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후기

2018-07-30 12:26:34, Hit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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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뭔가 야유회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야유회도 야유회 나름대로 갔다와서 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네요. 데이트라 하자니 참.... 요로코롬 이상하고..ㅋㅋㅋㅋㅋ 여튼 이번에 보육사체험대신에 자신이 맡은 아동이랑 하룻동안 밖에서 놀아보는 걸 했어요. 저는 관호와 동현이와 성택이와 넷이 가기로 했는데, 마지막 수업 2시간 동안 동현이와 관호를 불러놓고 아이디어를 짜 본 결과 영화관, 수영장, 드래곤 힐스파, 캐래비안베이 등 많은 의견이 나왔었네요. 그런데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로 인해 캐래비안베이같은 거는 물건너가고..ㅠㅠㅠ 수영장도 생각해 보니까 수영모랑 수경 수영복같은? 좀 필요한게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힐프파랑 영화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마침 앤트맨이 상영중에 있어서 앤트맨을 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결국 무난하게 영화볼거였는데 아이디어 뱅크를 연다고 2시간동안 난리쳤던 게 좀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신촌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는 그냥저냥 재미있었어요. 미국식 개그 몇개 섞어놓고 적당한 스토리에... 마지막에 반전때문에 마음 속에서 평점이 많이 올라갔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녀와 비교해본다면 저는 마녀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여러분 마녀보세요 ㅋㅋㅋㅋ 두번보세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성택이랑 관호랑 동현이는 되게 재밌게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관호는 보기 싫다고 했던 거 같은데 막상 보니까 되게 집중해서 잘 보는 걸 보고 내 중학생 때랑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학교 2학년 남자애들은 원래 다 똑같은 건가...ㅋㅋㅋㅋ 괜히 중2병이라는 단어가 나온 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실감했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4학기를 중학교 2학년 애들만 맡았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나머지 1학기 맡은 윤수윤권이는 중2애들이랑 다를게 없었던 것 같고...ㅎㅎㅎㅎㅎ 뭐 여튼 그렇게 무난하게 영화를 봤는데, 너무 더워서 빨리 설빙으로 피신을 왔어요. 신촌 설빙이 층수가 3개였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사람들 막 다 서있고... 그래서 다 먹어가는 테이블 앞에서 죽치고 기다렸다가 자리잡았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선택과 집중....!!!ㅋㅋㅋㅋ 설빙에서 한 1시간? 죽치고 떠들다 보니까 벌써 원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더라구요. 시간이 되게 짧아서 괜히 영화봤나 아쉽기도 했지만... 영화봐도 금전적 부담잌ㅋㅋㅋ 큰뎈ㅋㅋㅋㅋ 다른걸 했다가는 감당이 안되었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시간이 짧은 거 같지만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뭐 여튼 밖에 나가서 이렇게 내 아동이랑만 노는 경험은 또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네요. 마지막 학기에라도 이런 활동을 해봐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튼 여러분 다음학기도 파이팅!!!


강은미
더운날씨에 고생많았어요 !! 2018-09-03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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