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별~

2005-01-12 01:02:03, Hit : 179

작성자 : 문미진
그냥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냥 인생의 별 ~
제목이 좋아서 좋은노래에요.

지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기대를 해요
누군가가 글을 남기지 않았을까 하고,
근데 요즘은 아주 뜸하더라구요. 다들 바쁜가요?

오늘은 호랑이와 곶감에 6명이 모였습니다.
이것도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원래 방학때는 이랬어 이랬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인원이 적으면 섭섭하고 그래요.
오늘은 다음주 월요일에 군대라는 곳에 가는 영곤이가 왔습니다. 영곤이는 아직도 저한테 잘 속아서 재밌습니다. ㅋㅋ 오늘 영곤이까지 안왔으면 심심했을거에요.
아니지 오히려 분위기가 더 좋았을지도 ㅋㅋ


인천에서 사당까지

오늘 사당에서 신도림행 지하철을 타고 신도림에서 주안행 급행을 타고 주안에서 내려서 인천행 전철을 타고, 동인천에서 내려서 521번을 타고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반복해온 저의 험난한 귀가길이에요. 이렇게 집에 오다보면 별생각을 다 한답니다. 오늘은 그래서 짜투리에 글을 남겨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주안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준경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버스타고 갈래요. 오히려 준경이가 좋아할수도 있겠다 현우말처럼 ㅋㅋ

암튼 술에 취한것 같네요. 이렇게 떠들고 있으니
그럼 술에 취했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하

1시,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화요일마다 사당으로 갔던 내 일정이 갑자기 멈춰버린다면 얼마나 슬플까하고,
그건 정말 슬플거같아요. 자신도 없고,
나는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애들이 말은 그래도 행동은 그래도 우리를 기다리고 나를 기억해 준다고,, 근데 아마 제가노력하지 않는다면 저도 잊을거고 아이들도 절 잊을테고, 관계를 지속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법인데 저는 그런 노력을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더 무서워요.
이게 무슨 소린가 하겠다 ㅋㅋㅋ

저는 되게 자주 하는 생각이에요. 그냥 흘려들으면 되요.


''여러분이 올리신 글들은 지실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매일 한명 당 하나의 글이 올라올 때까지...'' - 짜투리 위에 이런 글귀 있는데 아셨나요?ㅋㅋ저는 며칠전에 알았어요. 이런날이 올까요?


하하하하하 다 써놓고 나니 참 황당한 글이 되버렸네요
소영언니 접속해있어서 말시켰는데 대답이 없다...ㅋㅋㅋ 이럴수가....ㅋㅋㅋ
영곤이 군대가려면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놀아줄 사람이 필요하데요. 각 지방도시에 거주하고있는 04동기들 좀 올라와서 놀아줘 ㅋㅋㅋ 집에만 있는거 다알아 ㅋㅋ으이그 그니까 천천히 가라니까 ㅋㅋㅋ

암튼 그냥 그렇다구요 치현이는 어디로 놀러간것일까요? 오늘 못봐서 너무 섭섭하다 하하하




은미
조금만 참아. 언니가 놀아줄게. ㅎㅎ 맨날 놀자구~~ 좋아! 2005-01-13
12:09:04

수정 삭제
정소영
역시 영곤이는 심심한게 맞아 ㅋㅋ 2005-01-12
21:59:03

수정 삭제
김영곤
미진누나 글은 절도와줄고 쓴건지..아님
저를 비참하게 만들려고 쓴건지..정말!!!!
2005-01-12
03:34:03

수정 삭제
심현우
ㅋㅋㅋ영곤이는 저에게 맡기세요.ㅋ 2005-01-12
01:30:03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문미진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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