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체후기에요

2012-08-17 21:13:21, Hit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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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쓰네요..ㅋㅋㅋㅋ
글을 통째로 날려보는 것도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역시 지실홈피의 매력은 날린글을 다시 쓰며 복습하는 것에 있지요...ㅜㅜ 오랜만에 들어오니 복사가 손에 익지 않네요..ㅋㅋㅋㅋㅋ 여튼...

그런데 저도 역시...지금 기억이 완전 뒤죽박죽이라 인물과 시공간이 정확하지 않네요.ㅋㅋㅋㅋㅋ 생각나는 대로 적겠습니다ㅋㅋ

1시반까지 원에서 모이기로 해서 1시정도에 출발하니 조...금 늦어서 4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광진이형의 신의 한수..한시반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3시에 보체를 시작하기로 하고 인원체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이모님들께서 요한이를 데리고 내려오셨습니다.ㅋㅋ 요한이 완전 귀엽더라구요.ㅋㅋ 미혜에게 안겨있는 요한이에게 까꿍...장난을 쳤습니다 ㅋㅋㅋㅋ 애기랑 놀아주는게(정확히는 요한이가 저랑 놀아주었습니다......) 오랜만이라.. 더 귀여웠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 얼굴을 따라서 요한이 눈이 따라오고 ㅋㅋㅋㅋ 얼굴을 도리도리 움직이는게 정말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살짝살짝 웃더니 ㅋㅋㅋ 입에 물려있던 장난감을 빼주니 활짝웃어주었습니다 ㅋㅋㅋ 애기들 웃을 때 모습은 참 이쁩니다 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시간이 되서 프로그램실로 갔습니다.

  프로그램실이 또 새단장을 했더라구요. 역쉬 원장님..ㅋㅋㅋ 짧게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시작했습니다. 줄이자면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좀 물어보고, 또 좋은 이야기좀 많이 해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희지형과 함께 502호로 배정받고 올라갔습니다. 502호는 저번보체때 광진이형과 ㅋㅋㅋ즐겁게 한 기억이 있었고, 승진이가 있는 방이라서 가끔 놀러갔기에 모든 아동들과는 다 구면이었고, 이모님들도 저번에 저희에게 짜장면을 해주실 정도로 좋으신 분들이셔서ㅜㅜ 너무나 편한마음으로 시작했네요 ㅋㅋㅋ 가자마자 아이들이 반겨주었습니다 ㅋㅋㅋ역시 우리 보기 힘든 승진이님께서는 또 방에 계시지않으셨고, 집에 있다고 누군가가 말해주었습니다.ㅜㅜㅜ 기명이와 민석이는 학교에서 준 영어깜지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300개정도의 영단어를 뜻을 찾고 4번씩 쓰는게 숙제더라구요..ㅋㅋ 숙제를 하다가 지겨웠는지 서로 뜻을 반반씩 나눠 찾자고 합의본후 바로 실행에 옮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방학숙제를 어떻게 하면 빨리 끝내버릴지 머리를 굴리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중학교 떄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 옆에서 사전에 찾아도 안나오는  (핸드폰사전이라 숙어같은건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런것들은 희지형이랑 제가 옆에서 알려주면서 숙제를 마쳤네요 ㅋㅋ  그리고 저는 옆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태환이에게 가봤습니다. 방학숙제로 여름에 관한 그림을 그려오는것이 숙제레요. (이런 꿀숙제가....ㅋㅋㅋㅋㅋㅋ) 숙제를 도와주면서 강에 놀러갔다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그 후에는 청소를 한 것 같습니다. 희지형께서는 처음부터(민석,기명 숙제를 봐주던 때)부터 저번 보체때와는 달리 이리도 평온한 방의 분위기에 낯설어 하시면서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청소를 시작하니 이제서야 평온을 되찾으시더니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기까지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지형 갈 수록 하드코어를 즐기는 것 같아요...어쩌다 이렇게 변태가 다 된거에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솜씨가 없어서 잘 표현하지 못했는데 저에겐 문화충격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힘든일을 해야 평온해진다니....ㅋㅋ
아이들은 그 동안 씻은것 같아요. 다른 방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접 아이들을 씻기신 분들도 계시던데...저희방은 저번에도 그랬듯이 아이들끼리 알아서 하더라구요... 대석이가 딱 샤워실하나를 잡고서 아이들을 차례로 씻겨주었습니다...정말 어른스러운 대석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마 식당에 내려간 것 같네요. 식당에 내려가니 하늘이가 있었는데 하마터면 못 알아볼뻔 했습니다. 완전 새카맣게 타서 ㅋㅋㅋㅋㅋㅋㅋ여름 캠프때 물놀이를 하루죙일 한 것 같아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배식을 받고 있는데 602호의 한 고등학교 아이가( 얼굴은 정말 많이 봤는데.. 아직 이름은 모르고 있네요. 담에 보면 꼭 물어봐야겠어요,.)와서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선생님 머리는 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더워서 잘랐다고 했더니 '군대나 빨리갔다오세요' 라고 시크하게 말하고는 밥을 먹으러 가더군요..ㅋㅋㅋㅋㅋ 남자 고등학생아이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대화는 아니었지만 ㅋㅋㅋㅋㅋ 고등학교아이들도 은근히 말을 잘 거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 활동때 재원이도 저에게 말을 했었는데...물론 승진이가 학원을 가지않고 피시방을 갔다고 강력하게 호소하는 일이었지만...ㅋㅋㅋ
아..배식을 받으면서 머리스타일이 특이한 학생이 있었는데 누군지 몰랐는데..보체가 끝난후 들어보니 기현이라고 하더라구요..이름을 듣고나서야 얼굴과 매치가 되었습니다..전보다 기현이는 더 시크해진것 같...네요 ㅋㅋㅋㅋ 여튼 배식을 받고 502호 식탁으로 가서 앉으려는데 자리가 꽉 차있어서 텅비어있는 다른 식탁으로 갔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아이들이랑 같이 먹는게 좋은데 많이 아쉬웠습니다.ㅋㅋㅋㅋ 승우와 인호가 많이 피곤해보였습니다...ㅋㅋㅋㅋ역시 지형이 원하던 하드코어 602호였습니다...계속해서 청소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방으로 돌아왔는데, 대석이가 제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ㅋㅋㅋㅋ 보드게임을 가져가면서 아이들이 완전 관심도 안가져주고 시작도 안하면 어쩌나 불안하기도 했고, 막상해도 2인용게임이고 단순해서 아이들이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대석이가 먼저 하자고 해줘서 고마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게임을 시작하니 다른 아이들도 다들 관심을 가져줘서 좋았습니다. 2인용게임이지만 알고보니 이건 보는사람이 더 재미있는 게임이어서 ㅋㅋㅋㅋㅋㅋ 다같이 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완전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한테 게임 룰을 설명해주고 아이들끼리 하게 했어요. 저는 보고 있었죠 ㅋㅋㅋ 이게 심리전이 많은 게임인데 기명이가 재치있게 잘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기명이는 딱 한판만 하고 대석이가 상대를 바꿔가며 계속 했어요 ㅋㅋㅋㅋ 7.8판은 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흥분하면서 게임을 해서 소리를 너무 크게 질러서 이모님께 초등학생애들이랑 민재 자는데 방해된다고 조용히좀 하라고 꾸중까지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502호의 고등학생 아이들이 도착했습니다. 대욱이가 먼저 왔습니다. ㅋㅋㅋ 대욱이랑 근상이 모두 구면이고 대화도 많이 해봐서 편한사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역시나 대욱이도 절 보더니 첫마디가 '선생님 머리 왜그래요'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의외로 어울린다며....자..자...잘생..겼다고도 해줬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대욱이는 정말 착한 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극단에서 다시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네요 ㅋㅋ 그래서 무슨 역할이냐고 물어보니 아직은 정해진 캐릭터가 없고, 지금은 계속 역할을 바꿔가면서 연기해보다 제일 잘어울리는 캐릭터를 찾는 기간이래요. 요번에는 약간 깝죽대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살짝 연기를 보여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겼어요. 머리를 뒤로 쓸어올리는 장면이었는데 ㅋㅋㅋㅋㅋ눈빛하며 ㅋㅋㅋㅋ손짓하며 ㅋㅋㅋㅋㅋ최고였습니다.

이제는 근상이가 왔네요 ㅋㅋㅋㅋ이자식은 계속 볼때마다 더 훈남이 되네요ㅋㅋㅋ 살만 좀만 찌면 진짜 패션왕...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여튼 근상이도 역시나 제 머리를 한번 지적해주었습니다 ㅋㅋㅋ 파마한 머리가 '차라리' 더 낫다고 ㅋㅋㅋㅋ 여튼...보드게임을 같이 좀 보다가 근상이가 갑자기 마루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이지?하고 나갔더니 저보고 마루 끝에 딱 서있으라고하고 자기도 반대편(부엌있는쪽)끝으로 가더니 갑자기....머리를 반쯤 기울이고 양팔은 앞으로 뻗더니..좀비모냥을 하고서는 저에게 막 달려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놀란척을 해주었습니다............. 딱히 502호가 조명이 하나도 안켜져있어 완전히 어둡고 제가 공포영화는 링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보는 무서운거에 질색하는 성격이라... 진짜 놀란것은 맞습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상이인걸 아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상이는 재미가 붙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놀래켜줬습니다 ㅋㅋㅋㅋ초등학교 아이들 방에 들어가더니 방구석에 저를 딱 세워두고 역시나 방 반대편으로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갑자기 엎드리더니 4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달려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그 모두들 다 아는 양손으로 턱괴고 있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귀신이야기처럼...ㅋㅋㅋㅋㅋㅋㅋ 으....ㅋㅋㅋㅋㅋㅋ 아주 오싹한 밤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계속 방에 있으려고 하니깐 태환이를 시켜서 절 유인해서 놀래키는 여러가지 방법을 썻습니닼ㅋㅋㅋㅋㅋ 한번은 장롱에 숨어있었는데 제가 다행히 먼저 방불을 켜고 장롱을 뒤지면서 사전에 차단했었는데 그마저 당했다면...ㅋㅋㅋㅋㅋㅋ 근상이와의 장난은 제가 여기저기 다 불을켜고 다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나게 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상이랑 진짜 재밌게 놀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 됬습니다...ㅋㅋㅋ하...분량이...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는 분들도 이제 슬슬 지겨워지시겠죠 ㅋㅋ쓰는 저도 답답하네요 이제 2일을 써야되는데... 2일은 내일 써놓을께요... 1일만 벌써 쓰다가 2번 날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여기까지만 ..저장해놔야겠어요 ㅋㅋ

-1일-
희지형 하드코어
까맣게 탄 하늘이
가방놓고 간 승진이
동생들 씻기는 대석이
보드게임하는 대석이
저녁먹을때 먼저 말걸어준 고등학생친구, 시크한 기현이
요즘 오바하는 선생님
근상이의 귀신놀이


-2일-
축구
보기좋은 아이들과 이모님 점심후 운동시간
멘붕의 희지형
하드코어 민재
잠잠잠
유림이의 설거지학 개론
마지막에 전화해준 승진이
간담회
지수누님께서 사주셔서 더 맛있던 KGB레몬맛
광진이형 ㅠㅠ
복학팸 만나러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희지오빠 하드코어 부분에서 나 진짜 빵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기명이는 잘 지내나 보네..ㅋㅋㅋㅋ 이 자식 나한테는 그렇게 대면대면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되게 재밌게 잘 한 것 같다ㅋㅋ 수고했어~ㅎㅎ 2012-08-18
13:09:49

수정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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