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사니 주제: 카페가면 주로 마시는 것
정현: 커피를 못마시는 체질 극복, 아메리카노만 마심.
형원: 커피는 자판기 커피만 마심. 카페가면 주로 녹차라테, 아이스티를 주로 먹음
진구: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아마스빈 아메리카노 마심. 카페 해머스미스에서 밀크티를 주로 마심.
명규: 편의점에서만 아메리카노 마심. 카페가면 맛있는거 먹음. 상큼한 걸 먹음. 메가커피에서 매일 메뉴를 바꿔가면서 먹음.
지원: 아샷추자주 먹음. 복숭아랑 녹차를 좋아해서 아샷추를 먹음. 베이글도 자주 시켜먹음.
원경: 아이스티나 라떼 종류를 자주 먹음. 요즘에는 밀크티에 빠져서 자주 먹음.
가영: 카페인이 몸에 안 맞아서 커피를 자주 안먹음. 라떼나 아이스티를 먹음.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먹음 굳이 먹어야 한다면
성희: 카페인이 몸에 잘 안 맞아서 고구마라뗴 자몽에이드 이렇게 자주 먹음
민: 학교 카페에 요일별로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골라주는데로 먹음. 최근에 새로운 맛에 눈을 떴는데 아샷추를 자주 먹음.
소현: 달달한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만 먹음. 달달한건 아인슈페너가 맛있음. 카페인이 잘 받는 편이 아니지만, 커피를 마셔야 수업에서 안 잘 수 있어서 수업전에 먹음
도연: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고 아샷추에 최근에 먹고 좋아하게 됨.
예은: 카페인이 안 맞아서 잘 안먹는데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디카페인을 주로 먹음 디카페인이 없으면 밀크티 먹음. 시험기간에도 커피를 잘 안 마심. 시험전날에만 커피를 마심
동욱: 더우면 차갑게 먹고 속이 쓰리면 라떼를 먹음.
후정: 프라푸치노 위주로 먹다가 계속먹으면 당뇨병 걸릴 것 같아서 아메리카노 위주로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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