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시험공부법
방병찬
: 장소에 구애 x
습관 징크스; 공부를 하루에 한과목씩 잡고 함.
아이패드로 많이 공부함. ppt위에 바로씀, 바로 녹음
편도윤
: 과목에 따라 공부 방식 다름. 외워야할게 많을 때는 a4에 주차별로 전부정리 (최대한 빼곡하게 심리적 안정감 위해) 이후에 백지 복습
저번학기에는 밖에서 공부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안에서 공부함.
이후정
: 집에서 공부 x 밖에서 공부; 카페는 과제, 독서실에서 시험공부
수업자료 배껴쓰는 공부
고도연
: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함. 요즘은 탄뎀이라는 어플로 타임랩스 찍음.
최민
: 복전하면서 컴퓨터 쓰는 과목 많아짐.
원래는 손으로 하는과목이 많았는데 요즘은 노트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짐.
코랩으로 파일 정리
김진구
: 저번학기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했음.
하지만 이번학기부터는 스터디룸에서 집단지성활용 다른 분들께 질문하는 형식으로 공부.
아이패드는 잘 안쓰고 수학적 계산 많이하는 중.
문동욱
: 휴학중이라 지금은 공부 x.
수업듣고 문제풀고 다시 공부하는 식 2학년 되면서 컴퓨터로 공부 많이 하게 됨 그래서 새로운 공부 방법 찾는 중.
강형원
: 중앙도서관 자주 갔었으나 비염 때문에 마스크 쓰기 힘듦 그래서 라운지에서 마스크 안쓰고 공부하는 중.
원래는 공부 거의 안했었는데 이번학기부터는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하는 중. 여러 번 보는 식으로 공부하는 중.
윤지원
: 이번학기부터 열심히 공부하기로 함.
저번학기에는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했으나 지금은 카페에서 공부 많이함.
이가영
: 마음을 급하게 먹고 사자에 쫓기는 사슴의 마음으로 공부 중.
백지복습 열심히 함. 열심히 공부하면 떨리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떨림.
이원경
: 계속 집에서 공부했음. 예전에도 지금도 집에서 한 단원 단원씩 말하면서 외우고 쓰면서 확인.
시험치기 마지막에 공부했던 건 안나오는 징크스. 1주일 전부터 열심히
김명규
: 원래는 연구실에서 계속 공부했었는데 요즘은 맨날 자리를 바꿔줘야 공부가 잘되는 듯,,
극단적으로 하루에 도서관-> 카페->연구실->집으로 옮겨서 공부하기도 함
요즘은 아이패드로 공부하는게 편하고 아이패드에 노트필기해서 프린트 뽑아서 종이로 공부중
먹부림이 너무 심해서 살찌는게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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