세요ㅎㅎ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계속 웃었던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해주신 말씀에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구요^^
선배님들께서 우리가 어렵고 선배들과의 자리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거라며 이해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저와 승범이가 선배님들께 드린 말을 기억하고 계실까요? 선배님들과의 이 자리가 너무 즐겁고 좋다고 했지요~ 이렇게 찾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후배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시며 챙겨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구요^^^ 진심이었습니다 선배님^^ 선배님들이 길을 지나가다 마주친 어른도 아니시고, ‘지실’이라는 강력한 끈으로 연결된 선배님이신데 어렵고 불편할 이유가 있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선배님들!! ㅎㅎ 지실 패밀리라면서요!!! *0*~★
(그리고… 정말 지실 선배님들 모두 너무 동안이셔서.. 어려운 어른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삼촌, 이모, 언니, 오빠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이요.. 지실이 동안의 비결인가요??  선배님들 기분좋으시라구 하는말이 아니에요~ 진심이 아닌말하면 다 티가 나요ㅋㅋㅋ ㅠㅠㅋㅋ 솔직한 글을 쓴답니다^^ㅎㅎ)
그렇지만 사실…^^;; 동기들과 함께 활동하는 선배들처럼 어렵지 않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건 단지 선배님들과 함께한 시간 차이 때문일 거라 생각해요.^^ 동방에도 자주 놀러 오시고 저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자주 뵌 선배님들은 정말 어른으로서의 어려운 선배님이기보다는 정말 반갑고도 친근한 선배님이 되었거든요^^
선배님들!! 동아리 내에서 전설적인 멋진 선배님이 되시고 싶으시다면!! 어려워하시지 말고 저희를 자주 찾아주세요~ 물론 저희가 먼저 선배님들을 찾아 뵙고 연락드려야겠지만요!! 선배님들도 저희를 어려워하지 말고 다가와주세요^^ 저희들은 선배님들의 사랑과 관심과 꾸중?을 애타게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입생 인준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꼭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구요~ !! 당장 있을 여름 엠티도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활동회원들 모두 지실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려고 하고, 참여율이 좋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지실행사에서 재미도 찾아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선배님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쓰다보니.. 일일호프 후기라기 보다는 선배님께 드리는 편지가 되어버렸네요..ㅠㅠㅠ 참…늘 글이 길어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후회하는 저입니다. 어휴 이것도 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일호프 이야기를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우리 13동기들이겠지요~♥ 일일호프 준비하면서 동기들이랑 친해진다는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동기들 좋은 건 알았지만 일홉 준비하면서 동기들한테 정말 무한 애정을 느끼게 되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다 블랙홀 같아요.ㅎㅎㅎ 선배님께서 느끼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13학번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동기들한테 자주 감동을 받네요!!ㅋㅋㅋㅋ
(다 좋은데 부탁이 있다면, 날 좀 조금만 놀리세요. 오빠 둘과 얘들아ㅋ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엔 놀릴게 없어서 심심할거에요. 놀림의 끝이 없는 막내 도비를 열심히 놀립시다^^^^ㅎㅎㅎ)
먼저 있기없기팀 재성이 승범이한테 너무 감사해요~!! 치마도 예쁘게 잘 소화해주고 늘 열심히 였던 재성승범이~ 우리 ★있기없기★팀이 제일 최고였어요^^^ (미안해요 씨스타, 걸스데이팀..모두 너무 잘하고 멋졌지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최고에요..b) 씨스타 나혼자 혜진이, 지웅오빠, 창근이랑 걸스데이 기대해 우림이, 근주오빠, 용주, 진형이 모두 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최고최고!!bb 앞으로도 다같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요~ !!
흠… 그리고 지웅오빠…ㅠㅠㅠ 오빠의 샤벳처럼 달콤한 달샤벳의 무대..기대하 쑈쑈쑈!! 멘트를 꼭 듣고 싶었는데 아쉬울 뿐이에요. 제 연륜으로 오빠의 핵폭탄같은 멘트를 다 받아줄 각오가 되어있었는데, 오빠가 너무 아쉬워하는 것 같아서 ㅠㅠㅠ 슬펐어요. 웅이오빠의 빛나는 무대가 언젠간 또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아자아자!



마지막으로 절대 빠질 수 없는 늘 가까운 곳에서 좋은 말씀해주시고 정말 감사한 활동회원 선배님들~ 일일호프 때 생각보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할 뿐이에요~ 다음 행사 때는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하겠습니다. ^^ 먼저 이번 일일호프를 위해 가장 앞장서 정말 많이 노력한 총무부장 미혜와 총무부원 윤선이!!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외에도 티켓을 만든 재윤이를 비롯해, 바쁜 시간 내어 공연을 준비해 돌아온 미녀5인조와ㅎㅎ 장소물색을 시작으로 해서 장보기와 발바닥 붙이기까지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은 회원분들이 함께 하고 노력하셨기에 즐겁고도 성공적인 일일호프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아쉬움은 언제나 있기나름이겠지만요^^) 정말 활동회원 선배들을 보면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 적극적인 태도며 여러 가지 많이 배워야겠다고 느끼게 되요. 이번 일일호프 때도 그러했구요. ^^ 이번에도 또 지실을 통해 느끼고 배워가는 최소혜입니다. ㅋㅋㅋ ^^;;  아!!! 이것도 후기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건데...!! 깜빡했네요. 건학선배의 화끈한 볶음밥 정말 인상적이였어요ㅎㅎㅎ 저도 나중에 건학선배같은 화끈한 선배가 되고 싶어요ㅋㅋㅋㅋ 선배의 볶음밥과 짜장면으로 정말 동방에서 모두가 화기애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때 분위기 정말 너무 좋았어요~ ^^^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 최고최고bb



마지막으로 일일호프 때 만취하여 흉한 모습을 보여드린 걸 조심스럽게 사과드리며…… (하..........ㅠㅠㅠㅠ..)
그 모습을 보신 분들은 가볍게 잊어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선배님들과 동기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멋진 지실 행사를 만들어요~ ^^*


항상 볼때마다 글이 길어 너 작문학원다니니 잘쓰는구나 2013-05-18
21:03:50

수정  
앞으로 더멋진 동아리생활하렴 ㅋㅋㅋ 뭐든지 적극적으로~~~ 2013-05-19
11:57:22

수정  
지실 패밀리!!!!!!!!!!!!!!!!!!!!!!!!!!!!!!!!!!!!!!!!!!!!!!!!!!!!!!!!!!! 2013-05-23
02:12:29

수정  
그랬구나 ㅋㅋㅋ 2013-06-10
14:07:07

수정  
이거 뭐에요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2013-06-12
14:25:30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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