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엠티후기

2016-09-28 23:28:31, Hit : 78

작성자 :
우이동 엠티촌을 가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장보기팀이랑 같이 청량리에서 장을 본 후 버스를 타고 엠티장소를 갔어요. 생각보다 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3시반보다 조금 많이 늦게 도착햇던 것 같아요. 엠티장소에 도착하니 서울에서는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자연냄새를 맡아서 되게 새로웠던 것 같아요.

도착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선물교환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오기전에 강수형 선물상자와 윤행이 선물상자를 보니 좀 정성을 많이 들인 것 같아서 제 선물을 받을 사람한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희경이 누나 선물을 받았는데 저한테 정말 필요한 에코백을 받았어요. 인터넷주문할 때 사려고 했는데 계속 깜박하느라 못사고 있어서 받고 되게 좋았었어요.

선물교환이 끝나고 나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희 팀은 원래 해련누나 민국이 저였는데 다행이도 이 효진이 형이 저희 팀으로 들어와서 든든했어요 눈가리고 먹여주기를 할때 강수형이 먹는 것을 바로 앞에서 봤는데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흡입하듯이 먹는게 정말 놀랐어요. 복불복에서는 효진이 형이 연기를 잘해서 포인트를 많이 벌었고  다음게임에서 강수형이 반칙패를 해서 포인트를 조금으라도 벌었어요. 그 다음에 경동이형한테 전부 졌지만 그래도 꼴등은 안해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게임이 끝나고 나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어요. 점심도 빈약하게 먹어서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먹었는데도 밥통에 밥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이번 엠티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어쩌다 보니 마시게 되더라고요. 중간에 희경이 누나가 양주를 가져오게 되서 양주를 처음으로 마셔보게 되었는데 마시니 뭔가 확 올라오는 것 같은데 조금씩 먹으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조금씩 계속 먹었어요. 마시다가 중간에 강수형이랑 걸었는데 강수형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제가 의경준비를 해야한다고 하자 같이 멀리뛰기 연습도 해줬어요.

늦게 쯤 규연선배가 육회랑 치뱅이를 사오셨어요. 오랫만에 육회를 먹어보니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규연선배가 오고 하나둘씩 들어갔는데 민국이가 갑자기 와달라고 해서 편의점으로 갔어요. 올 때 민국이가 신발이 없어서 제가 조금 업어주었어요. 돌아오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정리하고 않으로 들어가서 고스톱으로 게임을 하였는데 많이 때리고 많이 맞앗어요. 제가 술취해서 그런지 어린시절 버릇같은게 나와서 막 비웃었는데 선배도 재미있게 잘 넘겨주셔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던 것 같아요. 규연선배가 동아리에 대해서 진지한 말을 해주고 나서 규연선배는 떠났어요. 그 후에 깨있는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다가 라면이 있다길레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방을 찾아다녔는데 도저히 못찾겠기도 하고 너무 졸려서 평상에 라면을 두고 겨우겨우 집에 갔어요.
게임을 준비한 윤이누나가 정말 고생많았을 것 같고 다른 문화부원이나 다른 사람들도 정말 수고한만큼 엠티를 더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동현이 멀리뛰기 잘 해야 하는데 ㅎㅎㅎ 고생 많았고 금요일에 보자 ㅎㅎ 2016-09-29
22:15:39

수정  
ㅋㅋㅋㅋㅋㅋ멀리뛰기 연습이라니.. 정말 귀엽다.. 그리고 그 고스톱 게임은 자느라 못했지만..ㅎ 재미있게한것같아ㅎㅎ 동현이도 엠티 수고많았어ㅏ~ 2016-10-05
17:08:54

수정  
무슨 멀리뛰기야 그거 발이 달려있으면 할 수 있어 그건 정말 걱정 안해도 되고 팔굽혀펴기!! 그게 진짜 힘들어! 업어주느라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 2016-10-05
21:18:00

수정  
그게 좋아하는 표정이였구나~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아서 속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날 무서워하는 동현이한테 선물을 주게 돼서 기뻤어ㅋㅋㅋ 그 선물 받고 날 좀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ㅋㅋ
너랑 같이 양주 마시면서 너가 내 옆에서 말을 걸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ㅋㅋㅋ 그 이후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ㅎ 고생했어!!!
2016-10-07
13:48:48

수정  
동현아 왜 술을 안마시려구 해...ㅠㅠ 다들 귀여워서 많이 놀리는거야ㅎㅎㅎ 다음엔 경제학과 형말고 나랑도 밥 먹어줘!!! 2016-10-07
15:27:31

수정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가을엠티후기   5
 
78 2016-09-28
3270
   가을엠티후기~   5
 
94 2016-09-28
3269
  가을 mt 후기입니다 ..   5
 
109 2016-09-28
3268
  가을 엠티 후기   4
 
84 2016-09-28
3267
  가을 MT 후기요!   4
 
78 2016-09-28
3266
  가을엠티 후기   4
 
74 2016-09-27
3265
  가을 엠티 후기~~~~   3
 강신영
89 2016-09-27
3264
  교육부 가리사니 
 
72 2016-09-21
3263
  총무부 가리사니 
 
84 2016-09-17
3262
  가을엠티 계획서!   3
 
174 2016-09-11
3261
  [읽어주시길 부탁 드려요] [내리사랑 모임이란 무엇일까?] 2016. 9. 3. 자 내리사랑 모임 관련   1
 
168 2016-08-29
3260
  보육사체험 후기   2
 
108 2016-08-04
3259
  보체후기   3
 
70 2016-08-03
3258
  보육사 체험 후기   4
 
72 2016-08-03
3257
  보육사체험 후기   3
 
62 2016-08-03
3256
  보체 후기   3
 
68 2016-08-03
3255
  보체 후기입니다.   3
 
59 2016-08-03
3254
   15학번 이상아 보체 후기   3
 
80 2016-08-02
3253
  보체 후기요!!   3
 
74 2016-08-02
3252
  보육사 체험 후기입니다!   2
 강신영
74 2016-08-02

[1]..[11][12][13][14][15][16][17][18] 19 [20]..[182]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