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숭생숭.
2007-03-21 22:19:03, Hit : 351

작성자 : 김한얼
한. 지금. 머자먹 종착지는 동방.
그래도 반겨주는이 하나 있네.

집에 오분이면 걸어가지만 전기장판에 몸이 녹아든다.
아. 이 개떡같은 하루.

갑자기 시숭생숭이 보인다. 오타네.
바르게 바꾸기 구찮다.


수경
ㅎㅎㅎ 한얼오빠가 이런 글도 쓰구나 했더니 ... ㅎㅎㅎ 문찬오빠였구나 ㅋ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진짜 심숭생숭 했어요 ㅋㅋ 나도 얼른 따신데 눕고 싶다 ㅋㅋ 2007-03-22
18:25:04
수정 삭제
서현
문찬오빠 ㅋㅋㅋ 어제 또 나 못만나서 싱숭생숭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3-22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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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슈루류뤡기는 군대로... ㅡㅡ;; 2007-03-22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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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얼선배 오늘 잘먹었어요~히히..ㅋㅋㅋㅋㅋㅋ 2007-03-22
0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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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했나보네요~~ㅋㅋㅋㅋ
한얼이 아디로 글쓰고 리플 두번 달고 오타 완전 많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3-21
23:11:03
수정 삭제
신문찬
아.. 쓰바 내가 쓴 글인데. 한얼이 로긴 되 있는거 깜박하고 그대로 써버렸네.
반겨주는이를 감춰두고 싶었는데 ,., 탄로났네.

아.. 이개똥같은 슈루류뤡기		 2007-03-21
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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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찬
아.. 쓰바 내가 쓴 글인데. 한얼이 로긴 되 있는거 깜박하고 그대로 써버렸네.
반겨주는이를 감춰두고 싶었는데 ,., 탄로났네..

아.. 이개똥같은 슈루류뤡기		 2007-03-21
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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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한얼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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