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냥여.. 글쓰고 싶어서.. 다들 시험은 무사히 마치셨는지...방학에 집에도 가시고,, 나름 계획한 일로 바쁘시겠군여..ㅋㅋㅋ 지실인들은 항상 뭐 많이해서 바쁜거 같음..ㅋㅋㅋㅋ
저는 지실종강파뤼가서 이런저런 공백기간의 이야기를 두런두런 해볼까나 했는데 .. 잘 못하는 프로젝트의 압박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집에 왔더니...으.아~~..ㅠㅠ 죽었다 살아났습니다..ㅋㅋㅋㅋ
아.. 어제 죽으려고 하는데(프로젝트땜시;;) 대학생 지은이 아시죠?? 초새벽에 문자옴..ㅋㅋㅋ 일일호프오냐구..ㅋㅋㅋ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서 좋아서 고마워서 간다고 했죠.. 지은이 얼굴도 보고 나름 혼자만의 뒤늦은...(아직도 종강하려면 멀었지만..) 종강파뤼 하려고요..ㅋㅋㅋ
같이 가여..ㅋㅋㅋ 물어보니까 몇명 안간다고.. 들었는데..ㅋㅋㅋ 가요가요..ㅋㅋ
오랜만에 달려요 우리~~~ㅋㅋㅋㅋㅋㅋ 술 고~~ㅋㅋㅋㅋ 술 고픔..ㅋㅋㅍㅎㅎ
나름 이글을 쓴 취지..ㅋㅋㅋ 오늘 상록일일호프 같이 가자고..ㅋㅋㅋ 궁금하지 않아여??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보구 오는 문자 날리는 센스.. ㅋㅋㅋㅋ 얼른 준비해여..ㅋㅋㅋ
|
|
[1].. 171 [172][173][174][175][176][177][178][179][180]..[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