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실의날 후기

2017-06-05 07:57:14, Hit : 95

작성자 : 김보인
지실의날 후기

이전에 일일호프를 했던 경험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엔 지실의날로 바뀌었더라구요! 처음에 동방에 모일때 조금 늦었어요 ㅠㅠ 도착하니까 다들 준비를 마친 상태였어요.. 죄송합니다! 얼떨결에 총무부원이 돼서 명찰을 메고 나니까 진짜 동아리 회원이 된게 실감났어요 ㅎㅎ

다오레 도착하구나서 얼마 있지 않아 선배님 한 분이 오셨는데 옆자리에 앉으셨어요. 초면인데 제가 말주변도 별루 없구 해서 걱정됐는데 다행이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같은 테이블 앉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학교 얘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어요. 그러다 보니 다른 선배들도 점점 오시고 금새 자리도 꽉 찼어요. 선배들이 많이 오시고 나서는 여러 선배님들이랑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한창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한 05 선배님께서 연락돌림이 안오셨다고 그러셨는데 보니까 제가 연락돌림했던 선배였어요... 분명히 다 연락을 돌렸는데 왜 안했냐구 엄청 섭섭하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아마 해외에 계셔서 제가 당연히 불참할거라 생각했던것 같아요ㅠㅠ 생각이 짧았네요 앞으론 주의해야겠어요. 되게 죄송하더라구요.... 아 그리구 지실주도 처음 먹어봤는데 전 되게 맛있었어요 ㅎㅎ근데 가리사니때 없어진다고 해서 조금 아쉽네요 ㅋ-ㅋ !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는 많이 취한거같기도하고 통금도 있고 해서 먼저 자리를 떴어요 ㅠㅠ 좀더 선배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내년 지실의 날에는 더 오랜시간 있고 싶어요 ㅎㅎ


연락돌림 안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가슴이 철렁했었다...ㅋㅋㅋㅋ 통금때문에 일찍 가야해서 많이 아쉬웠겠다. 요즘 이래 저래 정신도 없고 챙겨야할 사람다 많아지다보니 너는 많이 못챙겨준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재밌게 활동해갔으면 좋겠다! 2017-06-08
12:33:55

수정  
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실주 없어지면 아쉽다고 말을 하지그랬어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을라나?? 자기표현은 굉장히 소중한거야 ㅋㅋㅋㅋㅋ 통금...때문에 얘기를 더하지 못하다니 ㅠㅠㅠㅠ 아쉽다ㅠㅠㅠ 그래도 앞으로도 행사는 많으니까 언젠간 뭐 실컷 얘기할 날이 오겠지 ㅋㅋㅋ 고생했어~ 2017-06-08
21:30:19

수정  
선배님께서 연락이 안 왔다고 해서 당황스러웠겠네.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어렵더라고. 지실주는 맛있긴 했는데 만들기가 귀찮아서 다음에 만들지는 잘 모르겠네. 아쉬우면 만들자고 해 봐. 수고많았어. 2017-06-08
23:21:25

수정  
강신영
날치기 통과긴 하지만 총무부가 된걸 환영하고 ㅋㅋㅋ 지실주는 만들자고 하면 언제든 만들어질 수 있느거니까 서운해하지마 다음번에는 오래 남아서 많은 선배님들이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2017-06-09
12:45:38

수정  
일찍 가면 진짜 아쉬운데..ㅠㅜ 나두 동아리 초반에 통금에서 벗어나지 못해 매번 너무 아쉬웠는데 너두 얼른 벗어나길 바래ㅜㅠ 지실주는 맛있긴 했는데 너무 쎘어ㅋㅋㅋㅋ 참고로 통금은 자주 어겨줘야 벗어나지더라구..ㅎㅎ 수고했엉!! 2017-06-09
12:51:20

수정  
ㅋㅋ 먼가 우리만 먹는 느낌이라 말한건데 하고싶으면 내년에 또 하면 되지 뭐 ㅋㅋㅋ 나이차이 나는 선배들을 처음 봐서 그랬겠지만 몇 번 보다보면 그냥 동아리 활동회원처럼 자주봐서 편한 선배님고 생길거야 ㅋㅋ 고생많았어~ 2017-06-09
14:13:54

수정  
정영진
나도 선배님 처음봤을때 되게 어색하고 뭔말할지 모르겠고 뻘줌뻘줌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일찍가서 너무 아쉬웠어ㅠㅠ 통금이여서 어쩔수 없지만.. 다음번 행사때는 같이 재밌게 놀자~ 2017-06-09
16:53:46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보인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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