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실 회장으로서의 생각입니다.(활동회원님들께 쓰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2012-09-25 16:00:29, Hit : 435

작성자 :
4주전(?)에 쓴..조그만 글이 있어서 붙여서 쓸께요...ㅋㅋ 이 글에서 계속 살을 덧붙이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개강이고, 활동시작이고, 심신이 지치고,...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ㅜㅜ 이제라도 제 생각을 다같이 공유해보고 싶어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 2학기 회장이 된 11학번 황윤현 입니다.

첫 회의를 마친 후인 지금까지도 회장이라는 자리가 실감이 나지 않네요.
총회 이전까지 사실 전 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관할하는 부장인 교육부장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번학기부터 교육부에 들어가 광진이형께 계속 배우면서 교육부의 행사와 관련 일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또한 교육부에 있으면서 이러면 어땟을까 저러면 어땟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해보고 그렇게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더욱 교육부장에 애착이 갔습니다.

하지만.....ㅋㅋㅋ 지수누나의 추천이 발단으로... 덜컥 회장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아직 지실에 들어온지 1년도 안되었고, 부장자리도 경험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총회를 맞이하면서 회장은 당연히 선배님이나 다른 동기분이 될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터라 많이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전대 회장님들처럼 카리스마있거나, 재미있거나, 능력있는 회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광진이형이 '언제나 인준모드'라는 네임이미지가 잘 어울릴것 같다고 하셨던 일화가 있듯.....
항상 생각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실행은 회장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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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은 회장단이란 말이....ㅋㅋㅋ시작부터 마음가짐이 글렀었네요...ㅋㅋㅋㅋ
활동시작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실제로 활동후로는 여기저기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좀 더 쎄게 나가야 하지 않냐, 카리스마있게 나가야하지 않냐, 왜이렇게 나서질 않냐 등등....


그에 대해 제가 그냥 한숨만 쉬고, 시원한 대답을 못드렸는지....이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회장이 되고나서 회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에게 동아리가 '부담'이라는 단어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고 느꼇습니다. 물론 동아리가 아예 부담이 안될수는 없겠죠, 시간도 많이들고, 심신적으로도 힘들때가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즐거움이 사라진 '부담'이었습니다. 동아리일에 조금 참여하고 싶다, 다음학기에 회장단이 안됬으면 좋겠다. 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던것 같습니다. 즐거움으로 해야하는 동아리가 애석하게도 제가 보기엔 강제성이 강한 회사가 되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원들의 약간의 헤이함을 꾸짓고 다잡을 필요가 있다고들 말했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도 좀 심하다 싶은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쓴소리는 정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모든 이유가 선배인 저희가 못해서 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전 항상 강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아리생활에서)자라왔습니다. 강우는 항상 동아리 선배님들의 칭찬을 입에 달고 살았죠...저 또한 여러 선배님들을 뵈면서..아..선배란 이런거구나...라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번학기 솔직히 저희(제 멋대로 11학번을 한데 묶어서 말하는건 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제가 그러싶어서 그냥 이 표현을 쓰겠습니다.)는 12학번 후배들에게 거의 신경을 써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번학기에 얼굴을 볼 수 있단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번개한번 제대로 못하고, 후배들 밥을 사주는 일도 정말 드물었고,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해준적도 없는 것같네요. 저번학기는 저희 앞가림을 하기에 바빳습니다.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주소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활동하시는 11학번 분들도 대부분 2학기 말에 들어왔죠. 아직 저희도 후배로써 마냥 선배님들에게 기대고 싶고, 조언받고 싶고 싶은데, 아직 후배티를 다 벗지 못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동아리의 주측을 이루는 선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나 급작스럽게 선배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또 후배님들 입장에서도 먼저 나서서 선배님들에게 다가오는 것도 어려웠을 거에요.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2학기,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이제 11학번들도 숨 좀 고르고 왔습니다...하아 정말 이번학기는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긴 하지만 ㅋㅋㅋ 선배들이 정말 많이 노력할 겁니다. 후배님들, 지난 1학기동안 죄송했습니다. 혹시나 상처받았다면 용서해주시고, 이제 후배님들도 깍쟁이처럼 도도하게만 계시지 마음을 열어주세요.ㅜㅜ ㅋㅋㅋ밥 사달라고 연락하면 안된다고 비싼 척 할 사람도 없고, 힘든거 있으면 조용히 끝까지 들어줄 선배들입니다....,........후배님들 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중에서도, 지실에 대한 마음이 이미 돌아서 있다면, 한번만 다시 고갤돌려주세요....
이번 한번만..!


이건 또 따른이야기의 시작인데...
저희가 따로 놀이공원을 가거나, 번개를 하는 등의 활동시간 외적 약속들도 물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지만, 동아리를 하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은 저희가 활동시간에 즐겁고, 행복한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학기는 아기자기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활동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싸이 클럽 사진첩을 뒤지다보면 예전에 했던 신기한 활동들이 있답니다...학기 중 활동은 아니지만 방중활동 때,포스트잇 빨리 떼기, 아이스크림 빨리먹기, 저희가 엠티떄 했던 속담맞추기 등등 어찌보면 유치하지만 하는 사람들끼리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이벤트죠ㅋㅋㅋㅋ)
이번 여름엠티도 벙찌었다가 급, 만들게된 게임시간이 생겼었는데, 그떄가 산행다음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또 야유회때 보물찾기(허술하게 되었지만, 좀만 더 가다듬으면 괜찮을것같아요), 짝피구할때가 가장재미있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건 저희처럼 머리가 좀 더 큰 대학생이건 더 자라 직장인이 되어서도 이런 유치한 프로그램을 하는 때가 가장 재밌을 거에요.
  그 속에서 아이들과 저희가 친해지고 또 저희 회원들끼리도 즐거웠습니다. 다같이 웃을수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인끼리든 친한친구끼리든 누구든간에 유치한게 최고로 재밌습니다. 이런 유치한(다른 말로는 아기자기한) 프로그램들로 회원들이 각자 준비해와야하는 부담도 덜고, 다같이 즐겁고 재밌는 활동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다들 한번씩 생각해봐주셨으면 해요...


-----------이 이후론그냥 해봤으면 좋을 것 같은 것들 생각해본거에요..-----------------


물론 허무맹랑한 것들도 껴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던지...는건 아니지만..그렇다고 또  완벽한 것들은 아녜요..
화요일 활동에 관한것도 있고~ 금요일 활동에 관한것도있고~


1. 학기 시작, 끝날때마다 단체 사진 찍어요..

ㅋㅋㅋㅋ물론 집에서도 가족사진을 잘 찍진 않는데, 그냥 하루 날 잡아서 가족사진 찍는 것처럼 지실도 가족사진을 찍었으면 좋겠어요. 매학기 시작,끝날때마다 찍어서 짜투리에도 올리고, 싸이클럽에는 아예 사진첩을 하나 만들어서 매 학기학기 활동하는 회원들이 누군지 반가운 얼굴들을 확인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선배님들도 누가누가 활동하는지도 알고 직접 후배들얼굴까지 볼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저희가 저희 사진을 봐도 아 그땐 그랫지 하며 추억할 수도 있을 것이고 나중에 저희가 선배가 되고, 징검다리, 내리사랑이 됬을떄도 후배들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즐거울 것 같아요 ㅋㅋ


2. 아이들 생일 잔치

우리 회원들기리도 매번 생일이있으면 뒷풀이 때 챙겨주곤 하는데. 일단 재윤이 활계평댓글에서 얻어온 건데요.. 원아이들 생일을 다 알아와서,어느 아동의 생일이 끼여있는 화요일에 시작할때 다같이 노래불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고 저희도 좋을 것 같아요.

3. 아이들과 하는 번개...ㅋㅋ

토요일같은 날 남자몇몇분끼리가서 아이들이랑 같이 운동하고 밥먹구,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4. 간담회

간담회를 처음에는 저희 금요일날 활게평 하는 것처럼 방별로, 조별로 하고, 나중에가서 다같이 모여서 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해봐서 아시겠지만, 동아리 전체에, 아동 전반에 관련된 질문을 해야하거나,반대로 개인적인 아동의 개인적인 일에 관해서 묻는 거라 , 선생님도 민감하고 이모님께서는 더 민감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아동 이야기가 나오다 보면 집중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물론 저도 원 아이들을 모두모두 다 아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모님들도, 회원분들도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조별로 한 20~30분 하고, 다같이 모여서 전체적인 활동에 대해서 20~30분 이야기하면 더욱 알찬 간담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모든 회원분들이 궁금한점이 한개씩은 있으셨을텐데, 자리가 모든사람이 다 지켜보고 있는 자리라서, 뭔가 무겁고, 큰 이야기들만 꺼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고 싶지만 사소하고, 작은 이야기들은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


5.보체

보체때, 다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매번 자신의 방별로 나뉘어서 식사때만 회원들끼리 보고, 그 방에서만 활동하다보니 아이들이 학원을 가있는 시간이면 할것이없어서 약간 벙찐다는 느낌이 있죠, 그리고 보체라 하면 아이들 모두모두 지실 중학생모두를 한번 모아서 재밌게 놀 수 있는 ,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싶어요. 지실시간에는 한번 시원하게 놀지도 못하고 매번 힘겹게 공부도 조금, 놀기도 조금하는데...ㅜㅜ

이번에 케이티 엔지 간담회를 다녀오니, 해다미?인가하는 동아리에서는 토요일 하루 3시간을 봉사활동을 하더라구요. 1시간반은 공부! 1시간반은 그 외의 활동~! 정말 보고 부러웠습니다.
저희 동아리분들은 솔직히 아이랑 친해지는데만 3주정도, 또는 그이상을 보내고, 어느 그룹은 친해지긴 하지만 2시간  공부만...체워야해서 따로 더친해지고 싶은데, 아이와 특별한 활동을 못하고 있어서 아쉬운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친해지려고 2시간 동안 놀기만 하고 오면, 그냥 또 한주 날리고, 내가 원했던 봉사는 이렇게 그냥 놀다만 오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무엇을 주고싶고, 도와주고 싶은거였는데...하면서 갈등이 심한분도 계실것 같아요... 그런데 1시간반씩 다른 활동을 저런식으로 하면 둘다 ( 아이와 친해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이것 또 딴얘기가 나왔네요.


6. 이모님들과의 관계 계선

저번시간에도 말씀드렸었지만...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되서 죄송한데, 싸이클럽에 가보시면 예전에는 이모님들과 뒷풀이도 하고 그랬었네요..지금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에요 ㅋㅋ 예전에 또 회의때  우리가 이모님들에게 잘 보이려고 활동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활동을 하는것라는 말도 나왔었지만 이모님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모님들이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실활동에 가장 도움을 많이 주실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아이들중에서도 반장같은걸 정해서, 은빈이랑 다정이가 처음시작때 아이들 출석체크를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지실에 신경을 써주시다니 놀랐습니다. 간담회 때도 그렇고 요번 학기 이모님들과는 분위기 좋게 시작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아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음료수하나씩 사들고 이모님들뵈러 가면 이모님들도 좋아하실꺼고, 회원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받을꺼에요~



7. 우리끼리의 수업준비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공유하기

1학기 동안 쓸 학습게시판(??)같은 것 만들기. 개인으로 활동하는게 아니라 저희는 동아리로 활동하는데, 제가 보기엔 약간 동아리가 회원분들을 방목하는것 같아보여요.
동아리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지원을 해줄 방법을 마련해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래서 한번 전체 설문같은걸 해서 다들 수업자료는 어디서 준비하고 뭐는 좋고 뭐는 피해야하면 좋다는 등과 같은 수업, 수업자료에 대해서 공유하고, 다듬어서 학습게시판에 공지하는식으로 해서, 회원각자가 어디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이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활계평때도 어떻게 수업하는지는 공유하지만 구체적인 것들은 안하기 때문에....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8.인수인계 게시판

저번 여름엠티때도 제가 말했지만, 인수인계가 아쉬운 점이 많은것 같아보여서, 실제로도 조금 그런면이 있어서 아쉬운 점, 또는 좋았던 점을 써놓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장님들께서는 매번 행사들을 준비하실텐데, 손으로도 하시겠지만 컴퓨터로도 하실텐데 그런것도 한데 모아놓으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짜투리에 계획표랑, 행사들의 후기가 매번 올라오지만, 다음 회장단에게 인수인계를 해줄땐 좀더 다듬어진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매번 후기를 찾아봐서 아쉬운점, 좋은 점을 찾을수도 없고, 계획표에서도 못찾는 분명히 부장님만의 노하우나 고충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서요. 그떄 썻던 자료같은걸 [인수인계를 염두해두고], 모아두면 좋을것같아요.

ex)2012.02.04 - 보육사체험
        보육사 체험 자료 첨부
        1) 단체프로그램이 없어서 모든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어서 이모님들께서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2) 도중에 가는 사람이 있어선 안됩니다.
        3)
   2012.03.02 - 신입생홍보
        포스터 첨부, 포스터 크기 표시.
        1) 직접 홍보물을 쓰는것보단 온라인 홍보가 더 효과적 - 온라인홍보에 더 많이 신경써주세요.


   2012.03.23 - 간담회
        간담회 자료 첨부
        1) 조별로 해보는게 어떨까합니다.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고, 아동의 개인적이야기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2012.10.06 - 체육대회
        계획서 첨부, 뭐 첨부, 등등
        1) 슬리퍼 멀리날리기가 반응이 제일 좋았음
        2) 런닝맨할때 도망다닐수 있는 범위가 너무커서 게임진행이 어려웠음 - 다음엔 더 작게

뭐 이런식으로 한줄로...이유도 한줄로 간단간단히만 해놓아도 다음학기 회장단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문제가... ex) 2011 학년도 1학기때 부장님이 막학기여서 그 학기를 채우시고 공석이되고, 2학기 때는 다른분이 하셨다가, 2012학년도 1학기때 또 다른분이 할때, 1,2학기의 행사가 전혀다른 행사들이라 2011년도 2학기 하셨던 부장님이 2012년 1학기 부장님께 인수인계를 할때 안해본행사에 대해선 시원시원하게 팁을 줄수가 없기때문에 서로 많이 힘들죠..
1년전 자료를, 행사를 직접 주관하셨던 분이 쓰시고, 남긴자료를 볼수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정리해 놓으면 행사 이름만 쳐도,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우수수...

모든것들을 따라할필욘없고 단지 참고용으로.....
다음회장단을 돕는 의미에서 남기는거지, 이대로 꼭 따라해야한다고 남기는것도 아니고, 다음회장단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라하기만해서도 안된다는걸 확실하게 공지해야할것 같네요.


9. 동방에 굴러다니는 화이트 보드에 처리할 안건들 써놓고 잘 보이는데 걸기 ( 인향제때 쓸 홍보물 만들기, 신한은행 이벤트 참여하기, kt&g복지재단 가입, 체육대회 프로그램생각하기과 같으것들), 사물함 정리하고....사물함 역할 정해주기 (활계평, 종이컵, 가위칼, 등등) - 이건 그냥 동방정리네요. ㅋㅋ


10. 팡강수씨의 의견 - 활계평뽑은것들을 모으지 말고 정보화시대에 지실관련해서 쓸 아이디? 아니면 그냥 교육부장 아이디로 N드라이브에 저장하여 보관하기... - 예전에는 활게평을 손으로 쓰셔서
남겨줄 방법이 파일에 모아서 보관하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때문에 프린트로 보는것보다 더욱 보관도 편하고 보기도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돈이 필요합니다-------------

1. 아이들이랑 (되는 아이들만 분명히 친구들이랑 논다고 바쁘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을테니깐요. 강제론 말고 야유회처럼, 하지만 차차 다같이 가는게 좋겠죠)
주말에 다같이 영화보러 가기, 다음학기땐 ktng에서 총 50만원가능하고, 영화관람은 20만원까지 지원되니 꼭가세요~ 피자도 30만원까진가~? 되니깐 꼭하시구, 영화보구 피자먹으면 딱되겠네요 ㅋㅋㅋ

2. 각부(총무부, 교육부, 등등) 모임에 회비로 돈 지원해주기~ 동하형꼐서 귀뜸해주신 아이디어~  많은돈은 아니지만 2~3만원씩 지원해주기~


이정도까지 생각해봤어요...

제 마지막 욕심...음악 소모임..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소모임이름은..'지음'..으로 지을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지음' 한자 뜻이 소리를 안다는 뜻이여서 음악소모임에 잘어울리고, 소모임회원들끼리 백아와 종자기처럼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지음지기가 되길바라는 마음과...'지실'의 첫번째음과 '지음'의 첫번째음은 같고......갔다 붙이면 ㅋㅋㅋㅋㅋㅋ더 있겠지만ㅋㅋㅋ이쯤.....

하아....하고싶은게 산더미네요 ㅋㅋㅋㅋㅋ
후아..이렇게 글을 써놨지만 또 현실에서는 실현안될 허무맹랑한 것들만 적어놓은건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가 막연하게 '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식의 좋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망상처럼 되지 않도록 최대한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제 인생이 만날 생각만 엄청하고 말로도 하지 않고, 실천으로는 더더욱 옮기지 않는 삶이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나중에 할걸..할걸...하고 후회를 많이 하죠. 이번에도 이 글도 총회가 끝나고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렇게 밀렸네요 ....ㅋㅋㅋㅋㅋ이번 학기에는 꼭 제가 생각한걸 말로 표현하고, 직접 실행까지 옮기는 학기로 만들겁니다.

동아리를 위한 아이디어는 꼭 회장단이 아니더라도,  평회원이더라도 떠오르시는게 있으실 꺼에요. 분명 회원님들이 보기에도 동아리에서 아 저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저건 쫌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하는 것들이 보이실 겁니다. 만약 그런게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재윤이가  아이들사이에 신고제를 도입하자고 말한것처럼요... (상황에 따라 어려운것도 있겠지만 계속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서 다같이 말하다보면 좋은것도 탄생하지 않겠어요~)

여러분과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아요 사실.....ㅋㅋㅋ




이상으로, 엉망진창인 제 생각들을 늘어놓아보았습니다.......ㅋㅋㅋㅋ이 지루하도록 긴 글의 단 한가지 요지는...

"제가 정말 사...사...좋아하는 지실회원분들..지금 약간 지치셨더라도 우리 다시 서로서로 조금씩만 더 힘내서 다같이 행복한 동아리 활동해요~"

입니다....ㅋㅋㅋ

일단 저부터 으쌰으쌰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열심히 뒷풀이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겠지???
나역시 내 일로 바빠서, 바쁘다는 핑계로 새로운 회장단은 누가 어디에 뽑혔는지도 모를만큼 신경을 안 썼네......
회장님의 많은 생각이 적힌 글을 보니 뭐....기분이 참 좋네~~ㅋㅋㅋ
모두모두 지실 재밌게 알차게 그 시간을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길~~^^
P.S:회장님~ 연락주세요~~ 밥 얻어먹고 싶으면~~ㅋ
2012-09-25
22:53:07

수정  
동아리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고민했는지 글에 역력하게 드러난다
새로운 회장단, 활동회원들과 머리 맞대고 동아리 잘 꾸며가길~
2012-09-25
23:04:54

수정  
성호
윤현아 회장으로서의 고민이 엿보이는 글같다. 다짐을 하며 반성을 하고 있겠지. 나도 지금 반성을 하고 있단다. 네가 최선을 다해도 ... 모든일이 최상으로 흘러가도 반성이란건 언제든지 필요한거 같다. 최상의 너머엔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반성의 자리가 있을수 밖에 없지 않을까.... 회장으로서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게 멀고 넓게 바라본다면... 반성과 후회가 힘들지않고 니 삶이 된다면 무슨 걱정이 필요할까??? 인간이 모자르니 번뇌가 쌓일수밖에...나무아미타불 아멘 관세음보살 호랭개교.... 2012-09-26
02:39:48

수정 삭제
성호
힘내길 바란다는 개소리 였다 2012-09-26
02:41:20

수정 삭제
오빠~~글에서오빠진심이보여요~ㅎㅎ!!이번학기같이활동열씨미해요~~ㅎㅎ회장님b~ 2012-09-26
03:25:48

수정  
남궁석
윤현이 멋지다!!! ㅋㅋ 이글보니 지난 내활동이 부끄럽기도 아쉽기도 하네..
이번학기 활동 재밌겠다~
2012-09-26
10:23:27

수정 삭제
역시! 내 수제자!(?) 2012-09-26
12:58:05

수정  
호.... 우리 회장님...ㅋ 영화 지원도 아마 신청기간이 저 멀리 갔었던가요...... 여튼ㅋ 진짜 지실 부흥을 위해 힘써봐요!!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되는만큼 열심히 도와드릴께요!!ㅎ 2012-09-26
15:40:06

수정  
세영
으흐흐흐 윤현아 멋지다잉~ 또 한잔 하자잉~ 2012-09-26
16:48:04

수정 삭제
현우
후배들 사진볼수있는게 우리한테 즐거운건지는 모르겄다.?ㅋ 즐겁게하는법=열정 ,몰입이란걸 보여주는 글이네.ㅎㅎ더불어 쩌위에 선배들과의 관계도 잘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ㅎㅎ 2012-09-26
22:23:12

수정 삭제
선배님들 조언, 응원 감사합니다....전 쓴소리도 기대하고, 이래라 저래라도 많이 기대했는데 좋은 말씀만.....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활동회원분들도 다들 보셨을텐데ㅠㅠ (민지야 너는 뒷풀이나 빨리가지 말고...ㅠㅠㅋㅋㅋㅋㅋ , 미혜는 항상 고맙..) 제 마음은 이래요...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진 기회였으면 하네요 ㅠㅠ 2012-09-28
02:22:51

수정  
니가 가진 그 부담 이란게 즐거움으로 바뀔때 진짜 지실활동을 하는구나 라고 느낄거야 나는 그게 왜 부담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회원들은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책임을 지기 싫어한다는 거지 이것만 바꿀수 있도록 노력해봐 너 자신부터 회장이라는 무게감에 눌려 쩔쩔매지말고 회장으로서 당당해지길 바란다 2012-09-29
12:15:52

수정  
윤현이형 오올 ㅋ 2012-09-29
14:13:01

수정  
한얼
회장답네~! 2012-10-02
19:10:00

수정 삭제
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마님 ㅋㅋ 저도 밥사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서배치는 잘 받으셧나여??ㅋㅋㅋㅋㅋㅋㅋ
2012-10-03
21:30:44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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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체후기입니다. 
 
129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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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근데 앞에 아이콘 어디...   4
 
181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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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헌중 중간고사 일정표, 범위, 출판사   2
 
189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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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헌중 기말고사 일정이에요   1
 
193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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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체후기에요   1
 
109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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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학기 회장단입니다~   7
 
290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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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같이 보고싶었어요 ㅋㅋ   12
 
130 2012-09-05
18
  교육봉사동아리 회원으로서의 생각입니다..   5
 
226 2012-09-25
  지실 회장으로서의 생각입니다.(활동회원님들께 쓰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15
 
435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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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가리사니 주제.   11
 
198 2012-10-25
15
  이번주 토요일~~관악산가요~~~   7
 
254 2012-10-28
14
  체육대회 후기에염 
 황인성
111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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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엠티 후기왔습니다. 
 황인성
99 2014-11-20
12
  17학번 황혜준 자기소개서   4
 
185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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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사체험 후기   1
 
47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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