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손으로 쓴 짜투리를 읽다가..
2012-04-11 17:51:11, Hit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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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전에도 지실은 같은 고민거리를 안고 있었나봐요.

활동회원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어스름한 저녁. 동방에 가끔 혼자있을때 심심할때마다 꺼내 읽어보게되는 선배들의 글... 항상 나에게 큰 영감을 주며 소름돋게 만드는글도 있고, 재미나게 막 쓰여진 글도 있고, 읽다보면 지실을 좀 더 알 수 있게되는 그런기분이 들어 무지 재밌음 2012-04-11
18:12:37
수정  
감사합니다 문표형ㅠ 2012-04-13
00:49:0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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