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2004-05-09 10:21:00, Hit : 176

작성자 : 문명수
홈페이지 못나도 좋으니까, 조금만 바뀌었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썼던 글들도 다시 보고, 예전 활동 같이 했던 분들의 글들도 보고...
싶은데, 한 번 바뀌면 모든게 바뀌어....
흔적을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기억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진을 찍는 이유,
그 사진을 먼 훗날 보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흔적은 그리 나쁘지만은 안겠죠?
이제 그만....

나름대로, 동아리와의 인연을 변함없이 지키고자 1004번째 글까지 써보고 싶은데,,,, 그리고 그것 모아서 내 자식들 줄려고 했는데....
싸이월드에나 써야 겠네요.
^^

어제 100일 휴가 나온 재윤이랑 놀았습니다.
이글 밑에 재윤이의 글을 보면서...
동아리 떠나서 군대간지 얼마 안 됐지만 얼마간 격세지감을 느낄지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정말 큰 격세지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형! 100일 휴가 축하해요"해 줄 수 있는 후배들이 한 놈도 없는 걸 봐선....
뭐, 금요일날 했는데... 하는 나쁜 후배들 있으면 말고요....

지겹도록 술 같이 마셨던, 선배들 말고...
아련히 기억하고 있는 후배, 얼굴모르는 후배들이지만,
휴가나와 동아리 선배로서 찐하게 술한잔 하고자......
모두 어버이날이기에 그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 많다고 좋은 건 아니지 싶습니다.
좀 더 인간에게 가까워 지도록 노력하는 모습!!!
아이들한테뿐이라면,...
앞으로 동아리 활동하는데, 많이 힘들 것 같군요.

"시커멓게 얼굴 테울 지실인들을 상상만 해봅니다."



정강석
명수형 너무 보고 싶어여~~~ 2004-05-10
02:55:01

수정 삭제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로도 문명수님은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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