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후기

2011-10-13 21:47:51, Hit : 171

작성자 :
아침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좀 늦게 도착했는데요

오자마자 이상한 벌칙을 시키더라구요

그 이상한 벌칙을 수행하고

무언가 할줄알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벤치에 앉아있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호랑 저희학교 과방에서 굴러다니던 농구공 하나를 주워와 농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선배 한 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체육대회한지 2주되가요... 좀 봐주세요ㅠ)

하여튼 셋이서 농구를 했어요

오랜만에 운동이라 감이 안잡혀서 그냥 슛연습이나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세분이 나타나시더니 3:3 하지 않겠나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하긴 했는데 역시나 실력도 안되는데 감도 안잡히니 혼자 멍~이러다가 그분들한테 탈탈 털렸어요

운동후 김밥을 대충 꾸역꾸역 집어넣고 피구를 했는데

안그래도 일찍 죽었는데 이상하게 제가 던지는공만 다 잡기쉬운 정면으로 꽂히더라구요

그렇게 피구를 두번인가 연속으로 지고

어디선가 나타난 꼬마들과 공놀이를 했는데

꼬마들한테 유들유들하게 대해줬더니 만만하게 보였나봐요

그래서 대충 장난치는거 다 받아주고 이러고 있다가 발야구 할때가 되서

그만놀고 발야구나 해야지 이러면서 왔는데

꼬마들이 슬슬 도를 넘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래도 선배들 앞이라 화도 못내고 이러고 있었는데 다행히 미혜가 한마디 쏘아주어서 넘어갈 수 있었네요

미혜야 떙큐

쨌든 그리고 발야구를 하고 노천에 가서 파전을 만들라고 하는데 제가 할건 없어보여서 민호형, 건학이형, 인호랑 수다좀 떨다가

파전 다 만들어질때쯤 되니 막걸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막걸리를 사오고 동방에 들어왔는데 운동을 했더니 냄새가..

동방 문과 창문을 다 열어재끼고 환기를 하고난 후 파전과 치킨을 안주삼아 뒷풀이를 시작했어요

원래는 바로 엠티를 가야되서 금방 가려고했는데

마피아를 한다고 해서, 마피아 언제하지? 언제하지? 이러다가 결국 마피아도 못하고 6시쯤 갔습니다



ps. 마피아 결국 엠티에서 했어요ㅋㅋㅋ


니 글이 왜 무플인지 생각을 해봐 강현우야 2011-10-21
00:08:0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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