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부터 지실에서 활동하게 된, 동국대학교 17학번 방병찬이라고 합니다! 신입이긴 하지만 벌써 학생을 맡기도 하였고, 가리사니도 참가를 해 보았는데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선배분들을 만나기도 하였고, 가리사니도 하다 보니까 벌써 어느 정도 소속감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2년 동안 같은 멘티와 관계를 쌓아간다는 것이 저에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지식이라는 동아리에 들어오게 된 건데, 교육을 듣고, 친구와 만남을 가지면서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있는 만큼 저도 책임감을 가져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교육봉사만 보고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까 여러 가지 소모임도 많고, 선배님들도 다 너무 괜찮으신 분 들이어서 벌써부터 들어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좋은 선배들을 만난만큼 저도 좋은 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동아리 운영하는데 힘이 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또 어쩔 때는 먼저 앞서서 조금은 이끌어 줄 수 있는 동아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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