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계평을 봤어요.

2007-09-29 21:48:16, Hit : 169

작성자 :

ㅎㅎ 쑥스럽다.. 정말 지실 홈피 들어갔다 나왔다만 하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정도만 파악했지, 정말 활동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는 아무겄도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을하고 활계평을 봤어요. 자연스럽게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 몇 명만 달기가 너무나 미안해서,, [내가 안달아 놓으면 삐질꺼잖아. ㅋㅋ] 결국엔 9월 18일에 관한 회원들의 활계평을 다 읽고 나름대로 조언 조금 망언 조금 달아놨어요. 어제 새벽 3시에 자고 오늘 8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일에, 여기와서 처음으로 영화도 보고 1시에 들어와서 1시 반에 로긴, 지금은,, 거의 3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어요. ㅎㅎㅎ 지실 중독.;ㅋㅋ

활계평에 아는 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처음보는 아이들의 이름도 보이고,,, 여전히 활동이 잘 되는 회원과, 공부를 하는데 힘들어하는 회원과, 아동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있네요.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활동이란게 잘 되다가도 안되는거고, 안되다가도 언젠가는 풀리니까,, Don't give up!!

역시 아동들이 가르침을 받게 되는 과목은 절반 이상이 영어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내로 도움 될 만한 이야기를 적어놨는데 정말 도움이 될지 아니면 헛소리가 될 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말로만 쉬운 일일 수도 있고.. 그래도, 한번쯤은 시도해보길 바래요. 하나 명심하길 바라는건,, 활동이 그냥 활동이 아니라는걸,, 일주일의 한 번, 2시간이라는 시간이 어찌보면 무시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것,,  그 시간을 버리기 싫다면 그 시간을 위해서 조금은 투자해주세요. 수업준비,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에요. 그렇게 귀찮고 힘든 일도 아니구요. 수업준비 하면서 아동 생각하게 되는건 당연한거고, 아동 생각하면 즐거워지잖아요. :)

그렇다고 완벽한 선생님이 되길 요구하는 건 아니에요. 우린 똑같은 사람인데,, 언제는 힘들고 언제는 기쁘고 언제는 푹 다운될 수도 있죠. :) 그러니까 활동이 너무 되지 않는다고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말길. 그렇다고 아동을 포기하라는거 아닌거 알죠? ㅎㅎㅎ


아아,, 나 여기 있는데 꼬맹이들 완전 그리운거 알아요??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누구든지 무언갈 가르치고 싶은 이 마음 알려나,, 이러다 목사님한테 한글학교 선생님 한다고 내일 찾아가겠어요. ㅋㅋㅋ 애들이 아무리 속을 썩이고 말썽을 부리고 공부를 안해도 어떡해.. 난 걔들이 좋은걸,, 얼마나 귀여워요, 하기 싫다면서도 할 거 하고, 자기 봐달라고 떼쓰는데,, ㅎㅎ  정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 난 천상 선생 해야 하는건가? ㅋㅋ]

Anyway! 전 여기서도 지실 많이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그니까!! 활동 힘들어도 내 생각하면서 힘내라구요! ㅋㅋ 아무리 중간고사에 치이고 바쁘고 힘들어해도, 활동할때가 좋은거라구요!!


그럼 난 이만 잘게요, 벌써 세시네. 흐억.ㅠ_ㅜ
- 새벽이라 말이 이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시 읽지 않고 그냥 올릴게요; 알아서 봐요~. ㅎㅎ





Who am I?
ㅎㅎㅎ 천상 선생님이야 ㅋㅋ 2007-09-29
22:35:17

수정 삭제
와우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누나 최고에요ㅋㅋ 2007-09-30
00:09:47

수정  
혜진이 생각하면서 힘이 나겠나??ㅋㅋㅋㅋ 2007-09-30
15:00:36

수정  
와!~ 언니 한글 선생님도 어울리세요 ㅋㅋㅋ 언니 답글 고마워요... 힘이 나네요. 언니도 홧팅~!!! 2007-09-30
18:47:25

수정  
강은미
역시 내후배 2007-09-30
20:48:58

수정  
신문찬
혜진이 멋쟁이 선배!! 2007-10-01
11:49:26

수정 삭제
동기는 안그립니?ㅋㅋ 2007-10-03
10:18:17

수정  
완전그립지, 이 바보야 - . 내 맘을 아직도 모르는구나? ㅋㅋㅋ 멀었어~, 내 동기님!! 2007-10-04
20:31:03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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