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도 한달이 지났네요.. ㅎㅎ
활동회원분들은 다들 순수한(?) 대학 신입생이였을 때가 있었을테고 ^^
이제 막 들어온 신입생분들은 하고싶은게 아~주 많을 겁니다. ㅎㅎ
이번주는 내가 신입생때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 또는 하니까 좋았던 것들을 서로 이야기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 하고싶은것들을 말해도 좋습니다!
신입생분들은 내가 이번년도에 정말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지실은 하고싶겠죠?^^)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