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실.. 그리고 오늘

2005-05-05 23:53:04, Hit : 275

작성자 : 강은미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와는 전혀 상관없지만 "지실의 꽃 03 학번"의 동기모임이 그 명성과 걸맞게도 강남에서 럭셔리하게 있었어요ㅋ
한달만에 만난 우리 동기모임은 정말 너무나도 반갑고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우 피곤하고 목과 머리에 고통을 호소해야하는 단점이 있지요. ㅋ
지난 일요일에는 영곤이의 휴가를 핑계삼아 구실삼아 주환오빠와 우리 후배들을
만났어요. 정말 너무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지실은 정말 재미있어요. 오랫만에 갔는데도 거리낌없이 다가와주고 반겨준 우리 후배들도 너무 고맙고, 어느새 후배들을 받아 선배노릇하는걸 보고 어찌나 예쁘고 기특하던지.. ㅋㅋ 그런모습을 옆에서 보지 못한다는것이 아쉬웠어요. 언제나 귀여운 우리 04학번 이랑 방금 인준 받은 05학번들에게 나름 선배로서 좋은 이야기 해주고 오고 싶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라 역시나 괜히 시비걸고 취해서 헛소리만 하고 와버렸네요. 후회中 ㅠ_ㅠ

돌아갈곳이 있다는것과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어쩌면 그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인것 같아요. 새로운 이름이 하나하나 등장할때마다 낯설음과 약간의 섭섭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지실이라는 이름안에서 금방 하나가 될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ㅋ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더울거 같아 반팔티를 찾는데 저의 지실사랑을 어떻게 알았는지 작년에 주환선배님께서 손수 디자인하신 지실 티가 가장 위에 올려져 있더라구요. 오.. 다시 펼쳐 보았는데 역시나 그 자태 그대로 초록빛의 티에는 새하얀글씨로 그어떤 꾸밈이나 가식없이 JISIL 이라고 당당하게 적혀 있었어요. 오늘부터저는 지실티 입고 잡니다 ㅋ 정.말 .편.해.요. ㅋㅋ 올해는 단체티 안만드나요?

오늘은 빨간날이라 군대도 쉬는지 유달리 군바리 동기 .후배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더라구요. 그녀석들도 지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저와 같겠죠? 아니면 제가 그리웠던걸까요? 정답은 알고싶지 않습니다 ㅋㅋ

다시 돌아 갔을때도 꼭 지실은 지금의 모습에서 너무 많이 변치말고 아주 조금만 사알짝 변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인준받은 05학번이나, 아직 인준을 받지 않은 05학번들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 그대로 활동한다면 분명 많은것을 얻을수 있고 배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왔고 또 그럴것이거든요. 힘들때는 언제든지 선배들에게 도움청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거에요. ^^ 분명 그럴 자격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냥 오랫만에 동기모임하고 기분좋아서 괜해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ㅎ 그냥 지실이 너무 좋고 지실사람이 너무 좋고 나의 아동도 너무 보고싶고. 지실티도 좋아요. ㅋㅋ 다들 그렇죠?
그럼 바바이~


정혜진
앗앗 - . 한나 언니다~!! 언니 보고싶어요오.ㅜ_ㅠ
은미언니, 종현언니 너무 오랜만에 봐서 정말정말 좋았구요. ^^

지실티..;; 이제 지실티를 입고 자야 할 때가 된거구나;; 아하하;;

음. 04도 동기모임하자~!!!
2005-05-08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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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나도 동기모임에서 짧게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ㅋㅋㅋ
영곤이 휴가댄 못봤지만 담엔 꼭 보고싶은 지실사람들 많이 봤으면 좋겠다~
2005-05-06
1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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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국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5-05-06
15:18:05

수정 삭제
하태국
d어린이날에 모임을 한거에요..?

모르고있었는데

아...아까움.
2005-05-06
15:18:05

수정 삭제
강수경
ㅋㅋㅋㅋㅋ 은미 언니다. ㅎㅎㅋㅋ

진짜.. 이제 지실티 입고 잘 때가 되었네요 ㅋ
2005-05-06
12:54:05

수정 삭제
문미진
아 멋져 강은미 ㅋㅋㅋ 웃겨 근데 너무 ㅋㅋ난 지실티 아까워서 집에서 안입자나 ㅋㅋㅋㅋ 2005-05-06
1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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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환
지실티여 영원하라~~~ㅋㅋㅋ 2005-05-06
1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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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수
^^
은미 본지가 꽤 됐구나!
잘지내지?
그런데, 많이 취해있는 것 같다.
잘 승화시켜라.
ㅋㅋ
생활 열심히 하고...
^^
2005-05-06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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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역시 강은미!! 멋져!! 오오오오~~~~~~~~~ ^--^ 2005-05-06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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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선배 얼굴까먹겠다;;; 쫌 서울오면 연락좀해~ 2005-05-06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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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ㅋ 04 동기모임 또 해줘야겠네~
은미누나 활동하고 싶어 죽겠져?ㅋㅋ 그 날 사실 많이 반가웠어여.ㅎㅎ
2005-05-06
0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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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영
시비걸고 취해서 헛소리만 하고 와버렸네요. 후회中 ㅠ_ㅠ

↑↑↑↑↑↑↑↑↑↑↑↑↑↑↑↑

전혀안그랬어요~~따뜻하게 대해주고 좋은말만 해주었어요~^^ ㅋㅋ

그리구..술은... 조금...취한듯 했어요 ㅋㅋ
2005-05-06
00:26:05

수정 삭제
전성경
저도 괜히 막 기분이 좋아졌어요^ㅡ^ 지실짱ㅋㅋㅋㅋㅋ 2005-05-06
0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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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크크크 강은미~~~
멋져요...글 잘 봤어요...헤헤
2005-05-06
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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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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