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등으로 쓰고싶었는데 3등으로 쓰는 가을엠티 후기입니당!

2011-11-06 22:49:43, Hit : 245

작성자 :
아까 진짜 열심히 삼십분동안 썼는데
망할 아이패드가 다 날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핸드폰만 로그아웃되는줄알앗는데 아이패드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ㅎㅇ헝헝
다시마음을 가다듬고..

전 장보기 팀이라 10시 10분까지 상봉역에 도착했습니당!
상봉이 가까운 회원들 끼리 상봉역에서 만나서 망우 이마트 까지 걸어가기로 했는뎅
다들 쪼끔씩 늦어서 저랑 다혜랑 미혜가 우선 망우 이마트로 향했습니당.
조금 있다가 혜지 은혜 상희 진혁오빠 희지오빠 인호가 합류해 무려 9명이서 장을 보았어요.
야무진 미혜 부장님이 장볼거 딱딱 적어서 오셔서 생각 보다 빨리 장을 볼 수 있었어요.
고기는 강촌가서 사기로 하고 술이랑 라면이랑 상추 사서 회원분들이 계시는 상봉까지 망우역에서 열차를 타고 갔어요.
근데 운좋게도 저희가 탄 열차가 상봉역에서 춘천 급행 열차로 바뀌어서 강촌까지 앉아서 갈수 있었어요^_____^
망우역에서 기다리던 동기들이랑 선배분들을 저희가 탄 열차에 태우고 드디어 강촌으로 추울바알~~~~~~~!
학교에서 한번도 엠티를 가본적이 없어서 저한테는 이 지실 가을 엠티가 첫엠티였어요 ㅎㅎㅎ 완전 설렜습니당.
상희랑 혜지랑 떠들다가 졸다가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강촌역에 도착했습니당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예보와 다르게 느무느무 좋아서 단체컷 한방 찍고 숙소로 출발했어요.
숙소가 강촌역이라 많이 가까워서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집에 올때 진짜 지쳤었는데 오분만에 걸어서 강촌역 도착했을때..좋았어요.
도착했는데 숙소 주인분 께서 점심식사 하러가셔서 ㅠㅠ 삼사십분 정도 밖에서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셀카 타임도 갖고 빨래집게 가지고 팀나눠서 게임도하고..ㅋㅋㅋ 재밌게 놀면서 기다렸어요.
드디어 주인분이 도착하셔서 숙소문이 열리고 짐을 다락방에 놓고 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식사를 준비했어요!
세시반이 되어서야 3분 짜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조금 놀고 있었는데 4시부터 인준을 시작한다고 했어요 ㅠㅠㅠ
저는 바로 전날 인준을 받은지라 뭔가 인준시작한다 하면 아직 까지는 밖에 나가 있어야 되는 준회원 같은 느낌이었는데 저보고 자리 잡고
앉으라고 하시니까 뭔가..기분이 이상했어요 ㅎㅎ..
그렇게 인호 혜지 은혜 순으로 인준을 시작했어요.
저는 그냥 보고만 있는 입장이었는데도 제가 대답해야되는 사람인 마냥 떨렸어요..
그리구 멍때리고 앉아있기보다는 제 인준때 나오지 않았던 다른 질문들에 대해 동기의 의견도 들어보고 저만의 대답을 생각해 볼 수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저의 인준 만큼이나 뜻깊은 자리 였어요.
무려 3시간 반동안 인준을 해서 끝 쯤에는 지칠대로 지쳤었지만 그래도 진짜 정회원이 된 기분이 들어서 뭔가 보람차고 뿌듯했어요.
그렇게 수 많은 질문에 대해서 나만의 대답을 생각해보고 인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도 한 뒤 인준을 마쳤습니당.
마치자마자 바로 저녁 고기시간 !!!!
점심을 늦게 먹어서 많이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고기 굽는거 보니까 배고파져서 ㅠㅠ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고기 먹기전에 제가 그전날 인준주를 못받아서 고기시간에 인준주를 받고.. 소리작은 목소리 탓에 세번이나 대답을 한뒤에 드디어!
인준주를 마시고 진정한 정회원이 되었습니당^_______^
선배님들께 찾아가서 축하도 받고 많은 조언도 듣고 동기들과 더더 많이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고기시간이.
여태까지 뒷풀이는 빨리 가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늦게까지 남아 있던 적이 거의 없어서 동기들이랑 친해진다거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을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엠티에 와서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더더 동기들이랑 친해지고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서 뿌듯했어요!
그렇게 1차적으로 고기시간이 끝나구 정리될때쯤 헤롱헤롱거리시는 분들은 방으로 들어가시고 저도 숙소안으로 들어갔는데 동하선배랑 재민선배랑
회원 몇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냉큼 앉아서 선배님들 얘기 경청하고 술한잔씩 따라드리고 짠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어요.
그러다가 밖에 있던 회원분들도 다 들어오셔서 다같이 마시는 분위기가 되서 주무실분들은 구석에서 주무시고 우리끼리 마셨는데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거기에 있다가는 살아남지 못할 것 같아서 새벽 두시쯤 밖에 나와서 다른 동기들과 얘기하다가 세시쯤 되서 숙소로 들어가
잠을 청했던 것 같아요.
세시쯤 잤는데 여섯시반에 라면을 후루룩거리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보니 거의다 일어나셔서 라면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머리가 아파서
다시잤는데 그러고 다시일어나보니 거의다 첫차를 타러 떠나시고 정말 몇 명 안남아 있었어요 ㅠㅠㅠ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들 슝 하고 떠나버리셨더라구요ㅠㅠ 천만개의 설거지거리를 남겨두신채......ㅋㅋㅋㅋ
누가 설거지를 하냐에 대해서 거의 30분을 실랑이 벌이다가 희지오빠 당첨시키고 설거지를 시켰는데..제가 주도해서..죄송해서 도와드렸어요..
희지오빠 설거지 짱 잘하세요..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일등 신랑감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설거지가 끝나구 열시 십분 열차를 타기위해 저희는 숙소를 떠났습니당!!
이번엠티가 어떠한 프로그램에 딱 박혀서 이루어지기 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서 더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벌써부터 겨울엠티 기대하고 있습니당!!!!
신나게 노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 엠티 준비한 미혜 진짜진짜 수고 많았어~♥


일등 신랑감 이라는 단어 때문에 수고 많았어 명으나 ㅋㅋㅋㅋㅋ 선리플 후감상! 후기 나중에 다시 읽을게ㅎㅎㅎ 2011-11-06
22:56:01

수정  
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ㅋㅋ 일등 신랑감을 '등신'이라는 단어로 인식해서 글이 한동안 계속 안올라갔답니다 ㅋㅋㅋ 2011-11-06
22:56:59

수정  
ㅠㅠㅠ고놈에 등신타령....ㅠㅠ 언니 저때무네 수고 많으셧어요 ㅠㅠ 엠티후기 올리기 정말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06
23:09:30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준축하해 명은아ㅋㅋㅋㅋㅋ후기도 잘읽었어!ㅋㅋㅋㅋㅋ 2011-11-06
23:45:42

수정  
앜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07
01:25:24

수정  
안녕하세요 등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가는 햇어야하는일이니까 뭐...상관없음..ㅋㅋ뒤끝없응께 마음에 담아두지마..ㅋㅋ인준축하해!!ㅋㅋ 2011-11-07
02:29:44

수정  
언니~ 진짜 수고많앗어ㅎㅎ 같이 장봐주느라....ㅠㅠ 무튼 인준 진짜 축하하궁... 아이유는 인상적이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07
10:47:28

수정  
ㅋㅋㅋㅋ킁킁아이유ㄱㄲㅋㅋㅋㅋㅋㅋㅋ 2011-11-07
12:26:16

수정  
ㅋㅋ고맙고 진짜 고마운 명은언니ㅜ_ㅜ 그날 많이 도움이됐어 ^,^ 언니 노래못들어서 아쉽당 나도 아이유보고싶다규!!! 흐흐 언니랑 더 친해져서 진짜진짜 좋았어 인준축하해~~~ 2011-11-07
12:57:18

수정  
아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네임이미지 굳어가는건가... ㅋㅋㅋ 천만개의 설거지거리 ㅋㅋㅋ 표현이 깨알같네 ㅋㅋ 좋다 ㅋㅋ 인준 너무너무 축하해~ ㅋㅋ 앞으로 열심히 하자 ㅋ 2011-11-07
14:58:52

수정  
아 아이유! 아 진짜 그건 꼭 듣고 잤어야되는데ㅡㅡ 2011-11-08
01:24:13

수정  
아 ㅋㅋㅋ 언니는 아이유로 별명이 확정 된것 같아요 ㅎㅎㅎ 2011-11-09
21:16:5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30
  어제는.. ㅎㅎ   4
 강수경
148 2007-03-15
29
  감사합니다 ^^   9
 강수경
152 2008-02-25
28
  수련회다녀왔습니다!   4
 강민혁
143 2006-08-16
27
  시립대수강신청추천과목!   5
 강민혁
196 2006-08-18
26
  다음주에 컴백합니다..   6
 강민혁
173 2007-02-07
25
  사랑하는 동기님, 선배님, 후배님께   2
 강민혁
154 2007-05-07
24
  엠티후기에요~   3
 
220 2011-11-08
23
  11학번 강다혜 자기소개서 입니다~   14
 
409 2011-11-13
22
  11월 19일 재윤선배 인터뷰   19
 
373 2011-11-21
21
  창립제 후기에요 -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2
 
153 2011-12-18
20
  바베큐파티 !   2
 
169 2014-05-01
19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은데요,,   8
 ^^
241 2004-11-22
18
  내 마음의 등불 
 tkfkd77
111 2012-03-26
17
  제목 달기 어렵다.   8
 r김혜연
207 2004-08-17
16
  책 몇권 추천   2
 OO0
153 2004-11-09
15
  아쉬운 MT   5
 AT
178 2005-08-10
14
  = 신문찬   8
 = 신문찬
215 2004-08-22
13
  이번 엠티 갔다온 후기 ^^ 좋은정보 있어 올려보네요 
 99 민족
175 2004-10-31
12
  신청할까.   7
 03강은미
153 2007-11-18
11
  봄맞이 그룹아이콘 변경...   10
 ...
136 2005-03-22

[1]..[171][172][173][174][175][176][177][178][179] 180 ..[181]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