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 최명은 자기소개서입니다!

2011-11-12 21:29:37, Hit : 260

작성자 :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덕성여대 아동가족학과 11학번 최명은입니다!
도봉구 쌍문동 살구 있구요! ( 활동회원중에 같은 동네인이 없어서 외로워요 ㅠㅠㅋㅋㅋ)
학교랑 집이랑 느무느무 가까워서 도보로 20분이라.. 걸어다닙니다.. 자취아니구여ㅠㅠㅠ 집에서 학교다녀요..

저는 2녀 중 첫째에요. 2살 차이나는 이틀전에 수능을 치룬 여동생 한명 더 있구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라면 꽉차다 못해 흘러서 이제 그만 받고 싶은.. 그런 아주 단란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사업하시구 어머니는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계세요.
그래서 어머니의 영향을 느무나도 많이 받아 가업을 물려받기위해 .. 저의 진로를 아동학과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구요.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제 또래의 아이들부터 저보다 어린 아이들 까지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지낸 시간이 많아서
그러한 경험이 제 진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가 21살인데 11학번이에요.. 원래대로 들어갔으면 10학번인데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한번더 공부를 했거든요.
20살의 나이로 대학을 누비며 신나게 대학생활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20살을 학원에서 삼선 질질 끌고다니면서 꾀죄죄한 모습으로 목표를위해
공부를 하며 보냈던 것도 절대 후회 하지는 않아요.
20살을 버린대신 21살에 원하는 공부를 하며 대학을 신나게 다니고 이렇게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으니까요!
성적 맞춰서 원하는 과를 진학하지 못하고 아무 과나 들어갔던 친구들이 적성에 안맞아서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그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한번더 공부 한것에 나름의 뿌듯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음..그리고 제 성격은 O형인데도 불구하고 좀 소심한 편이랍니다 ㅠㅠ 말 하나에도 굉장히 신경쓰는...성격이지요
하지만 그보다도 활발활발 한 면이 더 크답니다!ㅋㅋㅋ 활발 명랑 그자체에요..
원래 초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별명이 '울보 공주' 였을 정도로 얌전하고 여리여리한 아이였는데.......
중학교 진학 하구 나서 성격이 많이 바뀌어가지고 지금의 이러한..성격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저 나름대로는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해줘서 친구들을 사귈때 이 성격이 좋다고 생각 되긴 하는데 여자로서의 매력으로는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ㅋㅋㅎㅎㅎ......
아그리구..저의 단점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사람사귀는 데에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 다 친해 보여도 정말 제 속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해 본 사람이 아니면 잘 친하다고 생각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도 친한친구 별로 안친한친구를 딱 구분 짓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저와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서로의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자구요 ㅎㅎㅎㅎㅎ

좋아하는 것은 삼청동이나 인사동이나 청계천 남산 요렇게 예쁜 동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거구요. 음.. 그니까 놀러다니는거 진짜 좋아해요ㅋㅋ
그리고 달달한 드라마나 영화 찾아보기!ㅋㅋㅋ 로맨스물 진짜 좋아해요 ㅋㅋ
싫어하는 것은 운동과 등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등산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듭니다..ㅠㅠ 음식은 해산물.. 못먹습니다 ㅠㅠ
그리고 의외로 얌전한 노래들만 좋아해요.. 안그럴꺼 같다고 많이 들었는데..
신나는 노래는 거의 안듣구요 발라드만 듣습니다. 정엽, 성시경 노래 처럼 듣다가 녹을꺼 같은 목소리들 진짜 좋아하구요.
요즘에는 M.Y.M.P 라는 가수 노래에 빠져서 무한 반복으로 듣고있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노래가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제소개는 이정도면..충분한것 같아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물어봐주시면 친절답변해드리겠습니다^____^
이제 막 인준받은 새내기라 아직은 동아리 활동이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시면 조금씩 채워나갈게요!
활동회원분들이랑 더더더 친해지고 싶어요! 막들이대주세요^___^
선배님들 예쁘게 봐주세요!! 그럼 제 자기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___^!









우워...ㅋㅋㅋ 언니 우리 여름엠티 등산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그럼 우리도 어여 사적인 자리를 만들어서 속내를 털어보는게...ㅋㅋㅋ 나 언니랑 진짜 친해지고파ㅎㅎㅎ 2011-11-12
21:34:13

수정  
우리...속내를 털어내볼까...?ㅋㅋㅋㅋ근데언니 자소서 왜케 깜찍하게썼어!!!!ㅋㅋㅋㅋㅋㅋㅋ 2011-11-12
21:38:08

수정  
언니 우리 같이 놀러다니자~!!!ㅋㅋㅋㅋ 남이섬은 어때?ㅋㅋㅋ 2011-11-12
23:43:34

수정  
헐 언니나랑취향비슷한듯! ㅋㅋㅋ 같이놀러다니자 나담주에신사동가야되는데같이가ㅋㅋ 2011-11-13
00:29:36

수정  
ㅋㅋㅋㅋㅋ 나도 남이섬 가고 싶은데 ㅠ ㅋㅋ 해산물 싫어하는 애를 데리고 술팡을 갔으니.. ㅋㅋㅋㅋ 담부터는 너 있으면 거기 안갈게 ㅋㅋ 2011-11-13
02:40:21

수정  
놀러다니자 ㅋㅋ 꾜꾜 2011-11-13
14:45:01

수정  
자소서 느무느무 야무지게 쓰시네여 명왕님 ㅋㅋㅋ 2011-11-15
02:52:10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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