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잠자기.

2004-06-07 02:00:01, Hit : 205

작성자 : 김주호
너무 신기한 사연이여서 올립니다.
어제 막걸리를 마시고..언제쯤 화장실을 갔습니다. 거기서 잤습니다.
잔 시간은 기억안나고 4시쯤 동방으로 몰래들어왔습니다 아무일없었던것 처럼 ㅋㅋ
바보 신호는 그런나의 팔을 가져가서 베계로 쓰더군요 ~~나중엔 막껴안기까지..아마 신호는 화장실이 고향인 모양입니다.
화장실 문은 잠구고 잔거 보니 제 몸을 제가 소중히 함을 알았습니다. ㅋㅋ

화장실은 더러운 곳이 아닙니다. 우리의 정신에 따라서 그곳은 더러운곳이 될수도 있고 깨끗한곳이 될수도 있고 여관이 될수도 있습니다.
항상 위에서 내리는 햇살에 비추어진 사람들의 얼굴을 보다가....아래서 후레쉬를 비추면 무섭게 보이듯이....본래의 것은 그대로인데 상황에 따라서 참 많은 것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양말이 구멍난것을 모를때는 자유롭게 활동하다가 양말이구멍난것을 알았을때는 행동이 불편해지고 자꾸 양말이 신경쓰이듯이...

좀 더 자유롭게 살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실철학-

p.s
화장실에서 잠자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김주호
수경아 미안하다..나도 잠시 그걸 있고 행동했다.. 2004-06-08
20:08:02

수정 삭제
이신호
흠...이불빨래를 필히 해야 할사람이... 2004-06-08
01:18:02

수정 삭제
강수경
헉~! 까먹고 있었다.. ㅡㅡ;;
흠흠.. 이런~!!!! ㅡㅡ;;
2004-06-08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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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진
응 근데 있자나..학관화장실은 많이 더러운데ㅋㅋ 2004-06-07
22:00:01

수정 삭제
김영주
zㅋㅋㅋ 2004-06-07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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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균
네 말대로 너의 정신 상태를 알만하다..ㅋㅋ 아마도 화장실을 안방쯤으로 생각한 모양이야 2004-06-07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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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덕
달리 드르븐 놈이였더냐 ㅡ,.ㅡ 2004-06-07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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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그 옷으로..누구의 침대에..이런 2004-06-07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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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환
쓰레기...ㅡㅡ; 2004-06-07
0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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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드르븐 놈!!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박고 자고있는 놈 깨배가 내려보내 놨더니
가서 또 잤냐? ㅎㅎ 차라리 CCC에 가서 자든가?. ㅎㅎ
2004-06-07
05:55:01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김주호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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