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엠티 후기

2022-07-31 22:31:17, Hit : 57

작성자 : 한정현
7/23 ~ 7/24에 강릉으로 3년만에!! 여름 MT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못 온 두명을 제외하고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구해 13명끼리 MT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동서울터미널에서 1시에 버스를 타고 다 같이 이동해서 3시간 정도 걸려서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가위바위보로 지원팀 / 도윤팀 / 가영팀 막내라인 3팀을 정해서 가위바위보를 통해 장보기 조와 숙소 정리조로 나눠서 이동을 했어요. 저희 조는 가위바위보를 잘 못했기 때문에 (ㅎㅎ) 장을 보게 되었고, 강릉 바닷가까지 왔으니까 회를 먹기 위해서 수산시장에서 흥정을 하느라 제일 늦게 도착했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저희를 버리고 바닷가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살짝 슬펐어요... 그 날이 파도가 많이 치는 날이라서 물에서 많이 놀지는 못하고, 해변가에서 점프샷이랑 단체사진을 찍고, 얘기를 나누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고기를 구워 먹었답니다. 저는 사실 우리 문화부장님이 입수를 준비하라고 하셔서 회장이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여벌옷을 들고 왔었는데! 신발을 안들고 와서... 결국 맨발로 바닷가에 들어가고 숙소까지 맨발로 들어오는 기행을 저질렀답니다...

이후에 바깥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안에 들어가서 문화부장님께서 준비하신 게임을 진행했는데 무려 ppt 200페이지 가량의 다양한 게임들을 준비해주셨더라고요. 너무 놀랬습니다. 사실 조를 짰을 때 저희 조가 예은 / 민 / 도윤 / 정현 이었는데 봄 MT때 압도적으로 1등을 했었기 때문에... 질 거란 생각을 하지도 않았어요. 이번 게임들은 팀 게임이 주를 이루었는데 신서유기에서 나온 인물퀴즈나 앞에 두글자 말하고 답하기, 몸으로말해요 이런 게임들을 했어요. 그때 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에 주루마블을 하면서 망해버려 결국 꼴등을 하고 MT 후기를 쓰고 있네요... ㅎㅎ. 부회장인 병찬이가 알바때문에 오후 10시쯤? 늦게 도착해서 그때 회를 먹고 술을 마시면서 놀다가 라이어게임과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면서 밤을 세웠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개인 사정으로 병찬이와 지원이가 먼저 가고, 점심으로 순두부 골목에서 순두부짬뽕을 먹었는데 해장이 확 되더라고요. 근데 전 맵찔이라서 조금 매웠어요...ㅠㅠ.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고싶어서 근처 안목해변의 카페거리로 가서 순두부 젤라또를 먹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고 버스에 타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동안 너무 알차고 재밌게 계획적으로 잘 논 것 같아서 좋았고,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안겨준 지실 회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특히 문화부장 역할로 진짜 열심히 한 소휘에게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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