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제 후기에요 -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1-12-18 22:10:53, Hit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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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제 당일 원래는 11시에 모일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회원 분들이 11시에 맞춰서 만나면 대부분 그 시간 맞춰서 오지않는다구 10시 반으로 변경했어요. 10시 반에 동방 갔는데 제 기억으로는 6-7명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창립제 공연에 다른 회원 분들만큼 많이 참여하지 못해서 다른 팀 소품같은것 챙겨주려고 했는데, 다들 알아서 준비하시더라고요. 11시까지 빈둥거리면서 회원들을 기다렸어요.

11시 쯤되니까 대부분 모였어요. 조금씩 소품이 완성되어가자 이제 창립제때 필요한 물품 사러 가기로 했어요. 문구점조와 마트조가 있었는데, 저는 예지와 함께 문구점에 갔어요. 가는 길에 수연이도 만나서 셋이서 필요한 물품을 하나하나 샀어요. 시트지로 귀여운 발자국 그리고 자르면서 조금씩 창립제 준비를 해가고 있었어요. 5시즈음부터 분주했던 거 같아요. 동방 청소도 하고 제도 지내야 하니까 여러 물품들 흰 전지로 가리고. 선배님께서 오시기 전에 동방에 있던 모든 짐을 강당으로 옮기고 강당도 꾸미고, 혹시 모르니까 동방도 다시 청소하고. 이때가 제일 두근두근 거렸어요. 창립제라는게 느껴지기 시작한 순간이었어요.

6시가 되어가니 선배님이 오셔서 창립제를 지내고 강당으로 갔어요. 많은 동기여러분과 회원여러분이 공연 준비하는 동안 저는 선배님들께 회지와 달력을 팔았어요. 정말 많은 선배님께서 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달력이 모자라서 나중에 회지만 살 수 밖에 없었던 선배님께는 너무너무 죄송해요.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재미없으면 어쩌지 이런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님들께서 다들 재미있게 웃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뒤풀이 하러 갔지요. 제가 2-3시간동안 겨우 소주 2잔을 마시는데, 제가 30분 만에 한잔을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선배님들과 대화하면 배우는 게 많아서 선배님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는데, 일찍 동방에 들어가서 잠을 자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년 일일호프때까지 주량을 조금 더 늘려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바쁘신 와중에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준비하면서 재미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열심히 웃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활동회원분들, 특히 정은부장님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30분만에 한잔ㅋㅋㅋ 소주 한잔 여섯번에 나눠마시더니 내가 너무 마시라고 닥달했나...ㅋㅋㅋ
그리고 나도 달력하나만 챙겨ㅈ.....
2011-12-23
00:34:08

수정  
ㅋㅋㅋㅋ 우리 딸도 좋은거 하나 챙겨줄껄 그랬네.. 금방 뻗었구나.. ㅋㅋ 근데 뭐 금방 뻗으나, 나처럼 끝까지 살아있었는데 기억 못하나 똑같으니까 ㅋㅋㅋㅋ 낙담하지마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23
00:45:26

수정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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