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엠티 후기

2016-09-28 01:45:45, Hit : 81

작성자 :
이번에는 엠티 가기 전에 장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늦게 일어나서 빨리 준비하고 장을 보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윤이 언니 밖에 없었는데, 장을 보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점점 도착했습니다. 롯데마트에 가서 저녁을 먹을 때 필요한 물건을 사고 게임할 때 필요한 물건도 샀습니다. 물건을 사고 나왔는데 짐들이 많이 무거울 것 같아서 짐을 들고 가는 사람이 많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을 다 보고 마트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엠티 장소로 갔습니다. 저는 그쪽 방향으로는 처음 가 봐서 창밖을 보면서 가는 것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먼 곳에 간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뭔가 자연이라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원래 모여야 하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사람들이 다 도착해 있을 줄 알았는데 안 온 사람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잠시 쉬다가 선물 교환하기를 했습니다. 저는 경동 오빠가 준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경동 오빠가 준비한 선물은 보조배터리였는데 요즘에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선물은 거북이 모양 무드등이었습니다. 윤이 언니가 받았는데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물 교환이 끝나고 게임을 했습니다. 저는 민제 오빠랑 희경 언니랑 신영이랑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먹는 게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희 팀에서는 계속 민제 오빠가 나가서 배부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저희 팀은 열심히 했는데 졌습니다. 그래도 강수 선배가 제가 못 본 사이에 빵을 먹는 것도 재미있었고 효진 오빠가 게임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후에 잠시 쉬다가 안 왔던 사람들도 오고 밥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채소를 씻으려고 주방으로 갔는데 주방 아주머니가 해 주셔서 준비하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평상을 닦고 고기를 먹었습니다. 지혜 언니가 김치랑 참치를 볶았는데 다들 처음에는 걱정하더니 나중에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또 재언이랑 경동 오빠랑 희경 언니랑 효진 오빠가 번갈아 가면서 고기를 구웠는데 덕분에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계속 고기도 먹고 술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규연 선배가 오셔서 계속 술을 먹다가 사람들이 다 방으로 자러 가서 평상을 치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규연 선배가 고스톱으로 게임하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저랑 규연 선배랑 강수 선배랑 경동 오빠랑 동현이랑 재언이랑 희경 언니랑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동현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완전 다른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을 놀릴 때 웃겼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벌칙으로 딱밤 맞기를 하니까 엄청 열심히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후에 규연 선배랑 강수 선배가 가고 나서 방에서 남은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아침이 되고 신영이랑 같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평소에 와 보지 못 했던 곳에 와서 평소에 하지 못 할 것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뒷정리 하고 다른 사람들 챙기느라 수고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다들 수고하셨고 문화부도 엠티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윤행아 방에 불을끄고 누워 너가 준 거북이 무드등을 딱 키면 우주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시골 평상에 누워 별을 바라보는 느낌도 들고..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선물 정말 고마워ㅎㅎㅎㅎㅎ 2016-10-05
17:15:41

수정  
캬.. 너가 뿌듯한 모습이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티 가느라 정말 고생했고 너는 언제쯤 술에 취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엠티 갔다오느라 정말 수고했어~~!! 2016-10-05
21:23:40

수정  
그 자연이 우리 집 근처란다ㅋㅋㅋㅋㅋ 자연이 그리우면 우리집 놀러와ㅋㅋㅋ
근데 진짜 윤행아 넌 짱인거 같아ㅋㅋㅋ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니!!!!!! 나도 끝까지 윤행이 너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ㅜ 먼곳까지 갔다오느라 수고했어!!
2016-10-07
10:08:42

수정  
하... 정말 술자리나 뒤풀이 자리 엠티 자리에서 윤행이는...!!! 지실에서의 윤행이의 존재감은 정말...!! 너가 동아리 너무 성실히 재밌게 정 붙이고 잘해주고 있어서 재언이 신영이에 이어 후배 키우는 재미2222 2016-10-07
15:21:3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230
  23학번 허유나 자기소개서 
 허유나
98 2023-03-26
229
  16학번 허윤행 자기소개서입니다.   7
 
166 2016-05-08
228
  일일호프 후기입니다   8
 
93 2016-05-22
227
  야유회 후기 
 
43 2016-06-04
226
  여름엠티 후기   6
 
96 2016-07-21
225
  보육사체험 후기   3
 
77 2016-08-01
  가을 엠티 후기   4
 
81 2016-09-28
223
  야유회 계획서 
 
69 2017-05-06
222
  현수 드디어 나왔네요..   12
 현수
237 2004-08-10
221
  하2룽~~   2
 현수
232 2004-09-19
220
  그대 이름은....   5
 현수
187 2004-12-04
219
  [필독!!]아동배치중?ㅋ   1
 현우
144 2005-02-26
218
  일일호프가 끝났구나~ㅋ   3
 현우
192 2005-06-26
217
  반가웠습니다..하하ㅋㅋㅋ   3
 현우
160 2007-08-26
216
  홈피가 예쁘다는 생각속에..   11
 현우
182 2007-12-16
215
  대선배님 결혼식후기   5
 
228 2014-03-30
214
  또나요.   4
 호랭이
201 2005-09-11
213
  조촐했지만 의미있었던 인향제 후기.   3
 홍문표
173 2005-10-11
212
  자기 소개글 [글솜씨가 부족하여 간단하게 써보았습니다]   6
 홍문표
218 2006-01-16
211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회장을 맡게된 05학번 홍문표입니다^-^   11
 
404 2011-08-23

[1].. 171 [172][173][174][175][176][177][178][179][180]..[182]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