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엠티 후기

2022-05-22 20:54:13, Hit : 32

작성자 : 편도윤
5월 7일에 지실에서 처음으로 MT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코로나학번이라 MT를 처음 가보는 거여서 굉장히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문화부장인 소휘언니가 빌린 파티룸에 딱 들어갔는데..되게 많은 사람들이 먼저 와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 22년도 1학기에 활동하시는 분들만 오시는 줄 알았는데 작년 회장인 성택오빠도 오고 이제 곧..군대를 갈..ㅜ 민성이도 왔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처음에는 되게 어수선 했어요ㅎㅎ 활동하면서 처음 뵙는 분도 계셨고 진구오빠가 냅다 선배님이라고 90도 인사를 박아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ㅎㅎ 살짝 어수선 했지만 소휘언니가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하면서 어수선하고 서로 어색했던 분위기는 사라졌던 것 같아요! 아마 소휘언니가 열심히 준비해왔기 때문이겠죠?ㅎㅎ 실제로 팀별로 노래맞추기, 초성보고 영화제목 맞추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텐션도 높이고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ㅎㅎ(소휘언니 짱!) 문화부장님께서 NCT의 팬이라 N팀 C팀 T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진행했는데..N팀에 한모정현씨와 정모예은씨의 따라잡을 수 없는 실력으로 인해 제가 있었던 T팀은 처참히.. 패배했지만..그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소휘언니가 준비한 게임이 다 끝이나고 이제 정말..술을 마시는 타이밍이 왔는데 팀별로 보드게임을 하고 펭귄얼음깨기를 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팀별로 펭귄얼음깨기를 하면서..느낀거지만..지실은 정말 신사들의 모임이구나..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동기들이랑 마시거나 제 친구들이랑 마시면 애들이 갑자기 꼰대로 변해서 안마셔?!?! 이런식으로 변하기도 하고..특히 소주만 가득 담긴 의리주를 돌릴 때 마지막 사람 죽이는 거를 작정하고 젓가락을 빨대 삼아 술을 마신다든지...냄새만 마시고 취한다든지..뭐 그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지실은...정말 빼지않고 다 마셔주더라구요..ㅎㅎ 의리를 지키는 지성인들의 모임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ㅎㅎ 역시 지실은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새벽 3시인가 4시쯤 되어서 먼저 잠에 들어버렸지만.. 진짜 재미는 제가 잠들고 나서라고..하더라구요. 듣기만해서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살아계셨던 다른 분이 후기로 남겨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소휘언니한테 엠티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그럼 이만 봄 엠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편도윤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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