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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탈출~ in 정자역. project

2017-04-14 01:15:03, Hit : 153

작성자 :
- File #1 : 정자역!!.jpg(0 Byte), Download : 2

4월이에요. 봄이에요!!! 여러분 제가 이봄을 정말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무도 모르실거에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 막 하고싶은것도 많고 꽃도 많고 막 묻히고싶고(?) 응? 여튼. 그러한 봄이 왔어요. 정말 2년정도 엄청나게 기다려왔던 그 봄인데, 시험기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공부를 하는거라고 딱히 말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학교 수업 듣고 과제하는 것만 해도 시간이 훌쩍훌쩍 지나가더라구요. 뭔가 삶이 계속 피폐해지는기분...?? 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가 저번에 상현선배 결혼식때 세영선배가 저희 후배들 따로 보고싶다고 하셔서, 거기에 저는 없었지만 뭐 꼽사리끼는 기분으로 막 간다고 했어요!!ㅋㅋㅋㅋ 일상탈출이랄까요..  정자역에서 저녁쯔음에 세영선배랑 재민선배랑 만나기로 했어요!! 사실 두분 다 05학번이시라..ㅋㅋㅋ.. 뭐 과선배같았으면 막 거의 대선배이신데 지실에서는 선배들을 되게 자주뵈서, 특히 세영선배는 행사때마다 뵈서 ㅋㅋㅋ 친한 형 만나러 가는 기분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녁쯔음에 만나기로 하니까 낮이 뭔가 아깝더라구요. 항상 지실사람을 만나면, 그날은 그냥 지실인 거잔아요 사실?? 수업따위가 낄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낮에 재성이형이랑 범형이랑 소혜누나랑 휘윤이누나랑 서울숲에가서 술을 마시기로 했어요!! 네. 낮에요.ㅋㅋㅋㅋ. 저는 4시까지 수업이었는데 다들 2시쯤 끝나서 그냥 수업 째버리고 놀러갔어요~~ 이게 얼마만에 수업 도망쳐보는건지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1학년 때는 이게 일상이었는데 2학년이 되니까 일상탈출이 되어버렸어요ㅠㅠㅠ소름 ㅠㅠㅠㅠ 뭐 어쨌든 그렇게 쓰면 너무너무 길어질 것 같은(분량조절 실패하면 너무 길다고 다들 안읽을까봐요ㅠ) 우여곡절 에피소드 끝에 서로 무사히 만나서!!! 서울숲 벚꽃나무 아래서 돗자리피고 서로 싸온 과일이나 도시락을 까고, 술도 깠답니다.ㅋㅋㅋㅋㅋ. 아 휘윤이누나가 햄샌드위치랑 감자김치고로케?? 그거 싸왔는데 되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소혜누나가 막 그거먹고 휘윤누나한테 결혼하자곸ㅋㅋㅋ 아니 맨날 저는 남자관계 복잡하다고 놀리면서 누나들은 더해요ㅠㅠㅠ 생각해보니까ㅠㅠㅠㅠㅠ (쉿!). 어쨌든 그렇게 낮부터 대장부, 맥주, 도수가 쎈 소주를 까고 선배들을 만나러 갔어요!!!! 다들 적게 마셨는데 우리 술만보면 눈이 돌아가시는 우리 상범이형 께서는 많이 마시셔서 찍었던 사진마다 다 새빨갛더라구요~~~ 그렇게 막 사진도 찍고 선배들 만나러 정자역으로 갔어요!!!(이때 효진이형이 밥사달라고 전화한건 안비밀입니다~~).

그렇게 정자역에가서 형재형을 만나서 카페에서 잠깐 이야기를 하다가, 선배들 만나서 주위에 그냥 아무 고깃집에 들어가서 고기판과 술판을 벌였어요. 두분 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생긴거는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래뵈도 쪽팔림이 되게 많아서.. 재민선배한테 저 기억 안나냐고 막 여쭤보고 싶었는데 결국 한마디도 못꺼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나란 후배 흔한 후배ㅠㅠㅠㅠㅠ 여튼... 그뒤로는 막 이얘기 저얘기 많이 한 것 같아요. 역시 선배들 만나면 나오는 얘기주제도 막 달라지고 신기하고 ㅋㅋㅋㅋ 우리끼리만 얘기할 때랑은 또다른 시선이나 경험이 들어오니까 신선한 것 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거기 고깃집 사장님이 시립대학교 나오셨더라구욬ㅋㅋㅋㅋ 정자역까지 1시간 걸리는데 그 멀리서 만나서 되게 신기했어욬ㅋㅋㅋ 사장님도 신기한지 목살 2덩어리도 서비스로 주시고 김치찌개? 2개도 서비스로 주시고 ㅋㅋㅋ ROTC셨는데 재민선배가 ROTC나오셔서 서로 인사하시곸ㅋㅋ 세영선배보고는 공군일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맞춰서 와 소름 이러고있는데 또 공군일 것 같은 사람 물어보니까 저를 지목하시더라구요... 정비공으로... 제가 그렇게 생겼나여 여러분 ㅠㅠㅠㅠ 그렇게 막 자라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여튼 우여곡절 많은 정자역 에피소드였어요. 오랜만에 선배들 만나서 이렇게 먹으니까 되게 향수??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이게 지실이었지.. 다시 느끼기도 했고 ㅋㅋㅋㅋ 제가 주량이 2잔이라(정말입니다) 술을 잘 마시지를 못하는데, 참 술빼는게 싫어서 막 사이다랑 섞어마시면서 술받으니까 재민선배가 무리하지 말라고 물주시기도 하고 ㅋㅋㅋ 감동ㅠㅠㅠㅠㅠ 세영선배도 마찬가지고, 항상 저는 못마셔서 죄송한 마음이 많은데 선배들은 상관 없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러나 저러나 저는 괜찮은 프로젝트였던 것 같아요!! 세영선배가 지나가는 말로 짜투리에 글올리라고 하셨는데 진짜 올려버리기!!ㅋㅋㅋㅋㅋ 짜투리가 사실 그냥 잡담소잔아요?? 그래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댓글도 썼겠다 내일 1교시인데 자야되는데 뭐 그전에 하나 할거 찾으려니까 이게 딱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여튼 그랬답니다...여러분... 그 뒤로 선배들이랑은 헤어지고 저희는 회기까지 와서 3차까지 달리고 확실하게 죽어서 집에 들어갔답니다..ㅋㅋㅋㅋㅋ 그때는 창근이형도 만나서(이형이 또 난봉꾼짓을 하고있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나요?? 농담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지금 활동회원들이랑도 더 친해져서 같이 막 놀고 했으면 좋겠어요. 기왕에 1년 혹은 그 이상 활동하는거, 친해질 수 있을대로 친해져서 ㅋㅋㅋㅋ 제가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친구 만들기가 목표라서 ㅎ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긴글 쓴사람 민망하지 않게 댓글 하나씩 달아주세요!!ㅎㅎㅎ


소혜언니 조녜보스!~!!!! 2017-04-14
12:51:10

수정  
사장님한테 멀리서 왔다고 말을 꺼낸거부터 시작이었지ㅋㅋㅋㅋ설마 시립대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정말ㅋㅋㅋㅋ시립대 무역학과 ROTC출신
사장님ㅋㅋㅋ글 잘 올렸어ㅋㅋㅋㅋ근데 왜 그건 빼먹었어 너 갑자기 계란 먹고 싶다 그래서 날달걀 4개 창근이가 사준거ㅋㅋㅋ
2017-04-14
12:55:41

수정  
세영
아주 짜투리에 어울리는 바람직한 글이구만? 좋아 아주좋아 ㅋㅋ
또놀러와 정자역엔 재훈형도있으니까~~
2017-04-15
12:57:56

수정 삭제
남궁석
우와ㅋㅋㅋ너 주량이 2잔이었니? 왜 잘마시는걸로 기억하지... 2017-04-24
20:48:48

수정 삭제
ㅋㅋ 다음엔 저도 껴주세요 2017-04-26
21:25:47

수정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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