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시험기간을 (잘) 보내는 나만의 방법
송다예
핸드폰시간은 줄이고, 닥치는 대로 공부하는 타입.
시험기간에는 먹고싶은 걸 다 먹으며 해소.
구나영
암기과목은 쓰면서 외우는 편, 연상법 등의 방법은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함.
김진구
수식이 많은 문제는 동기들과 함께 답지를 만들고 외우는 편. 외워야하는게 영어로 돼있어서 구글링을 해서 뜻을 보고 약자를 최대한 많이 외우려고 함.
박상빈
정기적 과제가 많아서 잠을 줄여서 공부하는 편. 무언가를 가르치는 교수법이 좋다고 생각함.
조성희
배운 걸 쉽게 알려주는 식으로 외우며 공부함.
질릴 때까지 음악을 듣는 편.
정민영
책에 필기하며 공부함. 한 단원 분량을 쭉 읽어보고 앞에 인형을 두고 가르치는 편.
스트레스는 그냥 둬서 자연스럽게 해소.
문동욱
일찍일찍 공부하고 복습하려는 편,,이지만 과제가 많아 시스템적으로 실천이 어려움.
스트레스를 받아야 뭔가를 하는 편이라 해소하지 않고 두는 편.
박내은
잠을 충분히 자야 공부가 되는 편. 그래서 시험보기 전 7시간정도는 자려고 함. 집에서 읽으면서 손짓 등도 하면서 공부함.
스트레스받으면 먹으면서 해소, 러닝을 하기도 함
손지훈
스트레스받으면 성적이 떨어지는 편. 시험 전에 유튜브 보기 등 쉬면서 시간을 보내면 점수가 잘 나옴.
시험기간이 가까워지면 오히려 쉬고 공부시간을 줄이는 편.
안재민
공부할 때 말을 많이 해야하는 편, 공부를 일찍 시작해서(3주 전) 짬짬이 하는 편. 적당히 공부함.
시험 기간에 쉬면서 에너지 비축 후 일주일 남았을 때 복습을 하며 공부하는 편. |
|
[1]..[181]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