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 후기에요~

2005-05-01 23:02:00, Hit : 168

작성자 : 하태국
동아리에서의 첫 엠티라서

정말 기대많이 했었거든요.ㅋ

처음에 동아리 가서 설명들을때도

엠티가 네번이나 있고 갈때마다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해서 정말 기대많이 했어요.ㅋ

엠티장소가 서울이었는데도 좀 오래걸렸어요.ㅋ

저야..집이 가까워서 30분 거리가 항상 머리속에

있으니까.ㅋ 한시간 반이 넘는거리는..ㅋㅋ

그래도 뒤에서 03누님들이 막 재미있는이야기도 하고

해서..끼진 못하고 듣기만했지만.ㅋ

원래 이야기라는게 듣는 재미도 있으니까요.ㅋㅋ

우이동에 도착해서 짐들(?)을 들고 엠티장소로 향했어요

가니까 수경누나랑 은광누나가 먼저와계셨고.

짐을 풀고 세영이는 인준식을하고.

나머지는 음식을 준비하게 되었어요.ㅋ

제가 세영이 다음차례여서.

전 좀 약게 내가 들어가면 음식 만들겠지

하는생각으로 놀고있었는데

제가 인준식하러 들어갈때.ㅋ 조금 혼났었어요.ㅋ

솔직히...음식만드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도 않았을거 같기도해요.ㅋ

다음학기엔..자취를하면서 음식하는거나 익혀볼까.ㅋ하는생각도 들었고요

아.

인준식.

막 선배들이 할때 운다고

뭐하는지 잘 안가르쳐주시고해서

진짜 맘속으로 걱정 많이했었는데

하면서..많은 생각들 할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막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빨리빨리 생각하느라

말이 앞뒤가 안맞기도했는데..

그래도 무엇보다 저에게 한번 되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었어요.ㅋ

제 인준식을마치고.

고학번선배님(우영선배)가 오셔서 막

라면도 끓여먹고 했는데.

딱 나가는순간 거의끝나는분위기여서..

라면은 못먹고.

나중에 선배와 세영이 세웅이형이랑

장보러(?) 나갔어요.ㅋ

치킨때문에 KFC까지갔었는데

남은 치킨이 없어서 못사고 허탕만치고

다른데서 시키고 장도 보고 돌아왔죠.

돌아와서

동기들이 만들어논 음식..

을 봤는데

와...장난이 아니던데요.

누가 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맛있어 보였어요.(뭐사실 맛도 있었지만요.ㅋ.)

그렇게 은정이랑 재민이 인준식까지 마치고

뒤풀이(?)를 시작했네요.ㅋ

세영이 저 재민이 까지

인준 받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큰소리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 외치고.

즐거운(?) 술자리가 시작되엇어요.

술이...너무 다양하고

신기한게 많았어요

한번도 못 먹어본.ㅋ

산사춘 설중매 KGB(입도 못댔죠.ㅋㅋ)

등등.ㅋ

윤하누나랑 미진누나랑 같이 있었던 기억밖엔 나질않네요.ㅋ

그날 윤하누나가 막 기분이 좋아서 술을따르길래

저도 막 간만에 필(?)받은 윤하누나따라

막 마셔댔더니.

안그래도 피곤햇었는데..

그만 올리고.

이리저리 비틀비틀...

하다가 뻗어버렸네요.

옆에서 동하가 막 도와주던 생각까진..나는데.ㅋ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진짜 밤새도록 선배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보내고 싶엇는데

술못먹는게 이렇게 한이 될때도 있네요.ㅋ

어쨋거나

전 그렇게 잠이 들어버렷고.

아침에일어났더니

막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여서..

저도 뭔가 해야겠다는생각에

이곳저곳 부비부비

움직였어요

결국..별로 큰 도움이 되진않았고

막판에 방 청소를 하고.ㅋ

그렇게 저의 첫 동아리 엠티

05년의 봄 엠티는 그렇게 마무리가 지어졌어요

아..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고

인준받아서 기분도 좋고

막 여러 기분이 교차하네요.

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5 태국이의 잡설(?) 엠티후기(?)

구분안가는.ㅋ

후기였어요.






하태국
재탕 삼탕 까짓꺼. 하는거야.ㅋ 2005-05-03
01:55:02

수정 삭제
전세웅
너희가,,,나랑같이논일을 다말하니깐,,,내가쓸말이없다,,,
왠지 재탕,,아니,,삼탕같아서 ㅋ
2005-05-02
23:58:01

수정 삭제
문미진
ㅋㅋㅋ재밌게 잘읽었어 ㅋㅋㅋ

우리얘기 다 들었구나..잊어줘ㅋㅋㅋ
2005-05-02
16:16:01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하태국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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