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사니 주제 : 여행 갈 때 계획을 세세히 세우는지, 즉흥 여행을 즐기는지
이가영 : 여행 갈 때 장소,교통, 숙소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여행 가서 생각한다.
이후정 : 같이 여행 계획한 사람들에 맞춰서 따라간다. 밥 어디서 먹을지는 찾는다.
고도연 : 시간 단위 계획은 하지 않는다. 숙소 교통 주변 랜드마크 정도만 알아본다.
조성희 : 혼자 갈 때는 시간별로 세세하게 정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가면 게으른 J가 되어 교통,숙소만 알아 본다.
맛집은 굳이 정하지 않는다.
편도윤 :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숙소랑 교통 정도만 정해두고 가는 걸 선호한다.
여행가서 길 잃는 것도 낭만 있다.
이원경 : 여행 계획을 제대로 세워본 적 없지만 세운다면 세세하게 정할 것 같다. 두~세시간 단위로 계획을 잡을 것 같다.
전소현 : 숙소/교통/먹을 것 정해 둔다. 가야만 하는 장소를 세세하게 계획하지는 않는다. 해외는 시간을 채워서 가고
국내는 여유롭게 다닌다. 국내는 밥 먹고 카페가는 루틴을 따라가지만 아주 계획적이지는 않다.
문동욱 : 여행 컨셉에 따라 다르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르다. 여행 컨셉을 세워서 세세하게 계획하거나 낭만 여행을 가기도 한다.
김진구 : 여행은 계획을 짜지 않는다. 교통편과 숙소 정도만 정해 둔다. 여행만은 편하게 계획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한정현 : 다같이 간다면 여행 계획을 세세하게 짜지만 혼자 가면 독특한 계획을 짠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계획을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방병찬 : 크게 계획 세우지 않음. 지나고 나면 큰 추억이 된다.
정예은 : 누구랑 가느냐와 국내 해외에 따라 다르다. 해외에 가면 여유롭게 다니는 편이다.
국내라면 특산물 알아보고 가는 편, 여행 가면 먹을거 위주로 계획한다.
강형원 : 놀러가는 장소에 따라(광역시 이상이면)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는다. 광역시 아래 단위부터 교통을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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