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가리사니 정리

2020-11-29 22:33:22, Hit : 40

작성자 : 권현진

🎤가리사니 주제 : 내가 부모님한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

가리사니 주제는 '부모님한테 하는 나만의 사랑표현방법' 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 직접적으로 부모님한테 말하시나요,,,? 사실 저는 부끄러워서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것 같아요..ㅠ제가 잘 표현을 못해서 어떻게 하면 덜 부끄럽게 표현할 수 있을지 조언도 구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부모님한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정했습니다👾👾


현진 - 저는 정말 무뚝뚝해서 한번도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말은 못하는 대신 부모님 앞에서 춤추면서 재롱부려요. 아님 부모님이 티비보실 때 옆에 앉아 있는 정도..?

금선 - 부끄러워해서 "사랑해"라고는 직접 말하진 못하지만 "사랑해"에 대한 대답으로 "나도"라고는 해요. 그리고 엄마한테 나를 3인칭으로 지칭해 말해요. 집에서 별명이 "애기"라서 "애기 배고프다"이런식으로 말해요.  

신정현 - "사랑해"라는 말은 직접 못해요. 최근 추우니까 패딩 보내달라고 말해 부모님과 필요할때만 대화한거라 너무 죄송했어요. 저의 애정표현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혹시 뭐 필요한 것 있냐고 여쭈어보고 사 드리는 거에요. 아빠는 필요 없다 너 용돈쓰라고 하시는데 엄마는 은근히 하나씩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군대에서 돈 모은 걸로 가방을 사드렸어요.

혜진 - 엄마한테 애교를 많이 부리는 타입으로 사랑한다는 말도 가끔씩 해요. 일주일에 4번 이상 전화합니다. 어제 엄마 생신이라 대전에 가서 생일상도 차려드리고 직접적으로 표현했어요.

수영 - 저는 애정표현이 엄청 없는 편이에요. 저희 엄마아빠가 저한테 애정표현이 너무 많은데 그럴때 부끄러워서 "왜이래~" 이렇게 말해요. 카톡 귀여운 이모티콘을 보내는게 애정 표현의 방식이에요.

일규 - 먼저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못해요. 부모님이 "아들 사랑해" 라고 하시면 "나도 사랑해"라고 말해요. 엄마아빠가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시면 "고생했어" 말하면서 볼에 뽀뽀해요.

희은 - 저희 엄마아빠가 저한테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고 "나도 사랑해"라고는 말하지만 먼저 사랑해라고는 말 못해요. 부모님께서 3번 전화하면 1번 받는 정도..? 하트 들어간 이모티콘으로 애정표현해요.

소영 - 저는 솔직히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본적도 없고 말해본적도 없어요. 저희는 약간 몸으로 말해요. 그냥 툭 건드는게 사랑표현 방식이에요. 카톡으로 딱 1번 표현해봤어요.

한정현 - 저도 평소에 무뚝뚝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 잘 못하고 전화도 1주일에 한번 정도 해요. 이번주 금요일날 어머니 생일이셔서 간접적으로 돌려서 사랑표현을 했어요. 빨리 시험이 끝나 가족들 얼굴 보고 싶습니다.

지민 - 저는 제가 스킨쉽이 많은편이에요. 저희집에서는 포옹이 "사랑해" 라는 말로 "엄마 사랑해 해줘" 말해요. 항상 엄마아빠와 손 잡고 가고 부모님이 설거지 하고 있으면 뒤에서 안아드려요.

동근 - 요즘에는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도 별 감흥이 없어요. 저의 애정표현은 돈으로 많이 가져다 드려요.

수민 - 저도 제가 먼저 "사랑해"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약간 특이한게 동생이 엄마아빠를 이름으로 불러요. 저도 장난치고 싶을 때 부모님이름을 부르는데 그러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요. 자취를 하고나서 본가에 내려가면 항상 설거지를 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케이크나 물건들을 한 가득 들고 집에 가요. 또 엄마아빠가 돈을 주면 애정표현을 많이 해요.

수인 - 저는 엄마아빠 이름을 ~~씨로 불러요.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았기 때문에 전화도 하루에 2번씩 꼭 하고 마지막으로 "사랑해, 보고싶다"고 항상 표현해요.

재령 - 저는 부모님께서 애정표현이 많은 편이에요. 영상통화도 많이해요. 아빠, 엄마가 항상 영상통화에서 "사랑해, 뽀뽀" 말하셔요. 애정표현을 자주 말 못하지만 꽃같은걸 사다드리면서 어버이날이나 생신때 "사랑해"라고 말해요.그래도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예준 - 저는 진짜 무뚝뚝한 편이라서 아빠 말에도 잘 웃어주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웃어주려고 해요. 엄마아빠가 항상 서울로 올라갈때 공항에 데려다주시는데 제가 한 번 하고싶은 말을 다 써서 편지를 써 드렸어요. 아빠가 운전하고 계셔서 엄마가 옆에서 그 편지를 읽어주셨는데 아빠가 내용을 들으면서 오열을 하셨어요. 엄마가 현재 제 나이때 저를 낳으셨더라구요.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저의 생일날 제주도로 가서 엄마한테 꽃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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