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또 해볼까..
2007-05-19 13:41:06, Hit : 301

작성자 : 신문찬
이번주는 어색하게도 이상하게도 야릇하게도 술을 마시지 않은 한주 였다.
그러면서 후배들은 마시라 퍼부어라 잘 권해주었으니, 내가 실허하는 인간형 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술을떠나소,행동은 하지않고 말로만 그것도 자신은 하지도 않으면서 남한테만 뭐라하는. 실허.

요즘 활동회원이 꽉찬다. 중간중간 후배들에게 진정한 지실이 무언지를 알려주러,정을 나눠주려,활동하는 동기가 안쓰럽고 반가워 놀러오는 징검다리,휴식회원도 많다.

그러다보니 회의때나 활동때 약간은 어수선한것이 사실. 안된다.
이럴때 일수록 경계하고,더 채찍질 하자고 하지 않았던가. 중요한때 일수록 조심하고 작은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법이다.

활동할때 ,회의할때 조금더 집중하자,본심을 잊지말자. 잡담을 줄이고,정곡을 짚어얘기하고,아동에게 더 신경쓰며,뼈있는 한마디를 하자.

다음주도 힘차게 달려봅시다~!!


es:활계평과 장난치지 말것이며 ,회의때 구석에 짱박히지말고 원을그리며 회의에 참여할 지여다

성호
음... 회장님 카리스마 짱~ ! ㅋㅋㅋㅋㅋㅋ
경은이 니는 취해서 꼬장부리잖아.		 2007-05-19
22:23:06
수정 삭제
김서현
경은 언니는 마시잖아?ㅋㅋ 맨날 취하면서 왜그래?? 아닌척하네.. ㅋㅋ 2007-05-19
19:35:06
수정 삭제
물
ㅎㅎ 회의 흐름을 끊는 것 같애서 미안했어요 ㅎ
그래도 집중 집중 ㅎㅎ		 2007-05-19
18:28:06
수정 삭제
경은
선배가 싫어하는 인간형 중의 하나가 술 안마시면서 남 먹이는거?? 딱 나네..-_-;;;; 자제할게요;;; 2007-05-19
16:39:06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신문찬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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