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2룽~~

2004-09-19 17:28:00, Hit : 226

작성자 : 현수
100일 휴가 후 한달만에 외박을 나왔습니다..
가족들과 여자친구와 교외 펜션에서
멋진 이틀을 보냈습니다..
역시 짜투리 언제봐도 잼있습니다..
요즘에는 결혼하시는 선배님들이 참 많아 보이더군요..
모두모두 찾아뵙고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갇혀있는(?) 관계로..ㅋㅋ
짜투리 상으로나마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정말정말 축하축하 해요..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기를..^^

이제 곧 복귀를 해야하겠습니다..
이등병 생활도 거의 다 끝나가고
자신이 '일병'임을 자랑하는 신문찬군과
계급이 같아집니다..후후
어떻게 보면 시간이 참 안가다가도
지내고 돌아보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계절을 이렇게 후딱 보내버린 걸 보면
제대도 금방이겠죠..(아닌가??)
활동하시는 분들 다들 열심히 하시고..
군생활하는 사람들은 다들 뺑이 열심히 치고..
결혼하시는 분들 열심히 사랑하시고..
현수한테 편지쓰실 분들도 열심히 쓰시고,.(후후)
모두모두 좋은 날들만 보내세요..

편지 써준 우리 소영후배..
군생활에 지친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소..
후후후..진심으로 감사하오..
회장직도 잘 해내리라 믿고있소..
항상 행복하시오..


문미진
진짜 이번에는 편지 꼭 쓸게요 ~ ㅎㅎ 2004-09-19
21:57:00

수정 삭제
황윤하
현수야 보고싶당....ㅠㅠ 2004-09-19
21:36:00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현수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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