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가리사니 정리

2022-03-20 23:27:28, Hit : 43

작성자 : 최소휘
문화부 가리사니

이번주 가리사니는 신입 부원님들과 함께하는 첫 가리사니인 만큼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본인 성격의 강점과 약점 하나씩을 생각해서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휘 : 우선 제 성격의 강점은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습관 같아요.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일도 뭐 그럴 수 있지, 무슨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작은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약점은 선택을 잘 못하고 조금 우유부단 한 것 같아요. 제가 한 선택에 책임을 지고 그에 따른 결과도 직접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영 : 제 강점은 ‘그럴 수 있지’라고 수용하는 태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화가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단점은 우유부단한 태도인 것 같아요. 뭔가 선택을 해야할 때 선택에 따른 결과를 미리 생각하면서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결정을 잘 못 하는 우유부단한 태도가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도윤 : 단점은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또 다른 단점은 청개구리 심리입니다. 어떤 걸 하라고 시키면 홍대병처럼 갑자기 하기가 싫어져요. 장점은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인드를 항상 탑재하고 사는 태도인 것 같아요. 특히 인간관계에서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정현 : 장점은 정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을 웬만하면 잘 들어주려고 합니다. 또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단점은 회장이라는 자리에 안 맞는 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또, 우유부단해서 저녁 메뉴도 한 시간 고민해서 골랐어요.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병찬 : 제 장점은 자주 깜박깜박한다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혼났어도 뒤돌면 까먹는 스타일이에요. 그렇지만 저한테 유리한 것도 잘 까먹어요. 단점은 의지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아침에 공부하려고 해도 일어나지 못하고 시험 기간이 닥쳐야 공부하는 스타일입니다. 또 사실 저는 소심해요. 전화 주문 같은 것을 잘 못해요. 배달의 민족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진구 : 저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고, 부족한 점을 잘 찾고 보완하려고 해요. 또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단점은 저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그 엄격함으로 인해서 자존감이 낮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이런 점들을 탈피하기 위해 저를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혜진: 저는 일대일 관계에 있어서 통찰력이 있습니다. 또, 제가 사고하는 방식에 있어서 체계적인 편이에요. 저는 선택적으로 사교적인 성격인 것 같아요. 부족한 점은 무심한 발언에 의해서 마음이 쉽게 상해요. 또, 최악의 가능성만을 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경향이 있고, 우유부단해서 의사결정을 불필요하게 지체하는 경향이 있어요.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고자 합니다.

지원 : 티를 잘 안 내는 게 제 성격의 장점이에요. 무엇이든 티를 잘 안내서 분위기를 망치려고 하지 않아요. 단점은 게으르다는 것이에요. 어떤 일을 할 때 끝까지 미루다가 안 하거나 마감 시간에 맞춰서 하는 게 단점인 것 같아요.

성희 : 제 강점은 긍적적인 마인드예요.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좋게좋게 생각하고, 안 좋은 일에 몰두하기보다는 밝은 점에 집중하며 환기를 시키려고 해요. 약점은 덤벙대고 실수를 많이 한다는 점이에요. 꼼꼼하지 못한 면이 있어서 잘 까먹거나 실수하는 게 약점인 것 같아요.

재령 : 저는 공감 능력이 좋은 편이에요. 다른 사람과 같은 걸 봐도 좀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또, 사람들한테 위로나 공감을 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단점은 저에게 가혹하다는 것이에요. 스스로 채찍질도 많이 하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요. 잘 조절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도연 : 저는 차분한 편인 것 같아요. 쉽게 흥분을 안 하는 성격이에요. 흥분 임계점이 높은 편인 것 같아요. 단점은 게으르다는 것이에요. 일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마지막 스퍼트를 내서 일하는 것을 자주하고 있어요. 예상치 못하게 일을 하지 못하거나 일의 퀄리티가 낮아질 수 있어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은 : 저는 장점과 단점이 똑같아요. 장점은 적응이 빠르고 솔직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매사에 적응이 빨라서 새롭다고 느껴지는 게 별로 없어요. 새로웠던 것도 금방 질리거나 재미가 없어져요. 또, 저는 솔직하다고 생각했던 점이, 타인에게는 공감 능력이 없다고 얘기를 들어요. 선택적으로 공감한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공감을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것 같아요.

민 : 저는 임기응변이 빠른 게 장점이에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 때 멘붕에 덜 빠지고 빨리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적성검사를 했을 때 사람 대하는 직업 항목이 높게 나왔어요. 사람을 좋아하면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 사람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아요. 단점은 끈기가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짧은 기간의 시험은 잘하는 편인데 길게 해야 하는 시험은 진이 다 빠져요. 드라마도 4~5화 정도가 되면 질려요.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명규 : 저는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빠른 것 같아요. 좋은 쪽으로 체화시켜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언가가 안 좋아 보이면 바로 틀어져요. 제 단점은 사람들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성격적으로 마모가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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