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었다 -어둠 속의 절규'_오늘5월4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습니까. 한번만 봐주십시오.

2013-05-05 01:37:37, Hit : 281

작성자 :
안녕하세요. 지실 10학번 남희주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 기분은 뭘까요.ㅎㅎㅎ 역시 지실입니다.

제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게 된 이유는 오늘 혹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셨는가 해서 입니다.
오늘 방송내용은 보육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말씀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여기에 제 소견을 써버리면 제 생각이 여러분 머리에 심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분명 편견이 생길 것입니다. 제 생각이 답이 아니기에 생각은 여러분이 영상을 보시고 본인이 직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볼 수 있느냐. 제가 곧 다운을 받을 예정입니다.
밑에 댓글에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실 파일 크기가 커서 갈 수 있을지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보내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다만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2가지 입니다.
1. 이메일을 적으셨으면 꼭 보십시오.
2. 활동회원들은 꼭 보십시오.
선배의 압력으로 무조건 보게 하고 싶지만 저는 유하고 너그러운 선배이니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봐주세요.
정말 아이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탁했으니 다 보실거라 믿고 다음 동방 놀러갈 때 물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진짜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사당 상록보육원의 입장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지열매 100개 먹고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봐주세요. 진심입니다.




------------------------------------------절취선-------------------------------------------------------------

다음에 있는 글은 영상을 다 보시고 읽으셨으면 합니다.
아직 영상을 안보신 분들을 스크롤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영상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사실 방송을 보면서 이 주제로 가리사니를 해보면 어떨까 하고 회장단에게 추천해볼까도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선배가 강요나 추천으로 가리사니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에 대해 가리사니를 하던지 말던지 상관 안합니다.
대신 회원들이 모두 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아동들과 활동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먼저 제 생각만 잔깐 말하겠습니다. (이것은 순수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만 따라오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과 비교하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분명히 방송에 나오는 보육원과 우리 상록보육원과 입장이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구체적인 상황에서는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나 환경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마지막에 말씀하시는걸 기억하시나요?
폐원되면 갈 곳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연락할 곳을 있냐는 질문에 어떤 아이가 그랬죠. 가족의 정같은건 없다고.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눈물이 나올뻔 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준회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아이들 입니다. 부모의 정은 모르고 원하지도 않은 보육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원하지는 않았지만 당장 보육원을 떠난다면 갈 곳도 없습니다. 이 상황에 자원봉사자라는 사람들이 보육원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앉으라고 하고 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하자는데 아이들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활자로 된 책으로 공부를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보통 활동회원들이 아동을 아이로만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아이들의 생각이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오늘 방송을 보고 저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이 어린게 아니라 환경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철이 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우리들보다 더 철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너무 어린 나이에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철이 들다보니 약간 엇나간 철이 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준회원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철저하게 이런 아이들의 입장에서 서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가르친다고 온 교육봉사자가 자신에게 어떻게 대해 줬으면 좋겠을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히 말합니다. 진짜로 감히 말합니다. 대 선배님들께서도 보시는 짜투리에서 정말 감히 말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아무 생각이 안드셨다면 또는 굉장히 지루하다고 느끼셨다면 앞뒤 가릴 것도 없이
지금 당장 동아리 나가십시오.
우리 동아리에서는 당신 같은 사람 필요 없습니다.






































-----------------------------------------------------------------------------------------------------------------------------



문제시 빛삭은 아니고 수정하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썻는데 진짜 댓글 한 두개 달리면 나 진짜 글지우고 잠적할거임. 2013-05-05
01:38:47

수정  
희주선배 꼭 영상 꼭 볼게요~ 영상보내주세요~ sohye820@naver.com이구요
보내주시기 어려우실 것도 같은데..저도 한 번 찾아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3-05-05
08:01:06

수정  
dkt119@naver.com

kbs인가? 그러면 무료로 볼텐데..
2013-05-05
12:01:28

수정  
아뇨 SBS입니다.
위에 분들 다 보내 드렸습니다.
2013-05-05
13:09:24

수정  
Korasus@naver.com 희주야나둥 2013-05-05
14:18:02

수정  
희주가 이 정도로 하지 않았어도 그런 내용이라면 지실회원이라면 누구나 '봐야겠다' 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그런 것에 비하면 댓글이 참 없네..암튼 이런걸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는데 공유해줘서 고마워 희주ㅎ
lmh_1005@naver.com
2013-05-05
14:24:27

수정  
이승우
그것이 알고싶다 sbs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2013-05-05
14:37:09

수정  
jjang6820@naver.com 저두요 2013-05-05
15:09:25

수정  
저두요~^영상보내주세요언닝~thsalslwl123@naver.com 2013-05-05
15:16:30

수정  
위에 분들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건 '회원가입'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2013-05-05
18:10:31

수정  
희주누나 저도 영상좀 보내 주세요.. .ㅎㅎ 제 이매일 주소는 dydwn311@naver.com 입니다 2013-05-06
03:37:26

수정  
어 누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보내주세요 lsb92_@naver.com 2013-05-06
16:17:01

수정  
언니 저도 보내주세요! eunbin0409@hanmail.net 입니다 2013-05-06
16:45:43

수정  
위에 분들도 다 보내드렸습니다^^ 2013-05-06
22:01:20

수정  
언니..ㅠㅠ정말화나고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이런상황에있는우리애들한테뭘해줘야할까요..ㅠㅠ....좋은정보너무감사드립니다언니♥ 2013-05-08
02:17:19

수정  
현우
희주야 가리사니도 꼭해야된다고 생각한당ㅋ 좀늦었지만k313675@daum.net 에도 보내줘ㅎ 2013-05-11
16:52:00

수정 삭제
누나
hyungjae3463@nate.com
부탁할게
2013-05-12
20:28:30

수정  
위에 분들 보내드렸습니다,^^ 2013-05-13
17:29:49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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