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엠티 후기

2017-04-07 01:06:23, Hit : 84

작성자 : 권현진
안녕하세요~!! 이번 봄 엠티를 강촌이나 대성리가 아닌 선유도역 근처 파티룸에서 한다고 해서 집이랑 가깝고 파티룸에 처음 가봐 많이 기대했어요ㅎㅎ 아쉽게도 아르바이트가 있어서 처음부터 엠티에 참가하지는 못했어요ㅠㅠ 아르바이트가 11시 넘게 끝나 중앙선을 타고 왕십리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는데 시간이 늦어서 차가 홍대입구 역까지만 가더라구요ㅠㅠ 진짜 그 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일단 택시를 타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다행히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왔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 너무 늦게 와서 다들 조금 취한 상태셨어요...ㅎ 아르바이트를 하고 바로 와서 술을 많이 먹으면 진짜 바닥에 뻗을 것 같아 이번에는 술을 조..조금만 먹었어요.. 그렇게 있다가 새벽에 야경을 보러 한강으로 나갔어요!! 날이 많이 풀려서 별로 안 춥겠지 하면서 나갔지만 새벽이다보니 정말 추웠어요ㅠㅠㅠ 해련언니가 가디건을 빌려 주셔서 입고 다녔어요ㅎㅎ언니 정말 감사합니당ㅠ.ㅠ 제가 술을 먹으면 원래도 웃고 다니지만 기분이 더 좋아져서 막 뛰어다니거든요;;; 형빈오빠가 틀어주신 노래에 맞춰 뛰어다니면서 노래부르고 춤췄던 것 같아요ㅋㅋㅋ 다행히 새벽이라서 사람은 없었어요ㅋㅋㅋㅋㅋ 오랫동안 밖에서 산책하고 돌아왔더니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누워 계셨어요ㅎㅎㅎ 나가기 전에는 술도 먹고 힘들어서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있었으면 바로 잤을텐데 밖에서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지 잠이 확 깼어요. 그리고 집에 가서 편하게 씻고 자야지 하는 생각에 안 자고 있었어요. 그렇게 의자에 멍때리며 가만히 앉아있다가 첫차 시간이 거의 다 되서 파티룸을 치우고 자고 있던 사람들을 깨웠던 건 기억이 나는데 집에 어떻게 갔는지 생각이 안나요;;; 집에 가서 씻고 바로 누워서 잤더니 오후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늦게 가서 활동도 못하고 이야기도 별로 못해서 아쉬웠어요ㅠㅠㅠ 다음 엠티에는 알바를 빼고 가야겠어요ㅎㅎ


알바끝나고 진짜 올지 몰랐는 데 11시가 넘어서도 오다니 정마라 대단하다........ ㅎㅎ 그때 마신게 술을 별로 안마신거였구나.. 그래...
그래도 술도 먹고 밤에는 양화대교 구경도 가고 노래부르고 춤췄다니..... 할건 다한거같네 ㅋㅋㅋㅋㅋ 재밌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재미있었으면 좋겠어~
2017-04-07
08:33:18

수정  
늦게나마 와서 같이 엠티를 즐겼으면 된거지 뭐 ㅋㅋㅋㅋ 처음에는 내가 같은 테이블이 아니었고 나갔다왔더니 너가 양화대교로 산책가서 많이 얘기는 못했지만 술먹는 중간중간에 너가 사온 빵도 먹고 좋았어 ㅋㅋ 알바하고 피곤했을텐데 와줘서 오히려 고마웠고 다음엔 시간이 잘 맞았으면 좋겠네 ㅋㅋ 2017-04-07
15:49:30

수정  
늦게라도 와줘서 정말 고맙고, 나는 이미 거의 만취상태라서 너 오고 얼마뒤에 뻗어버렸다.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주고 받지 않은 거 같아서 아쉽다. 다음 엠티에서 많은 담소를 나눠보자. 올해 첫 인준 축하해. 2017-04-08
22:47:06

수정  
ㅋㅋㅋㅋㅋ틀어준건난데 곡선택은 거의 니가했지아마??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술이 무르익을때쯤에 와서 다 죽여버렸더 니 모습이 생생하다..ㅋㅋㅋㅋㅋㅋ 매우 인상적이었어.ㅋㅋ. 그래도 진짜로 알바 끝나고 와준게 너무 고맙고 막 대단했고 ㅋㅋㅋㅋ 짱이네!!!bbbb 앞으로 남은 활동들도 지금처럼만 해주면 거의 최고의 신입생이 될 것 같아 ㅋㅋㅋㅋㅋ 파이팅하고!!!! 2017-04-08
23:35:23

수정  
정영진
상범이형 죽은거 처음봐ㅋㅋㅋㅋㅋㅋ 늦게라도 와줘서 너무고마웠어~ 얘기좀 많이 하고싶었는데 정신이없어서ㅋㅋ 말을많이 못했네. 그래도 양화대교 야경은 진짜 이뻤던거같아 그치?ㅎㅎ 활동도 너무잘하고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돼. 재밌게 같이 활동하자~ 2017-04-08
23:52:05

수정  
강신영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지는 몰라도 술 마시던 우리보다 아르바이트 끝나고 온 너가 더 힘들어 보이더라 ㅋㅋㅋ 그래도 짧은 시간 동안 먹고 마시고 양화대교도 다녀오고 많이 했네 앞으로 엠티 전에는 많이 쉬다가 와 ㅎㅎ 2017-04-11
01:54:27

수정  
ㅋㅋㅋ 다행히 새벽이라 주변에 사람은 없었지만 영진이와 형빈이와 내가 있었단건 잊은듯이 춤추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지..ㅎㅎ 늦은 시간에 오느라 수고많았을텐데 누구보다 늦게까지 안자고 잘 놀다가는 것같아서 다행이야~~ 수고했어!!! 2017-04-11
22:46:19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권현진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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